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김지원 포토그래퍼는 굉장히 일을 꼼꼼하게 처리하는 스타일 같았다. 도 부장과 미팅이 끝나고 돌아온 주부터 촬영하는 날짜까지 김지원 포토그래퍼로부터 시안이 도착했으니까. 처음엔 분위기, 그다음은 촬영 준비물, 촬영을 하기로 한 당일날 날씨 상태를 계속 체크하며 여차하면 바꿀 촬영 스튜디오 장소 등에 대한 시안과 정보를 꾸준히 보내왔다. 내가 제일 놀랐던 부분...
“고맙구나.네 너의 은혜는 평생 동안 잊지 않겠다.그런데 네가 좀 더 수고를 해주어야 겠다.장씨는 너도 알다시피 힘든 일을 한 적이 없구나.그러니 네가 힘든 일을 더 맡 아 해야겠다.그렇게 해줄 수 있겠지?”
“이 영상을 보고 충격받을 퇴마사 협회를 생각하니 벌써 웃음이 나오네요. 하하. 다시 한번 말해둘게요. 저희가 바로 서울 테러 사건의 원흉인 붉은 뱀입니다. 어떻게 원인 불명으로 사건을 일으켰냐고요?” 아저씨는 웃음을 터트리며 크게 말했다. “귀. 신. 귀신을 이용해서 그런 사건을 만들었습니다. 뭐라고요? 귀! 신!” 가면을 쓴 자는 이제 테이블 위로...
47 이설이 정리해 내민 보고서를 손에 든 도헌이 미간 사이를 갉작였다. 부드러운 손길로 도헌의 젖은 머리를 말리던 이설이 티 나지 않게 한숨을 내쉬었다. 도헌의 심기가 불편할 것을 이미 알고 있는 탓이었다. “설아.” 드라이기의 시끄러운 소음 사이로 고요한 도헌의 목소리가 울렸다. 언제나 도헌을 향해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이설은 작은 소리에도 기민하게 반...
승겸은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촬영 현장인 스튜디오로 안으로 들어섰다. 밖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층고가 높고 넓은 공간은 눈이 조금 아릿할 정도로 밝았다. 천장부터 바닥까지 다양한 형태의 조명이 일제히 빛을 내뿜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조금 뒤늦게 깨달았다. 스튜디오 중앙에 흰색과 푸른색의 수국이 한아름 놓여있었다. 밖은 메마른 잎사귀조차 찾기 힘든 한 ...
*** 같은 조라고 해도 굳이 옆에 앉을 필요는 없지 않냐고 세주가 물었지만, 못 들은 건지 못 들은 척하는 건지 진주는 아무런 대꾸가 없었다. 옷차림은 어제와 같았고, 아닐 거라 믿고 싶지만 묶은 머리 역시 어제와 모양이 비슷해 보였다. 특별히 냄새가 나지 않으니 그나마 감사한 일이라 생각하며 세주는 계획서에 다시 눈을 두었다. 이메일은 어제 진주와 헤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같은 시각. 마을 사람들은 전야제를 각자의 방식대로 즐기고 있었다. 비비안의 남동생 '벨' 또한 최근 마을에서 썸 타고 있는 동갑의 여자 '시엘'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둘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얼마 만이던가!! 마을 축제를 기다리며 같이 있고 싶어도 있지 못했던 나날을 떠올리니 눈가에 눈물이 맺힐 것 같았...
키탈파는 리아의 말에 대답하듯이 작게 푸르륵 소리를 내더니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것을 지켜보던 로젠은 아이들이 멀어질 때까지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그때, 로버트가 숲에서 튀어나왔다. 그도 급하게 달려왔는지 헉헉거리고 있었는데, 머리가 산발이 되어있었다. “…갔어요?” “응.” 로젠은 그제서야 고개를 내리고 로버트를 보았다. 그는 급하게 나왔음에도 숄을 두르...
채 과장과 같이 온 여자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태희는 채 과장이 자신을 의도적으로 괴롭혔다는 사실을 알고 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편으로 궁금했다. 채 과장이 왜 자신을 괴롭히는 건지. 욱신거리던 명치가 등을 뚫고 나갈 것 같았다. 사무실로 돌아온 태희는 자신을 보며 비열한 웃음을 짓는 채 과장을 외면했다. 태희는 이대론 안 ...
연구는 천천히 하지만 착실히 흘러갔다. 가장 먼저 단서를 잡은 연구는 황족의 광증에 대한 주제였다. 초대 황제와 그 이후의 황족들의 건강 상태를 기록한 고서에서 단서를 찾았다. 고서에 적힌 내용은 이러했다. [xx년 xx월 xx일. 황제 폐하께서 두통을 호소해 두통약을 처방 하였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다른 황족들도 같은 증상을 호소해 전염병 혹은 유...
후배는 자주 어딘가를 바라본다. 그것은 실내일 수도 있고, 실외일 수도 있고. 가까운 곳일 때도 있고, 먼 곳일 때도 있으며, 가만히 한 곳을 보는가 하면 무언가를 눈으로 좇기도 한다. 그냥 멍을 때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곳에는 무언가가 있다. 선배와 같은 범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뭐, 유령이라도 봤어요?" 하루는 ...
여기에서 결제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요기로 👉무서워도 괜찮아 👈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존 독자님들께서는 결제하신 회차는 여기에서 계속 보실 수 있습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