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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비에 젖은 방목지는 뿌연 물안개에 휩싸여 젖소 우는 소리만 울려퍼진다. 이맘때쯤이면 서희네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을 갔는데, 둘이서 온 것은 참 오랜만이었다.
* 제3회 잿밥교류회 회지 원고입니다! ♬ 너는 나 나는 너 cover by 이서연 Episode 01. 현진은 심란하다. “언니, 저랑 만나요.” 조금 전, 따끈따끈하게 헤어진 전 남친의 여동생에게 받은 고백이다. “저 진짜 언니한테 잘할 자신 있어요. 저한테도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네? 저도 이제 성인이니까 괜찮잖아요.” 하나도 괜찮지 않았다. 나는...
"...." "뭐해 수원아?" "..여기서 떨어지면 죽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어." "캬~...너무 담백한 거 아니야 우리 수원이?" "....." "음..떨어져도? 상관은 없는데..그것만 알아둬." 죽음도 나에게서 널 떼어놓을 수 없어 "그러게..ㅋㅋ, 제발 아니길 빌어야지.." 챙, 챙, 채앵, 탁 부웅 후우욱 "허억!!..허..뭐 이런 꿈이 다 있...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의 이름, 지명 등은 현실과 전혀 관련이 없는 가상입니다. * 본 작품에는 체벌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 입니다. * 이번 화는 비속어가 다소 등장하니, 유의해주세요. " 야, 그래서 할로젠 원소가 뭐라고? " " 병신아, 플염브아라고 방금 말했다. " " 아씨, 화학 존나 싫...
가슴에 응어리지는 이 잿덩이여 어째서 그리도 꿈틀대며 내 육신을 좀먹고 나를 잠식시키느냐 ? 애타게 바라던 욕망과 내면의 세계를 분출해내고 싶어하는 영혼의 메아리는 저 높은 산맥에 가려막히느냐 ? 사상의 현현이 좀처럼 땅에 딛지를 못하고 이내 무너져 흐르니, 아아 ! 이 안타까운 애절함 ! 굳은 결의에 가득차 세상을 한탄하고 경멸하여 그 어리석음을 세상에 ...
어쩌면 나라는 인간은 대부분의 놈들에게 반감을 사고 있는 듯 보이는군. 뭐 나의 사상에 굳이굳이 억지로 맞춰주려는 티를 팍팍 내면서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는 것 보다야 훨씬 낫다. 자기 자신이 “싫다” , “못 하겠다” 정도의 말도 표현할 줄 모르는 녀석은 나약하고 한심한 녀석이다. 나는 길에서 보통 눈에띄게 재력이 바닥나서 의식주마저 제대로 마련하지 못한 ...
감사합니다.
열등한 것들. 미천하고 불쌍한 것들. 하등하고 어리석은 운명들. 나라는 존재는 그러한 벌레와 다른 존재의의를 가졌노라 믿어 의심치 않도다. 그것은 내가 하늘에게 하사받은 타고난 능력. 우월한 위치. 그에 걸맞는 위엄과 권력. 명성. 모두가 내 이름을 입에 올릴 때엔 늘 선망의 눈길과 불안의 눈빛으로 바라본다지. 나의 예리한 지적은 언제나 붉은 점 들을 꽂아...
윤무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돌고 돌며 제자리에서 고향을 매일 잊고 다시 떠올리기를 반복하고 고향에서 고향의 추억을 매일 사무치게 그리워하고 그렇게 매번 잊어버리고 솔직하게, 직설적이게, 회의적인 감정이 입 밑의 가슴에서, 단전의 가운데서 한번에 푹 뿜어지듯이 앞의 시선에서 모습이 슬쩍, 보일 정도의 기세로 뻗쳤다. 고독이 소담하게 가슴을 휘어잡고 이끌리듯...
싸늘한 철 바닥에 작은 분홍 에너지 구체가 발생되며 점점 크기를 키워간다. "저, 저게 뭐야?" 조종석에 앉아있던 츠바사는 분홍 에너지 구체를 보곤 놀란다. '파지직!' 더욱 불안정해진 구체는 여러 개로 나누어졌고, 형태가 변한다. '철푸덕.' "윽..." 바닥을 짚고 일어나는 와카루, 무슨 문제라도 생겼는지 귀를 붙잡는다. "와, 와카루 씨?" 츠바사는 ...
네게 물어보자꾸나 세상에 꿈을 뿌리는 밤바다 빛의 모래주머니여 검은 잉크속에 찬란히 비치는 희번뜩 솟아오를 기사의 창살이여 세계를 몰래 엿보는 거울로 움직임을 지켜보더니 너의 기운은 충분히 만족하느냐 그들은 배회하고 방황하면서도 늘 자신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멈추지 않고 늘 모른다 말하며 기억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늘 안다 말하던 모든 진리를 새롭게 알 수 ...
엄청나게 늦은 밤 중의 시간 비쳐들어오던 커튼 너머의 달빛과 푸르른 남색의 별하늘 밝지 않은 등의 누런 빛에 어딘가 겁나는 웃음소리가 새어들어왔었다 무언가… 어딘가가… 무서웠다. 침대의 이불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식은땀이 나는 내 뺨을 옆에 두고서 숨을 정말 가쁘게 몰아쉬었었다. 공포? 불안? 초조? 두려움? 경멸? 대체 알 수가 없는 어둑한 갈색빛의 찌든...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들이닥친다고 해도 언젠가는 그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 미래가 반드시 찾아온다고 믿고있다. 그것이 정말 가망없고 해결될 것 같지가 않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해도 말이다. 안 될 것 같은 일들은 언젠가 어떻게든 될 거라는 자신감, 희망, 확신, 운명 비스무리한 것… 나는 그런 희망찬 미래에 모든 걸 맡겨두고 다시금 찾아오는 어린이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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