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시훈의 다리가 서율의 가슴팍에 닿았다. 서율의 생각보다도 얇은 시훈의 허리를 단단히 붙잡은 서율이 성큼성큼 걸음을 옮겼다. “잠, 깐, 이거, 내려줘, 무서, 이거 좀 무서운데…!” 시훈의 횡설수설하는 말은 가볍게 무시했다. 시훈이 불편한 듯 몸을 버둥거렸지만 동그란 형태로 잡힌 몸은 서율의 품 안에서 쉽게 풀려나지 못했다. 시훈을 덜렁 든 채 침대 앞...
머리위에 떠서 해변의 모래를 달구던 태양은 어느새 빨갛게 익어 수평선 아래로 떨어진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득히 먼 수평선 너머의 하늘은 금방이라도 어두워질듯 아른거렸고 파도가 거세게 밀려와 발 앞에서 부서져 허망한 소리만을 남기며 밀려나간다. 잔잔한 바닷바람이 불어와 내 머리를 쓰다듬고 지나가고 밀려온 파도가 흩어지며 뿌리는 바다내음은 나를 기분좋게 만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하얀 눈을 세상에 뿌려대고 잎사귀가 다 떨어진 나무에 하얀 잎사귀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강하게 부는 눈보라가 오두막의 얇은 유리창을 세차게 두드리지만 오두막 안은 너무 평온했다. 새벽녘 고요한 오두막 벽난로에는 장작더미가 타들어가며 뱉어내는 단말마의 소음과 눈보라가 외쳐대는 공허한 바람소리가 들려왔다. 난로에서 새어나오는 빛에 의지해 ...
오빠 친구 변백현 2 [변백현 빙의글]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이므로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본 글은 상상으로 이루어진 창작물이므로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본 글은 시즌 1과 이어지는 내용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추천 BGM - 백현 / 나의 시간은] 10
. 이민호는 바닥에 머리를 박고 심호흡했다. '자, 이제 나는 뭘 할 수 있지.' 이민호는 마구 쌓여있는 사람들 더미 구석에 무언가 반짝거림을 발견했다. 눈을 번뜩이고는, 상체를 숙여 어깨와 무릎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꽁꽁 묶여버린 팔다리를 원망하며, 이악물고 핏대를 세웠다. '날카롭다.' 반짝이던 것의 정체는 벽에 박힌 유리 조각. 이민호는 곧바로 등을...
집으로 돌아와 곰곰이 생각을 해봐도 난 그 아이가 그리웠다. 그 아이의 향기 그 아이의 시간 특히 계속 보다보면 미칠듯이 흥분되는 그 눈동자가 너무 그립다. "...씨발" 작게 읊은 욕을 삼키며 협탁 위 보드카를 따라 마시며 눈을 감았다. 생각했다. 학창시절 그 아이의 곁에 있어주던 나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처럼 그때도 그 아이를 좋아했을까? 아니 오히려...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눈 떠보니 악마의 신부가 되었다 <악마의 아이를 가졌다> [변백현 빙의글]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이므로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본 글은 상상으로 이루어진 창작물이므로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본 글은 <황제의 아이를 가졌다> 비슷한 내용의 모티브 작품이나 이어지는 내용이 아님을 알...
뒤척이다 잠에서 깼지만 졸린 눈을 뜰 생각도 없이 손을 뻗어 더듬거리며 핸드폰을 찾는다. 그러다 문득 '아, 핸드폰 세라한테 있지' 하며 졸린 눈을 가늘게 떴고 병원 안의 디지털시계를 바라보았다. 사라가 일어난 시각은 새벽 4시. 말도 안되게 이른 시간일지 몰라도 매일 10시면 잠드는 병원 생활에 익숙해졌기에 5시 이전에 눈을 뜨곤 했다. 하루에 체력을 소...
“아저씨 안녕하셨어요?” “그래, 아버진 잘 계시지.” “그럼요. 어? 아줌마도 안녕하셨어요?” “그래, 하리 오랜만이다. 자주 오지 그랬어.” “나일호가 싫어해서요. 오늘도 졸라서 왔어요. 히히. 올라가 볼게요.”
나일호의 반하리 외전입니다. 본편 스토리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아, 이 강아지가 또 괴롭히려고 시동을 거네. 일호는 쉬는 시간 의자에 누워있다시피 등을 기대고 천장을 보고 있었다. “…….” 체격도 좋고 금수저에 전교 1등을 웬만하면 놓치지 않는 일호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선생들도 선을 지키고 반 친구들도 필요한 말만 전하거나 의사소통 정도...
나일호의 반하리 외전입니다. 본편 스토리와 이어지지 않습니다:) “야, 주인성 또 왔다.” “…….” 연우는 잠깐 들었던 고개를 다시 숙였다. 얼마 전에 열린 검도 대회에서 처음 만난 녀석인데 하필 옆 고등학교 학생이라 점심때만 되면 수시로 들리는 바람에 유명 인사가 되었다. “서연우.” 부잣집 자제들만 다니는 명문고 옆에 있는 이 보통의 학교를 다니는 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