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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주의> 해당 경고문은 전국 괴이 현상 탐색 및 실종자 생환을 목표로 하는 화주 수색대가 기술한 것입니다. 귀하는 현재 어떠한 이유로든 정상 궤도를 벗어나 행복주택으로의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행복주택은 대한민국 태천시에 1999년 건설됐으며 살인사건 발생 후 가해자의 고의적인 방화로 2008년 전소했습니다. 전국 괴이 현상 탐색 및 실종자 생...
“잠깐만요, 어디를 밟았는지 모르겠어요.” “계속 춰요. 괜찮아요.” 치수를 다 재고 나온 스톡은 결혼식 예복을 함께 차려입은 로렐과 아니스보다 더 가슴 벅찬 광경을 두고 멈춰 섰다. 아니스의 결혼식 뒤에는 춤추는 시간이 없었다. 사위가 사라지면서 연주회와 식사로 변경되었던 일정을 스톡도 기억했다.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흐뭇해서 눈물을 닦...
함께 감상하면 더 좋아요👇👇 NewJeans-Ditto (1시간 반복재생) - ep3- 무서울 게 없어 겁에 잔뜩 질려 있는 목소리였다.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였다. 평생토록 겪어보지 못한 신묘한 감각이었으나 되새길 만큼의 뇟속 틈은 없었다. 뇌는 끊임없이 해일이의 이름을 찢어져라 부르고 있었고 귓바퀴에는 해일이의 비명이 쉼없이 덜렁...
? ?? ? 과장님의 말을 단어와 단어로 나눴다 합치고 자음과 모음으로 나눴다 합쳐봤다. 그렇게 노력 해도 이해 되지 않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어떤 생각의 끝에서 저런 말을 하기로 결정한 걸까? 심정 같아서는 당장 과장님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기다란 손가락을 치우고 무슨 생각을 했었던 건지 1부터 100까지 설명해달라고 요구하고 싶었다. “넵?” 대답...
©Blue_planet_O 황후 폐하라니요...? 나는 내가 정녕 맞게 들은 것인지 의심이 들어, 두 눈을 깜빡이며 가브리엘 대신관을 바라보았다. 베일에 가려져서 내 눈이 안 보이는 건지, 아니면 못 본 척을 하는 건지. 가브리엘 대신관이 문 쪽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기면서 말을 이어 나갔다. “제가 성자님의 뒤에 계속 있을 테니, 그런 표정으로 바라보지...
** 빳빳하게 쳐든 해랑의 눈에서 삼켜본 자만이 느낄 수 있는 날것의 복수심이 느껴졌다. 창자가 뒤틀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그 피 말리는 살기가 싱싱하게 느껴진다. “인생 참 재밌지” 비아냥을 감쳐문 채 주연이 말했다. “호송팀 명실상부 최고의 에이스가 디그레이드로 전락하다니” 쿡쿡 거리는 비웃음이 가벼운 콧소리처럼 떠올랐다. 노골적인 멸시가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아, 그...미안" 얼굴이 가까워진 걸 느낀 무명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제자리로 돌아간 무명의 목을 잡은 건, 서화였다. -쪽 "됐지? 하고 싶으면, 말을 해" "......" 얼굴을 붉힌 서화는 구급상자를 정리하여 다시 가지고 나갔고, 무명은 어벙벙한 표정으로 입술을 만졌다. 무명과 서화 모두, [첫 입맞춤] 이였다. *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가...
꼭두새벽부터 저들끼리 부산을 떨며 나갔던 선빈과 담희는 저녁때가 다 되어서야 돌아왔다. 엽전도 아닌 금이며 은괴를 있는 대로 그러모아 들고 나가기에 보석이라도 잔뜩 사들고 올 참인가 했건만 귀중품 대신 손발이 묶인 포로를 열대여섯 남짓이나 거느리고 돌아왔다. 그 와중에 또 시끄럽게 에누리는 해댔는지 거스름돈도 엽전으로 야무지게 챙겨 가지고 왔다. 나잇대는 ...
장을 벗어나자, 사방이 고요해졌다. 워낙 집이 마을의 중심에서 떨어져 있기도 했지만 장에 사람들이 몰린 탓이기도 했다. 네 사람의 발소리만 일정하게 울렸다. 평소라면 먼저 말을 걸었을 향아는 여전히 굳어 있었다. 맛있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이고, 더 사줄까 물었을 때는 고개를 젓고. 질문할 때마다 말 대신 행동으로 표현하니 더 이상 묻지 않았다. 진영이...
-BL -1차 창작 - '속보입니다. 유명 스트리머 이 모 씨의 실종으로 여론이 떠들썩한 가운데 이 모 씨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오늘 오전 9시경에 발견됐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 이하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삐삐삐- 시끄러운 알람 소리에 눈을 떴다. 새벽 늦게까지 다큐멘터리를 보다 어느 순간 잠들었는지 끄지 않은 티비에선 뉴스 속보가 흘러 나왔다. 얼...
지글지글- 청려가 콩이와 산책나간 사이 문대는 나름 익숙하게 새로운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었다. 일단 오늘 먹고싶었던 전을 부쳐 예쁜 그릇에 담아 내고 막걸리까지 꺼낸 후 식탁에 앉아 얌전히 산책나간 청려와 콩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 콩이 간식 만들까..?' 혼자 또 일어나서 사부작거리며 고구마를 씻고 쪄내 건조기에 넣고 돌렸다. 재현을 기다리는 동안...
* <일상 두 조각>의 연작 입니다. * 이한 (공) : 그룹 전무 / 한소운 (수) : 강력계 형사 진짜 사랑한다면 입덧도 대신해준다는데 이 케이스가 딱 그 케이스인거지. 소운이가 아주 잠깐 겪었던 것처럼 토덧 → 먹덧으로 가는데 소운이 몫의 입덧을 모두 빼앗아 오기라도 한건지 그게 꽤 길게 갔으면 좋겠다. 토덧할때는 그나마 괜찮겠지. 몸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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