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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이 여행을 가기 위해 기차에 올라 탄 건 밤 12시. 이번 여행은 혼자 계획한 여행으로 오랜만에 바다를 보기 위해 자신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것이었다. 고속 열차 안에는 두 명의 사람들만 그의 앞 좌석에 앉아 있어 워낙에 인원이 적어서인지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했다. 한적하니 조용해서 잠들기도 좋을 것만 같았고 잠시 책을 읽다보니 열차는 어느새 출발해...
――― 님, 2021년 9월 O일, OO시 OO분. 사망하셨습니다. 병상에 누워있는 사람이 숨을 거둔 모양이다. 그 옆에 주저앉아 흐느끼는 한 사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듯한 손으로 입을 가리며 감정을 어떻게든 추스르려 하는 한 사람. 애도의 묵념을 표하는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그 장면을 바라보는 나. 그때 문득 주변이 눈에 들어왔다. 병원...
*4회차부터 일부 분량 유료로 전환됩니다. *5회 2월 1일까지 무료, 이후로 유료로 전환됩니다. *여상 편은 분량 조절로 인해 1,2편으로 나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Open your eyes. 어지러웠다. 눈이 굳은 것처럼 떠지지 않았다. 캄캄한 시야가 두려웠다. 불분명한 새하얀 빛줄기가 눈가에 와닿았다. 눈가가 화끈거렸다. 눈물이 날 것처럼. ...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4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Typo Design - Written By 카나리스 - 검술천재는 보상을 2배로 받는다 Publisher 레이드, 봄 미디어 ▼ 카나리스 작가님의 <검술천재는 보상을 2배로 받는다> 보러가기
라크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안 사람은 에디아넨데였다. 그와 동시에 복도에 나온 이네타도 알게 됐다. 활짝 열린 방문 앞에 선 에디아넨데가 당혹스럽게 자신을 쳐다봤으니까. “...라크가 없어요. 짐까지 모두.” 겨우 그 말을 내뱉은 에디아넨데는 뒤늦게야 이네타에게 안부를 물었다. “이제 괜찮은 건가요, 이네타?” “네. 여러분의 보살핌과 신의 은총 ...
판게아 39화에 등장한 에네아나비스 해적단. 중앙부터 시계 방향으로 선장 수엘 조타수 서밍 조선공 저화 요리사 까누 항해사 우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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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뜬 은재는 찌뿌둥한 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제 옆에 누워있는 연수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었다. "아..." "..." "미치겠네... 아니, 미쳤네 이은재." 세수하듯이 얼굴을 쓸어내리던 은재는 조심스레 침대 위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순간 연수가 은재를 붙잡았다. 이은재. "..." "좋은 아침." "허..." 너는 그런 소리가 나오지? ...
2028년 5월 7일. 브룩스는 안과에 다녀온 후로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 최근에 느껴지는 눈의 이물감과 통증은 내내 그를 괴롭히고 있었고 업무를 보는 시간과 소소한 일상의 불편함으로 불면증이 생겼다. “녹내장 증세가 있지만 아직 심각한 정도는 아닙니다. 자주 내원하셔서 상태를 체크해봅시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약간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씀을 하셨지만 결론...
5월7일. 보슬비가 내리던 날. 우리는 이사를 갔다. 나무로 지은 집은 숲 속 한 가운데 우두커니 홀로 서 있었다. 어두운 숲 속의 나무집. 왜 하필이면 이런 곳에 이사를 오냐며 엄마는 아빠한테 화를 많이 냈지만 아빠는 글을 쓰기 위해서 이런 조용한 곳에 살아야 한다며 더 이상 엄마와 대화를 하지 않았다. 공포소설 작가였던 아빠는 한 권의 책이 히트를 치며...
은재는 연수의 손에 이끌려, 카페 밖으로 나왔고, 이내 연수의 차 안 조수석에 앉혀졌다. 그리고 예상했었던 것처럼 약효가 점점 떨어지고 있었고, 은재는 한껏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히트 사이클인 부분도 있었지만, 제 옆에 있는 상태는 다름이 아닌 연수였으니까. 알파였으니까. "하던 얘기나 마저 해볼까." 연수의 말에 은재는 제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
꿈속이었다. 그리고 익숙한 뒷모습이 보였다. 제 친구였던, 연수였다. 은재는 지금 이 상황이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되지 않아, 가만히 멍을 때리고 있었고, 잠시 시선을 아래로 낮추니, 연수의 밑에 깔려있는 누군가를 발견했다. 무슨 상황인 건지, 연수의 밑에는 누가 깔려있는 건지. 잘 보이지 않는 탓에 눈을 찡그리며 쳐다보던 은재가 순간 놀라, 꿈에서 깨어...
그 일이 있고 난 후로, 우리 사이에서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그저 다시 평범하게 일상으로 들어와서, 우린 학교를 다녔으며, 졸업을 했다. 성인이 되었다. 여태껏 달고 있었던 학생이라는 미성년의 딱지를 떼고,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우린 모두 성년이 되었다. 졸업 이후로, 완전한 알파로 발현한 연수는 다른 알파들이 그랬던 것처럼 손쉽게 높은 사회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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