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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동요를 감출 수가 없었다. 길에서 짖는 개라니? 킨은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뚜렷하게, 분명하게 발견한 적이 없었다. 그가 기억하는 가장 처음에서부터 지금까지. 누군가의 흔들림에 따라 흔들리고, 망설이고, 궁금하고, 싫다가 좋고, 좋다가 싫었던 적이 없었다. 킨은 속삭였다. “내가 그랬잖아, 잘 지낼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정말이야. 절대 널 그렇게 생각하지...
살이 베일 것 같은 차고 날카로운 바람에 목도리 속으로 얼굴을 더욱 파묻으며 힘겹게 걸어갔다. 이런 날씨에 어떤 약속이 있더라도 외출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아인이의 말을 거부할 수 없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오히려 집에 혼자 있으면 안 된다는 애정 어린 걱정에 여리는 차마 단호하게 답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약속 장소로 이동하던 중,...
도건은 문득 읽던 책에서 시선을 떼고 제연의 뒷모습을 보았다. 제연은 책상 앞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다 이따금 마우스 휠을 드래그하며 자기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도건이 두 발 쭉 뻗고 앉아 책을 읽고 있는 곳은 투룸 짜리 빌라, 제연의 침대 위였다. 원래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제연의 집에서 단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었지만 제연에게 갑자기 급한 일...
창을 통해 들어온 햇볕에 공중을 떠다니던 먼지들이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님, 결재 부탁드립니다.” 산더미 같은 서류들을 한 아름 들고 온 비서는 한참 뒤에야 같은 모습으로 나갔다. 육중한 문이 소리 없이 열리고 닫혔다. 입술 사이로 얕은 숨을 내쉰 남자는 창문으로 시선을 옮겼다. 한쪽 벽면을 통째로 이루고 있는 창문으로 초여름의 따스한 햇빛이 들어...
그리고 새벽, [타악-!] "읍..." 누군가 내 입을 천으로 막고는 어느 방으로 끌고 갔다. _07. 질투심 中 - "읍읍...!" 죽임을 당하는 줄 알고 너무나도 무서워 발버둥을 계속해서 쳤다. 내가 나를 해하려 한 이의 얼굴을 보려 시선을 위로 올리자, [스윽-] 수면 안대 따위로 내 두 눈이 순식간에 어둡게 가려졌다. 그리고 내 두 눈과 입을 가린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일상 두 조각>의 연작 입니다. * 이한 (공) : 그룹 전무 / 한소운 (수) : 강력계 형사 한이 향한 곳은 회사가 맞았음. 소운은 일부러 따라가지 않고 한의 사무실이 잘 보일법한 곳에 주차를 하고 쳐다봤지. 곧 사무실 불이 켜지고, 한으로 보이는 듯한 인영이 사무실을 돌아다니는 듯한 모습이 보였어. 까마득하게 높아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
오늘의 희생양은 나가토로 하야세, 딱히 심각한 문제아는 아니지만 교내 분위기를 어지럽힌다는 신고가 몇 번 있었기에 나가토로는 여느 여학생처럼 지단대에 구속되었다. 덕분에 선도부실 벽에는 그녀의 구릿빛 피부로 익어있는 발바닥이 훤히 드러나버렸는데 아담한 외모와 다르게 발바닥은 의외로 컸던 탓인지 그녀의 발가락을 고정하던 선도부원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수...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데이트폭력 소재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하세요. 실제 사건 관련 없습니다. 모든 역사 국가 종교 단체는 허구입니다. 일련이 장례식 후 한 달뒤 단윤과 일현은 결혼합니다. 부모님은 당연히 슬퍼하고 후회하고 반대했지만 단윤의 뱃속에 아이 때문에 허락했습니다. 사실 단윤의 뱃속엔 어제먹은 마라탕과 탕후루로 가득합니다. 아이 없습니다. 이는 평생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
괜찮은 사람을 분간하는 기준은 제각각이다. 나는 보통 먹을 걸로 판별하는 편이었다. 먹는 걸 잘 사주면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타인과 물질적인 무언가를 나눈다는 점, 그리고 그 행위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인격수준을 엿볼 수 있다. 사람의 인격은 보통 돈의 영향을 받는다. 지갑이 두터울수록 인심도 두터워진다. 인심이 두터우면 주변에 사람이 많다. 주변에 ...
"시혁씨..! 도련님은.."".."이 실장의 물음에 시혁은 어떠한 대답도 할 수 없었다. 그는 눈도 마주치지 못한 채 그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자신도 어딜 향하고 있는지 모르게, 그저 발이 닿는 대로 더 이상 권도울의 생각이 나지 않는 곳으로."이런.. 어딜 그렇게 급하게 가는 거야?"".."시혁은 고개를 들어 올렸다."픕..! 박시혁 너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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