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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테러리스트, 악당 조직 등을 박살내고 다니느라 그것만이 Task Solvers 부서의 업무 같아 보이지만 각종 민원을 처리하는 것도 부서의 중요한 업무다. 작은 사건을 해결하여 큰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사실 커다란 음모의 징조가 사소한 일로 드러난 것일 수도 있기에 이를 추적하여 예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부서에 대한 좋은 여론...
"야, 정이연"시계를 보니 벌써 11시 30분, 술도 안마셨는데 저렇게 깊게 잠드는 것도 재주다. 오늘이 금요일 이라서 다행이지 만약 평일이였으면 학교 생기부에 숫자 하나 늘 뻔 했다."으...으음""빨리 일어나, 아침먹자""누나...""? 뭔 누나야... 아"•그러니까, 2개월 쯔음 전이였나. 이제 막 정이연이랑 친해지고 슬슬 편해져갈 때쯤, 대화거리가 ...
나는 비틀거리며 노빌리스의 팔을 붙잡았다. 노빌리스는 살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괜찮으세요?"라며 물었다. 그 소리를 들은 카드리엘과 박쥐는 먼저 가던 길에서 멈추어섰다. "조그만 더 가면 되요, 아가씨." "거의 다 왔어." "그...소리! 아까도 했잖...아!" 헥헥 거리던 나는 손으로 그 둘을 가리켜 보이며 말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냐면...바로 옛...
-카흐으!머리를 강타 당한 청소부 차림의 남자가 휘청거리다 풀썩 쓰러진다.사람을 쳤다.손에 전해진 묵직한 충격이 정신을 깨운다.조금 전까지 뜨겁게 달아오르던 피가 차가워진다.역시 무리다.'단순히 광견병 같은 걸지도......'간혹 인간한테서도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는 인터넷 기사를 본 적이 있다.만약 이게 병이라면 이 소동이 끝난 후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본 이야기는 원작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본 이야기는 약간의 캐붕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본 이야기에는 불쾌한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교통사고,자해,기억상실,실어증) •본 이야기에는 다소 과격한 언어가 동반되어있습니다 시청에 유의해 주세요 (15세 이상 권장) 본 이야기는 유료입니다 (300원) 원작에선 교통사고나고 솔직히 거의 멀쩡..?은 아니지만 그래도 ...
똑똑!! 나 : 누구세요~? 누군가가 우리 집 문을 두드렸다 문을 열어보니 아무도 없고 작은 택배상자가 있었다 나 : 이것만 놓고 간건가... 나는 택배상자를 들고 집안에 들어왔다 나는 조심히 택배상자를 열어보았다 거기에는 설명서와 함께 손바닥문양이 있는 한 기계가 들어있었다 나 : 이게 모지... 나는 설명서를 한번 읽어보았다 설명서 내용 제품명 인간복제...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장현승, 용준형... 사랑 혹은 집착의 이름 ---------- part1 시선 # 차가운 겨울나무 같다... 너도 나처럼. 그러나, 말이야. 기다리고 있어 따뜻한 봄을. 너도... 그럴까? = 밖에 춥잖아.... 말을 흐리는걸 보니... 그래 또... 인가보다. 준형이는 나타날 때부터 그랬었다. 마치 다시는 못 만날 사람처럼 조바심내고 부서질 듯한 인형을...
"괜찮아? 어디 다친 거야?" 넘어진 충격이 꽤 컸는지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이연은 어쩔 줄 몰라하며 쓰러진 지나를 거의 부둥켜 안았다. 다친 곳이 있는지 이쪽저쪽 세심하게도 살폈다. "많이 아파? 눈물까지 흘리고." "연이 언니이...." 울먹거리던 지나가 은근슬쩍 얼싸안았다. 넘어지느라 부딪힌 무릎과 엉덩이가 찡하게 아프긴 했지만 이런 호사를 누릴 수...
* 국혼을 청하러 온 사신의 이름은 라자루스, 그러나 이국의 이름이 발음이 어려우시다면 저를 나가(Naga)로 불러달라 익살스럽게 덧붙였었다. 그 암울하기 짝이 없는 대전 한가운데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그는 일전 스스로 소개하였다시피 대북국 아르카디아의 대공이자 현 황제의 하나뿐인 형제이니이 동녘 나라의 관습에 빗대어 보자면 친왕이나 다름없는 고귀한 ...
* -상인이라면, 바다에 가 보신 적이 있으시겠네요. 하룻밤 머무르다 가는 사이에 우연이라는 단어조차도 이름 붙이기에는 사치스러웠다. 서로의 이름도, 신분도, 상황도 모르는 사이에 마주친 타인과 같은 달빛 아래 한 이불을 덮고 누울 일이 생길 것이라고는 제 조용하기만 한 일상 속에서, 일생 속에서 단 한번조차도 바라지도, 예상해본 적도 없었다. 하지만 아무...
(아레의 글은 제 창작 소설입니다.) (포스타입에서 주최한 나폴리탄 괴담 스토리 기획전 참가글 입니다.) (이 시리즈의 인물, 학교, 사건, 장소,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프롤로그 보고 오기: https://sleepground-stories-blackfox.postype.com/post/16166660 덜컹, 덜컹. 가을은 첫 등...
철커덩. 양 손목과 목에 걸려있던 구속구가 묵직한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졌다. 창백하게 질린 피해자들이 독방에서 비척비척 구출되어 나왔다. 그중에는 이제 갓 스무살이 넘은 오드의 제자도 있었다. 해리 브라운은 구속구를 풀어준 오드의 얼굴을 보자마자 숨이 넘어가라 울더니 그대로 기절했다. 나잇대가 다양한데 서른 이상은 없고 20대 초중반까지 세상물정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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