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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익-.... 끼이익- " 으.... " 크로스백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바들바들 떨며 복도를 걷는 학생 하나. " 여기가 어디야....? " 연신 주위를 둘러보며 1학년 3반을 찾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헤맸다 해도, 들어와서까지 같은 곳을 맴돌고 있다 생각하니 도저히 안 무서운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 저, 저기,...
하루일과를 다 마친 해가 강에서 목욕하며 퇴근준비를 마친다.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엘런은 아침 일찍 툴쿠랄즈 왕국에서 성 세인트 기사단의 동향을 살피러 떠났다. 아마 작전이 시작될 때쯤 합류할 것이다. 슈왁! 케이든은 마지막으로 검을 휘두르며 몸을 풀고 있었다. 정령검으로 샐러맨더가 있다지만 샐러맨더를 오래 지속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였다...
한 장소에서 죽었는데 누구는 귀신이 되고 누구는 귀신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신기하다.그런데 더 신기한 것은 내가 귀신의 말을 귀담아듣는다는 것.귀신과 몇 마디 주고 받는 사이에 공포심도 사라졌다.나는 나를 꽃뱀으로 여긴 정체 모를 남자보다 내 또래로 보이는 호수 귀신에게 더 믿음이 갔다. 30년간 항상 같은 모습이었다는 남자가 더 무서워서 나는 뒤돌아 걸었...
** [ F/ 29/ 2PM/ 27고합292 살인 ] *직업: 도그타운 A-3 호송팀장 *신체정보: 54kg, 170cm *범죄사실: 존속살인 전산망에 디그레이드 정보가 뜨자 도그 타운엔 싸늘한 적막이 내려앉았다. 침 넘어가는 소리도 숨소리도 끊긴 괴괴한 적막이었다. 오늘 도그 타운 내에선 입찰식이 예정되어 있었고, 그 입찰식에 올려질 디그레이드가 ...
고등학교 화재사건 스크롤을 내리던 흉터진 손이 잠시 주저하듯 멈칫거리다 고등학교 화재 사건 2학년 학생 13명 경상, 8명 중상, 1명 사망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건임에도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녀는 아직 그 날에 머물러있었다. 수안은 거울 속에서 마주한 자신이 너무나도 낯설었다. 이 공간도 심지어 부모님조차도 기시감이 기분이 불쾌하기까지 했다. 이...
교실로 올라와보니, 다들 칠판만 보고 있었다. 칠판에는 액션 영화가 틀어져있었다. 선생님이 틀어놓고 가신 것 같다. 히로시가 날 보더니 내 옆으로 온다. " 어떻게 나왔어? 난 역시 기계 쪽이 재능이라더라! " " 응? 나는 먼저 올라가보라고 했는데.. " " 이상하네.. 나는 되자마자 알려줬는데. " 재능이 결정나면 바로 거기서 말해주는 방식인건가? 그렇...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오늘은 특별한 스캐줄이 있었다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여자아이돌과의 챌린지였다. 아무래도 여자아이돌인지라 나 혼자 간다. "진짜 혼자 가려고?" 임선우가 서운하다는 듯 말했다. "같이 가면 안돼요?" 이재빈이 말했다. 4명의 남자가 날 에워쌌다. 키도 큰 것들이 이러니 갇힌 것 같기도 하고 묘하다. "안 가는 게 좋을텐데? 신인인데 벌써부터 연애하냐고...
드디어 데뷔 무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어쩌다 떠맡은 리더로서 멘트를 준비했다. "이제 시작이야. 그동안 준비한 거 열심히 하고 오자." 오글거리는 말이라도 더 해야할 것 같은데 입이 움직이지 않았다. 고작 한마디하고 주위를 돌아보니 다들 얼이 빠져있었다. 정유건마저도 살짝 굳어있었고 임선우와 이재빈은 아예 사색이 되어있었다. 그나마 임이준은 정상인 듯햤다...
우강현은 팔짱을 끼고 골목 구석에 쭈그려 앉았다. 팔 위에 턱을 올리고 맞은편 동네 슈퍼의 간판을 바라보았다. 마켙이라는 글씨만큼이나 큼지막하게 담배 두 글자가 쓰여 있었다. 입구 앞에는 퀸 사이즈 평상이 도로를 떡하니 침범하고 있다. 합법일지 불법일지 아리송한 평상 아래로 소주잔과 담배꽁초가 굴러다녔다. 하이경의 집은 이 슈퍼 바로 뒤쪽 골목에 있다. ...
인정해야할 건 인정해야한다. 태생부터 좀 잘 났다. 예쁘다는 소리는 귀에 못 박히도록 들었다. 보란 듯이 대형 연예 기획사에 들어왔고 잘난 이들만 모아놓은 이곳에서도 꿀린 적은 없었다. 어린 나이부터 오직 데뷔만을 기다려왔다. "초은아 너 이제 데뷔한다" 내 나이 21살 그래 이젠 할 때도 됐지 근데 홍일점 5인조 그룹이라고요? 생전 한 번도 안 해본 욕이...
안녕하세요! 드디어 런칭일이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오늘은 가오픈, 내일이 정식 런칭일입니다. (긴장으로 우황청심환 우적우적) 전에 말씀드린대로 링크를 가지고 왔습니다. 부디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link-page.kakao.com/open/content?series_id=63266161&utm_source=sh_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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