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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우리, 위니 보러갈까? 너도 보고싶지?” “네. …네?” 갑자기? 지금? 농담이라고 여기고 되물었지만 반짝거리는 최은호의 눈을 보니 아무래도 진심으로 하는 말 같았다. 위니가 보고 싶은 마음이야 저 역시 굴뚝같았다. 하지만 한 번 만났을 뿐인 남의 집에 약속도 하지않고 찾아갈 수는 없지 않나. 게다가 이제는 그 집 사람들이 최은호가 연예인이라는 걸 알아볼...
“리, 스. 잠. 깐-” 리아의 힘겨운 목소리가 귀 옆에 울린 그 순간, 리스가 문을 박차고 달려나갔다. 안돼. 그가 가게 해서는 안됐다. 리아는 손으로 바닥을 밀어내려고 했지만, 몸에 힘이 들어가기는 커녕, 땀 때문에 계속 미끄러지기만 했다. 리아는 이빨을 꽉 물었다. ‘어쩐지, 어젯밤부터 이상하다고 했더니!’ 리아는 바닥에 추락한체, 두 눈을 질끈 감았...
"어제부터 박 과장님이랑 카풀하기로 해서요." 태희는 기죽지 않고 채 과장에게 대답했다. 채 과장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헛웃음을 지었다. 박 과장이 그렇게 됐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자 채 과장은 알겠다면서 동료와 함께 회사 쪽으로 걸어갔다. 태희는 이질감을 느꼈다.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뒤에 앉은 고 대리가 말을 꺼냈다. "채 과...
에스크 주소 : https://asked.kr/Namemuu 시간을 알 수 없었다. 이 곳은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다. 어둑어둑해졌을 때쯤 공작가로 돌아왔으니 지금은 새벽일까? 지하의 눅눅하고, 찬 공기에 몸이 움츠러들었다. 차라리 아플 것이라면, 빨리 아프고 싶다. 매도 빨리 맞는 것이 낫다. 그러나 그렇게 불편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벌인 것처럼, 바람...
“우리가 이렇게 오래 부부로 남아있을 줄은 몰랐어요.” “……아슬라?” 아슬라는 허리에 찬 주머니에서 접어둔 서류를 꺼냈다. 수리모가 이혼을 요구하는 순간은 아마도 둘만 있는 순간일 것 같았다. 아슬라는 언제든 수리모의 청을 들어주려고 방문객 대기실에서 이혼 신청 양식을 꺼내 자기 몫을 기입해두었다. 반평생을 바닷가에서 지냈는데도 봄날 바다는 아슬라에게 차...
무명의 아픔은 4년전의 시작이였다. 무명은 어느 누구와도 다름없는 평범한 중학생이였다.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무명의 어머니는 일찍이 일을 하러 나가셨고, 몇 시간 뒤엔 아버지도 일을 한다며 나가셨다. 그 이후호 약 일주일 간, 어느 누구도 무명이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무명이는 일이 많이 바쁘신가 보다 생각하며 알아서 먹을 것 챙겨먹고, 놀기도 하며 어...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종인이가 학교를 입학하기까지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종인이 한글 가르치기는 매일 매일 쉽지 않았다. 그냥은 절대 공부를 안하려고 해 그간 힘들게 모아두었던 보물상자 속에서 하나씩 꺼내주며 밀당중. "글자 다섯 개 맞추면 왕구슬 주는 거 맞지?" "응.. 구슬 써봐" "구슬..? 그렇게 어려운거는 안돼..." "구슬이 뭐가 어려워.. 구 먼저 쓰고.. "...
***돈고 2부는 1부의 뒷 이야기입니다. 1부를 먼저 읽고 읽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돈고 0부는 돈고 1부의 과거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의 어린시절 이야기인데 이것 역시 1부를 먼저 읽으시면 되고, 0부와 2부는 순서 상관없이 교차로 읽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녁을 먹고 종인이 제 방으로 가는 것 같자 종대에게 슬쩍 눈짓을 한 경수는 아버지 무릎 앞에 얼른 ...
대형 트럭이 내는 굉음과 함께 하얀 불빛이 주위를 훑고 지나갔다. 편의점 앞 탁자 위에 가지런히 선 소주병들 위로 불빛이 스치자 파란 유리가 번뜩였고 이내 바람 한 무리가 몰려왔다가 사라졌다. 아직 9월 중순이지만 밤이라 그런지 바람이 찼다. 소주병들 옆에서 가운데가 뜯어져 벌려진 봉지가 흔들리다 멈췄다. 봉지 안에 든 과자들 위로 철수의 손이 올라와 한움...
축축한 꼴로 교무실에 들어갔다간 어떤 오해를 받을지 모르기에 강태성의 호의를 수락했다. 강태성의 체육복을 입고 다니면 큰 주목을 받진 않을지 걱정한 것도 무색하게 강태성은 체육복에 이름표를 달지 않았다. 2XL 체육복은 생각보다 더 컸다. 난 허리를 두 번 접어 올리고 팔다리는 세 번 접어 입었다. “다 입었어?” 화장실 바로 앞에서 기다리던 우수하가 물었...
마지막이란 명목으로 오랜만에 밖에 나와 햇볕을 쬐며 걷고 있을 때였다. 아직 날씨가 풀리지 않아서 햇빛이 그리 쨍쨍 내리쬐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고 걸어나닐 수 있었는데 저 멀리서부터 놀란 표정으로 걸어오던 여성은 기어코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학생,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이런 사람인데요. 오디션 보러 올 생각 있어요?” 그녀는 허둥지...
* 다음 화가 발행되면 31화는 유료로 전환됩니다. * 이번 회차 백재민 역대급 개박살 주의, 천재혁 개빡침 주의. * 아이고의 모든 글은 무료 선공개가 원칙입니다. 구독자 분들의 소소한 즐거움이 계속되시길. (애정어린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https://asked.kr/igo_igo ) * 내일은 에스크에 남겨주신 재재재 캐스팅 매니저님의 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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