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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햇살이 반짝이며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연구를 시작한 초반에는 밤을 새울 기세로 연구에 몰두했지만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야간 근무를 금지 당했다. 대공이 정한 방침이었다. 연구 자료와 연구비 등 모든 지원은 그녀에게서 나왔기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일주일 중 5일은 연구에 몰두 했고, 남은 2일은 강제로 휴식을 취해야 했다. 물론 휴식 시간을 ...
"채 과장이 저를 질투한다고요?" 태희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지성에게 물었다. 지성은 남자와 여자가 벌거벗은 카드를 보여주며 채 과장이 남자 문제로 태희를 견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희는 에이 엉터리. 라며 웃어넘겼다. 하지만 지성은 진지하게 태희를 보며 혹시 주변에 엮인 남자가 없는지 살펴보라고 했다. 지성의 눈빛이 기묘하게 태희를 지배하듯 느껴져서 태...
통판폼 링크 ▼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559530 통판 기간 ~24.01.31 23:50 까지 또, 화산귀환 헤테로 쁘띠존 전프레 구매/합배송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기존 통판폼 링크에서 함께 구매) 통판폼 링크 ▼ https://witchform.com/deposit_form.php?idx=559...
"신입생 분들의 입학을 축하하며..."예상했던대로 지겹기 짝이 없는 입학식이다.대충 인사만 하고 돌려보내면 되지, 축사에 축하영상에 온갖 폼은 다 잡고 입학식을 끝내줬다."아이씨, 존나 아프네"어제 다친 얼굴의 상처가 자꾸 신경쓰인다.항상 그랬듯 어차피 친구도 없고 다가올 애도 없을텐데, 그냥 조용히 살다 졸업해야겠다.•교실로 도착하니 일반고 답게 범생이 ...
안녕하세요. 일신의 건강 문제로 휴식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고, 모자란 글을 다듬어 투고도 하고 감사히도 먼저 컨택해주신 출판사 관계자분들과 단행본 출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최대한 의미있게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작년에도 휴재공지를 올렸었는데 이틀전이 수술 1주년이었네요ㅎㅎ☺️ 예고없이 망가지는 몸 잘 다스려가며 보다 좋은 이야기...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고막이 웅웅 울렸다. ‘그 장만철이, 강해랑 씨의 친아버지라는 걸 알고 계셨습니까?’ 벗어나려할수록 더욱 억척스레 감기는 그 소리가 날카롭게 고막을 찔러댄다. “그럴...그럴 리가...” 해랑은 있는 힘껏 고개를 내저으며 어처구니 없다는 듯 실소했다. “그럴 리가 없잖아요...” 그럴 리가 없다. 나를 사랑해 마지않았다던 아버지가, 존재만...
제미마와 토모요가 인디아 레기온의 으리으리한 저택을 방문한 것은 늦은 저녁 시간이었다. 향신료 냄새가 진동하는 응접실에 들어서자 앞치마를 두른 검은 머리의 청년이 수줍어하며 두 사람을 반긴다. 무슨 짓을 하다 나온건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밀가루 투성이다. “슈리 씨는 주방에 계세요.” “냄새 굉장하네. 무슨 거창한 요리라도 해?” “저는 봐도 뭔지 모르...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으음....어?" "으으...왜?" "나, 나 가볼게" "아 맞다. 같이 가!" 그렇다. 둘은 오후 5시가 넘도록 잠을 잔 것이다. 무명이가 잠에 들고, 서화도 잠에 들어, 서로를 깨울 수 없었다. 원장님의 전화 소리를 듣고 무명이 잠에서 깨자, 서화도 잠에서 깼다.헐레벌떡 나가는 무명을 뒤따라 서화도 나갔다. 빠른 걸음으로, 거...
나는 수연이와 연인이 될 생각을 버린 지 오래 였다. 그도 그럴게, 나의 마음은 더 이상 순수한 19세 소년의 귀여운 첫사랑이라고 하기엔 많이 망가져 있었고, 많이 더럽혀져 있다. 그 간, 소설에 갇혀 수연이를 살리려고 했던 행동들이 되려 그녀를 상처 입힌 경우가 수없이 많았다. 그런 나에게는 마음을 전할 용기 따윈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게 무언가 삐뚤어진...
*물만두 조직물 *서이연 X 이지훈 X 이 찬 “바로 오라니까 어디 갔다 이제 와?” “회장님이 부르셔서 면담 갔다 왔습니다” “사고쳤으면 알아서 엎어라” “얌전히 있다가 왔습니다” “지랄” 또 회장님 가슴에 대못박는 말이나 하고 왔겠지. 윤기의 사무실 쇼파에 드러누운 이연은 알아서 믹스 커피도 타서 마시고 담요도 꺼내어 덮었다. 윤기는 거의 본인의 집 안...
“폭설이 내리는 산장에서 원수와 단둘이….” ※본 시나리오는 TRPG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입니다.실 경험이 없는 사람이 플레이를 염두에 두지 않고 마음껏 써 내린 글이니, 이 점 유의해 주세요. *권장 직업. -취직용: 산장 관리인, 경비원, 청소부. (이유: 산장이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넓습니다.) -탐색용: 회사원? (이유: 직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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