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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write : Mel (@Meloctor) illust : 꼬마 님 (@nono_zore) oc owner : 두팔 님, 류하 님, Mel 스플래툰 자캐 조폭/야쿠자 AU (#걸크러쉬 #조폭 #야쿠자 #납치 #1인칭) ※ Warning - 욕설, 성희롱, 납치물 - 정신을 차리고 눈을 떠보니 주변이 온통 새카맸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나는 밧줄로 상체가 속...
톡,..투두툭..톡 반지하의 작은 단칸방에서 울리는 불기한 소리에 모을 이리저리 뒤척여본다. 낡아빠진 창틀사이로 새벽의 밤공기가 조금씩 스며들어온다. 분명 계약할 때 각오했다고 한 부분이지만 역시나 적응이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 어떻게든 잠을 더 자려고 노력한다. 이 축축한 지옥의 방구석은 나에게 그마저도 허락해주기 싫은지 어느새 내 머리카락에 검은 눈물이...
Episode 1. 국가권력급 멸망 (4) 「우리 할아버지가 노망나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한다면, 아마 세계는 그대로 멸망해야 할 걸?」 김메랑이 지나가듯 던졌던 농담이 떠오른 것이 그저 우연일까. 익숙한 목소리. 소리 없는 검술. 그러나 확신을 갖기에는 증거가 부족했다. 유명한 헌터의 모습을 모방하여 신뢰를 얻고 사람을 해치는 마물도 드물지만, 종종 있었...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외전 IF는 지부장_강태윤 / 차장_유시욱 / 알파팀장_도지후 / 알파부팀장_이승혁 / 임하성-우지혁-정도현 으로 구성된 팀의 이야기 입니다:) 처음에 작성하면서 자꾸 팀장역할에 당연하게 정도현이 생각나, 혼났네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길을 걸어서 우민은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평범한 카페처럼 운영하고는 있지만, 수시로 괴이가 출몰하는 탓에 유진이 상시 머무르고 있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사랑을 처음 자각했을 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문을 쳐다보고 있던 수희는 손을 흔들며 그를 맞았다. 그를 바라본 유진의 표정엔 웃음이 피었다. "우민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CHAPTER 0 기록 기억을 상실했다. 친구라고 주장하는 너와 이상한 곳에 감금당했다. 다음날 네가 살해당했다. 기억을 찾았을 땐 이미 늦었다. 매우 슬퍼했다. 다시 그날로 돌아가 친구의 목숨을 살리기로 다짐했다. 다음날 눈을 뜨니 감금당한 그날로 돌아갔다. 슬프게도 이번에는 친구가 기억이 없었다. 친구의 목숨을 살렸다. 기뻤다. 저택에서 빠져나오다가 살...
# 71-1 “씻어.” 나체의 아담이 말했다. 살갗으로 빼곡히 새겨진 화려한 타투. 윤은 벽화처럼 드러난 아담의 문신에서 그의 삶을 읽는다. “뭐해?” 이어지는 아담의 기척에 정신을 차렸을 땐 가랑이 사이로 무섭게 솟은 그의 물건을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미친 새끼. 왜 하필. 의지와 상관없는 행동에 불에 덴 듯 온몸이 화끈거렸다. 곤은 이런 윤의 얼...
촬영은 한참을 장난처럼 진행됐다. 김지원은 내가 적응될 때까지 어울려주려는 건지, 제대로 분위기를 잡지 않고 촬영을 이어갔다. 원래 이런 촬영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이 되는 건가 싶어도. 김지원 뒤에 있는 촬영 관계자들과 헬퍼의 당황 어린 어두운 표정을 보니 아닌 모양이었다. 진지한 촬영은 언제부터 시작하냐고 묻고 싶었지만, 그동안 제대로 촬영 경험도 ...
체현은 새벽의 힘을 빌려 제 고민 보따리를 풀었다. 물론 잠들기 직전까지 고민했던 보따리가 아닌 새로 받은 보따리를 말이다. 이런저런 사정을 자세하게 말하는 게 낫겠지만, 이결의 잠을 더 깨울 수 없단 생각에 짧게 제 고민을 풀어냈다. '은사님이 강의를 부탁했는데 해도 되는지 고민이다. 사실 강의라기엔 감독에 가까운 일이긴 하다. 근데 경험도 없고, 직급도...
이철은 문서들 하나를 펼치더니 빠르게 훑 어 내렸다.역시 예상했던 대로 전혀 빈 틈 이 없는 꼼꼼한 일 처리였다.평소 민선영의 깔끔한 일 솜씨를 잘 아는 이철이었기에 다른 것은 더 이상 살펴볼 필요도 없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관심사는 민자영 의 일이었다. “민나인을 중궁전 나인으로 삼았다고 들었 습니다.”
번외/ 이이설, 한여름 소나기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비가 쏟아붓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장마의 시작이라고 했던가. 아침부터 내내 흐리다 했더니 기어코 비를 뿌리는 하늘을 원망스러운 눈길로 올려다본 이설이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모든 수업이 끝난 방과 후. 갑작스레 퍼붓기 시작하는 빗줄기에 학교의 현관 앞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우산이 없는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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