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본 내용에 나오는 시설, 사건은 모두 허구이며 사실이 아닙니다.그렇게 무섭지 않지만 읽는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화면을 끄고 휴식을 취하십시오.본 포스트는 화이트 택스트 포함되어 다크 모드를 켰다 끄며 읽어주세요. [규칙 제 5장. 학생에게 감추어야 할 것.]1. 본 조항은 학생에게 알려져선 안되며 필요시 학생들에게 제 5장만 언급할 것 절대 언급하...
** 해랑은 통증 없는 손등을 보다 말고 시선을 들어올렸다. 민주연이 이럴 리가 없는데. 얘가 나를 도와줄 리가 없는데. 민주연의 호의에는 영 내성이 없는 해랑으로선 이 모든 게 얼떨떨할 따름이었다. 그럼에도 해랑은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민주연이 지금 저를 도와주고 있다는 걸. 저를 향해 곱게 내리깔린 그녀의 눈이 그리 말하고 있었다. 무언의 비밀...
1개월 후 둘은 학교에서 매점도 같이 가고 학원도 같이 가면서 꽤 친해졌다 해민의집 해민의 집은 슈퍼마켓 2층에 있다 해민이 폰을 들고 무언가 고민하고 있다 - 음.... 그때 아빠가 해민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해민아!! - 가요 잠옷바람의 해민이 1층으로 내려가 보니 아직 교복 차림인 지아가 있었다 - 에...... 지아가 해민의 옷차림을 보고는 살...
내가 눈을 뜨자, 내 눈 앞에 펼쳐진 것은 새하얀 눈이 고독하게 쌓인 설국이었다. 눈 앞에 펼쳐진 설국은 고요하기 짝이 없었다.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오로지 나 하나. 이토록 고요하고, 고독한 설국에 있는 생명체는 나밖에 없었다. 흔하디 흔한 바람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나의 목소리와 내 행동에 의한 소음만 들릴 뿐이었다. 나...
W. 고래등새우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겨우 도착한 승호의 방문 앞. 시연은 그 앞에서 10분째 이리저리 왔다갔다만 반복하고 있었다. 도무지 불같이 화낼 승호의 얼굴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지금이라도 확 튈까. 학교 밖으로 가면 범생이라서 잡으러 오지도 못할텐데" "기발한 발상이긴 한데,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네" "오왁!!" 언제부터 듣고 있던 것...
[강이현 만 12세, 당신은 오메가입니다.] 고작 열 몇 살밖에 되지 않았던 인생이었지만, 강이현에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시련이 닥친 것이나 다름없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며 무작정 아이를 입양한 무책임한 부모 밑에서 자라나던 인생, 극적으로 생긴 둘째로 인해 동생만 이쁨 받는 차별 받던 인생. 그런,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의...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어둠이 내려앉은 침실, 나는 평소처럼 침실 한 켠에 비치된 테이블에 앉아 연구 자료들을 살펴보았다. 매일 같이 보던 자료들을 습관적으로 훑으면서도 그 내용은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무의미하게 종이들을 넘기다가 이내 모든 행동을 멈췄다. ‘고작 감정 때문에 이리 휘둘리다니.’ 참 한결 같다고 생각하며 눈을 감았다. 모든 미래를 알아도 감정만은 알지 못했...
* 유료결제 분량에는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만, 재밌게 보셨다면 자유로이 결제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성의는 그렇게 아무것도 못 하고 슌시를 그대로 보내고 말았음. 그렇다고 해서 잡고 싶었던 마음이 없었느냐? 그건 또 아니었음. 슌시가 한 말을 듣고 잠시 충격을 받았다가, 냄비에서 넘치는 물 때문에 퍼뜩 정신을 차리고서 현관까지 뛰어나가서 문도 열어봤거든. ...
타인이 키스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었다.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혀와 침이 엮여 생겨난 실타래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실레이아가 델포이의 영주를 바라보는 시선에선 마치 사랑하고 있는 듯 애틋함이 느껴졌다. 그 마음에 한 줌의 거짓도 섞이지 않았다는 걸 표하듯 그에게 체중을 싣고 살갗을 맞댔다. 영주 또한 그녀를 믿고 마음을 열어버린 것처럼 보였다. "후...
"싫소." 한백람의 대답이 망설임도 없이 돌아왔다. "나는 사람하고 어울릴거고 치유키도 좋아할거요! 거짓말 같은 거 못하오!" 섭섭해진 한백람은 입술을 비죽 내밀곤 치유키를 지나쳐 걸었다. 정말 열심히 대화해서 쌀을 사왔는데 못난 점만 지적하는 치유키가 얄미웠다. 어쩐지 요즘 칭찬만 해준다 싶더니 잔소리를 몰아서 하려고 그랬던 게 분명하다. 풍랑이라면 다독...
오로라 마트 이용 지침서 해당 지침서는 반드시 클럽 내부에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본 지침은 클럽 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작성한 것으로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따르지 않았을 시에 클럽은 그 어떤 손해배상도 하지 않을 것임을 명시합니다. 지침을 따랐음에도 신체회손이나 사망 등의 사고가 있을 시 유가족 혹은 지정인에게 상당액의 사례금이 지급됩니다...
“깼어?” 그녀는 요란한 기침과 함께 몸을 벌떡 일으키는 날 쳐다봤다. 혼란스러워하는 나와 달리 그녀는 미동도 없이 내게 물 한 컵을 건넸다. 얼떨결에 컵을 받자 그녀는 이어폰을 꽂고 원래 하던 일에 몰두했다. 조금 차가운 물이었다. 내 몸이 뜨거운지도 몰랐다. 왁자지껄한 술자리에서 조금 불쾌한 듯 날 째려보던 그녀의 눈빛이 생각나 나는 다시 부끄러워졌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