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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런... 벌써 동이 트다니...' 슬레이브들에게 크게 혼이 날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저택의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계단을 내려오는 레시와 제일 먼저 마주쳤다. 레시는 날 보자마자 다급하게 달려오며 소리쳤다. "주인님? 주인님!! 왜 이제서야 돌아오신 거예요!! 레나! 레리! 얼른 와 봐! 주인님께서 돌아오셨어!!" 레시의 말...
[나쁜 천사]는 현재 다른 필명으로 타 유료 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법적으로는 분명한 조카와 삼촌. 그 애매한 관계에 숨은 금단 아닌 금단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나쁜 천사는 주인공이 아직 미성년자입니다. 따라서 수위가 높지 않더라도 일부 회차는 ‘성인’으로 서비스됩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읽어주시고 ...
식구들이 모두 잠에서 깨기 전 무사히 집으로 도착한 나는 행여 누가 깨어 나오지는 않을까 조심스럽게 방으로 올라가 옷을 갈아입었다. 내가 도착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어쩐일인지 앤이 아닌 처음보는 시녀가 올라와 나의 방으로 들어왔다. "저..저기 누구?" "안녕하셨는지요.리엘 아가씨." "네?네.." 나는 앤과 처음 대화 할때보다 더 긴장한 어조로 조심스럽게 ...
* 강 인 (첫째) - 나이 : 28살 - 키 : 193cm - 몸무게 : 78kg - 성격 : 동생들한테만 친절, 무서울 땐 엄청 무서움 - 직업 : 운동 코치, 현 유도선수 - 취미 : 운동하기, 쿠키 만들기 - 좋아하는 것 : 운동, 가족 - 싫어하는 것 : 농땡이, 핑계, 거짓말, 약속 어기는 것, 없는 싸움 - 특징 : 조직 보스 * 강도희 (둘째...
*** 아카데미는 여러 시직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배우는 장소. 신입 환생자는 물론, 성장을 위하는 거주자 역시 아카데미를 찾는다. 그건 일레인과 루니브 역시 마찬가지였다. 두 사람의 아카데미 초기 시절, 사람들이 인식한 두 사람의 첫 인상은 많이 달랐다. "일레인 로미아라고 합니다." 당시 로미아 가문은 유명인이 없었기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 이때까지...
*** 아카데미의 옥상 정원. 아무도 없는 고요한 옥상에 올라온 라한은, 적당한 의자에 앉아 밤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푸른 달의 밤. 청월의 시작이다. 라한은 곁눈질로 대도시 중심지에 보이는 시계탑을 흘깃 봤지만, 전신에 오한을 느끼고 다시 고개를 돌려 하늘을 보았다. 좋아했던 명소였지만, 이젠 트라우마로 남은 그 장소.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고지대에...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흐르는 카운트다운. 세한은 숨 죽이고 대련장의 세 사람을 바라봤다. 단순히 대련이라고 생각되진 않을법한 기류. 피부에 감도는 따갑고도 오싹한 각성자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마나어린 살기가 감돈다. 지금까지 보여준 장난기있는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 프리드는 한번도 본적없는 분위기를 보여주며, 루니브와 일레인을 매섭게 응시했다. 침묵속에서 카운터가 0이 되...
*** 멀지 않은 며칠전. 라한이 정보를 찾기 위해 숨죽이며 도서관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을 그날 밤. 달빛에 비춰지는 롱소드를 휘두르며, 갈색머리의 검사는 더스트를 사냥하는데 열중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더스트를 소멸시키며, 익숙한 인기척을 느낀 프리드는 바라보지도 않고 입을 열며 대꾸했다. "···오늘은 쉬는게 좋지 않을까." "누구 때문에 스트레스...
*** "아티팩트 메이커, 아르헨 인더스트리. 루니브의 가문이 이끌고 있는 유니티야." 프리드에 의해 아르헨 가문에 대해 알게 된 세한은 놀란 눈으로 루니브를 바라보았다. 이 대도시에서 손꼽히는 부잣집 따님이었다는 말이니까. 그런데도 지금까지 루니브는 한번도 그런걸 내색한적이 없었다. "···아티팩트가 필요한 건가요, 프리드 씨?" "응. 상점을 열어서 세...
*** 아직 타오르지 못한 어린 장작들은, 꺼져버린 불씨 앞에 서서 고개를 숙였다. 온몸을 불사르고 재가 되어버린듯한 그녀를 보며, 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레이나의 병실 안은 한동안 침묵이 감돌았다. 그러다 가장 먼저 입을 연건 세한이었다. "나는 이번 블러드 문이 처음이었지만, 이게 일반적인 일이 아니었단건 알아.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어?...
*** 눈보라 속에서 시작된 세한의 인생은 절대 좋은 시작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다. 아리엘이 아니었다면 틀림없이 죽었을 운명. 하지만 세한의 경우는 어쩌면 그 사람에 비해선 더 나을지도 모른다. 바닥의 밑에는 지하가 있는것처럼, 그 사람은 상황이 더 심각했다. *** 레이나의 기억 저편. 처음 리버시아에 그녀가 도착했을 때. 아무것도 모른채 거리를 떠돌다...
*** 모두를 구원해줄 존재가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타나 준다면 얼마나 기쁜일인가. 하지만 라한은 그렇게 기쁘진 않았다. 구원자라고 해도, 그것이 증오의 대상이라면 정말로 순수히 좋아할 수 있을까. 라한은 복잡한 마음을 가지며 아리엘과 레이나, 루시아를 바라봤다.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고 있는 레이나의 표정에서, 라한은 속에서 표현하기 힘든 불쾌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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