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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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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겨울 날씨만큼 마음이 차가운 여자가 있었다. “...” 한때 블랑은 소문이 제 손을 벗어난 것에 즐거워했었으나, 지금은 약간의 짜증이 슬슬 올라오고 있는 단계였다. 첫 번째로, 원래 세레나가 대공에게 꼬리를 쳤다고 퍼졌던 소문은, 여러 사건을 바탕으로 점점 와전되기 시작했다. 이젠 급기야 둘이 쌍방이라는 소문부터, 어떤 사람은 대공이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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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나이든 남자는 여전히 의기양양한 채였다. 충동적인 게 분명한 짓을 하고도 당당한 모습은 사실 10년 전보다 지금의 시대에서 더 이상한 것이었다. 그동안 망가져온 에스퍼 사회의 이미지 탓에, 대외적으로 민간인에게 위협이 되지 않음을 어필하기 위해 시설이 이전보다 더 노력해온 부분이 있었고, 애초에 10년 전이든 30년 전이든 시설 설립...
12 '그 사람 꼭 만나야 해요?' 연주가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그릇을 치울 때도, 씻고 누우려는 그 순간에도 민정의 풀 죽은 얼굴이 머릿속을 붕붕 떠다녔다. 연주는 베개에 고개를 파묻고 숨을 깊게 들이쉬었다. 일부러 민정에게서 온 메시지를 무시하는 중이었다. 메시지를 봤다간 저도 모르게 '안 만날게요'라고 할 것만 같아서. 연주는 몸을 돌려 시선을 천장...
첫인상은 시체인가? 였다. 철호의 지시로 도착한 연구실에 누워있는 이를 보자마자 주헌은 이거 엄한일을 맡은건가 싶었다. 다행히 달려있는 수액주머니를 발견해 살아있구나, 했다. 부러질 것 같은 손목에 링거바늘이 유난히 컸다. 태블릿 속 이미지도 병약하긴 했는데 실제로 보니 더 했다. “안녕하세요. 보안1팀 소속 백주헌입니다.” 주헌이 품속에서 뱃지를 꺼내보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푸르른 소망을 품고 다시 바다에 간다. 시린 꿈을 짊어지고서, 우린 나아가야만 한다.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도, 이상하리만치 평화로운 바람도, 우리의 내일을 확신시켜줄 순 없을 테니. 우린 서로, 각자의 자리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거야. 바닷속 진주 손성우 X 하온유 CM 푸른 하늘이 유난히 바다 같아 보이는 날이었다. 성우는 오늘도 자유로이 헤엄칠 나날을 기...
프린 황태제의 도움으로 진우 역시 연합군으로서 천백국의 왕성 밖으로 배치 받을 수 있게 된 때는 늦은 새벽이었다. 파란색의 튼튼한 갑옷과 투구를 갖춘 진우는 정체를 숨기고 아이킨하인의 앞에 나타났다. 갑자기 나타난 낯선 이의 모습에 스파이가 아닐는지, 경계를 풀지 못하는 아이킨하인이었지만 실력 좋은 마법사라며 직접 소개까지 시켜주는 프린 황태제의 말에 의심...
[카이퍼크넬 대륙- 빌라카 왕족의 왕성] 아침 해가 뜨기도 전에 빌라카 성벽엔 카르하인의 질식한 사체가 매달려있었다. 카르하인의 목에 굵직하고 단단한 밧줄이 매였고, 성벽에 팽팽하게 걸렸다. 카르하인의 사체가 조심조심 내려지고 장례가 치러질 때까지도 충격에 빠진 백성들과 빌라카 왕족의 모든 이들은 개탄을 면치 못 했다. "빌어먹을 백국왕, 내가 그렇게 자존...
[카르헬, 짧은 번외] 12대 마왕의 온화함은, 빌라카 왕족의 두 번째 왕자인 카르하인을 마왕의 곁에 머물게 할 정도였다. 타국의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초해서 마족들의 신관이 된다는 것. 빌라카의 황제이자 형인 아이킨하인은 마흑국에 가겠다는 망언을 내뱉는 카르하인에게 손찌검까지 하면서 집안에 가둬놓으려 했지만 카르하인은 상관없었다. 외로웠던 어린 시절, 카...
컨디션이 결코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진우는 수행을 빠질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마지막이라서 일까, 스승인 브로틸러의 평소와는 다른,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다. 몇 주 째, 초급부터 꾸준한 수행으로 워터 실드를 펼치는 요령을 이제 겨우 터득할 수 있었던 진우였고, 꾸준한 노력이면 숙련된 마력으로 실드를 자유자재로 펼칠 수 있을 터였다...
서은의 애원에 자신이 부장이 되겠다고 선언한 후, 주아는 서은을 따로 불러내 자신의 차에서 얘기를 시작했다. "차 블랙박스도 꺼져있고, 녹음도 안 하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줘. 서은이 너는 부장의 그 행동이 마음에 안 드는 거야, 아니면 평소부터 쓰... 별로라고 느꼈던 거야?" "후자 쪽이죠. 재관부 부장이 됐으면 돌아가는 걸 제대로 알던가. 늘 밑에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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