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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오... 좋은데? 우리도 남길까?" 이휘연의 말에 김연주는 동의했다. 나도 복도 진동 탓에 흔들리는 문을 부여잡고 고개를 끄덕였다. "야, 올리기 전에 그... 뭐야? 생존자들 글 좀 더 읽어 봐. 같이 갈 수 있는 애들은 같이 가야 할 거 아냐. 우리 셋이서만 살아가기도 좀 그렇고..." 김연주의 말에 이휘연은 알겠다며 휴대전화 스크롤을 내렸다. 그리고...
서준은 피로감에 눈가를 꾹꾹 내리 눌렀다. 오랜만에 테스트가 없는 쉬는 날이라 침대 위에서 게으름을 피우는 서준의 얼굴은 그야말로 엉망이었다. 그 일이 있은 지 벌써 한 달. 그동안 그는 동조율이 맞는 에스퍼를 찾는다는 명목 아래 제이슨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었다. 반은 타의로 반은 자의로 휘둘림 당하고 있지만 피로는 오롯 서준 혼자만의 몫이었다. 하루의...
오늘은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요. 글쎄, 정말 큰일날 뻔 했다니까요. 그리고, 마주치기 싫은 사람을 만났어요. 무슨 일이 있었냐고요? 마르셀라가 지금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이야기해드릴게요. 마르셀라를 깨우기는 싫거든요. 오늘 그 애도 고생이 많았어요. 저번에, 저번에 시장에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마님께 말씀드렸는데, 글쎄 마님께서 "아무리 그래도 저녁에...
우리는 국물을 다 흡수해서 우동 사리가 된 것 같은 라면을 먹었다. 그는 밥을 먹을 때는 말을 하지 않았다. 이 사람이 조용한 것은 신기했다. [그런데 불은 라면 맛있나?] [잘도 먹네.] 홧김에 승낙한 이 승부가 나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그와 만나고 나서 귀찮은 일만 있었지만 지루한 일은 없었다. 적어도 나는 그 사실을 믿으며 의미 ...
다음날 2차 회의가 열렸다. 첫 번째 암호가 풀린 것이다. 정확한 거래 날짜가 나왔다. 다행히 시간이 꽤 남아있었다. 암호해독에 열을 올리던 전문가들의 눈이 잔뜩 충혈되어 흰자가 아니라 적자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피곤에 찌들어 있었다. 미카엘도 마찬가지였다. 도넛팀도 슬슬 바빠지기 시작했다. 시버는 회의가 끝나고 주어진 점심시간에 아무렇게나 널린 벤치에 앉...
그렇게 테오가 아우레타를 안아들고 있어도 놀라울 정도로 남남처럼 보이는 게 오히려 웃겼다. 테오는 아우레타를 페르트에게 맡긴 뒤 내가 있는 근처로 왔다. "늦었네?" "제 시간에 도착한 거지." 이상한 변명을 하며 테오가 부랴부랴 밧줄을 잡았다. 다른 사람들은 벌써 준비가 끝났다. 나도 밧줄을 고쳐 잡으며 자세를 잡았다. 에도아르도 아저씨의 구령에 맞추어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51) "어떻게 오셨습니까?" "저... 사람을 찾고 있는데요." "실종신고하러 오셨어요?" 밀라 데이비스는 혼자 몰래 경찰서를 찾았다. 주춤대며 두리번거리자 옆머리가 희끗한 경찰관 하나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불안한 맘을 감출 수 없었던 그녀는 잽싸게 그의 앞에 마주앉았다. 가슴에 붙은 명찰을 보았다. 'D.밀러'. "안녕하세요, 밀러 씨." "데이비드...
냉기 서린 12월의 차디찬 밤을 걷고 있었다. 눈은 한 번 내리기 시작해 멈출 줄도 모르고 펑펑 흐르듯이 내려왔다. 어두운 밤, 유일하게 하늘을 비추는 달의 옆에는 한 개의 작은 별이 보였다. 그 별을 바라보는데 신발에는 눈이 밟혀 양말까지 스며든 그 감촉이 참 척척했다. 하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할 만큼 하릴없이 하늘만을 바라보았다. 별말도 나오지 않았다....
어머니라 부르겠습니다. 당신의 차갑고 너른 품을 떠나 건조한 뭍으로 올라오는 것은 무모한 모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향을 떠난 우리 조상은 점점 모습을 달리해 우리의 시조가 되었습니다. 살고자하는 바람이 골격을 바꾸고 구조를 바꾸어 마침내 종마저 바꾸어낸 것입니다. 어머니, 당신의 유산이 이렇게나 악착같습니다. 긴 이야기는 각설하고 우리 종에 대해 논하도록...
나는 가게 일을 마친 후 루스에게 손을 잡혀 또 어디론가로 향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렸을까 나는 점차 숨이 차기 시작했고 더이상 뛰지 못하고 그대로 멈춰섰다. "...??" "너..헉.너..무..히..힘들어서요..헉" "아.. 죄송합니다 리엘. 제가 너무 서둘렀네요..여기서 좀 쉬어가도록 하죠." "네..부탁드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근처에서 마실...
* 본편과는 관계가 없을걸요? 짙은 색의 롱스커트. 그 위를 덮는 새하얀 앞치마. 머리를 감싸는 용이라기보단 누가 봐도 장식용인 고급스러운 프릴의 카츄샤, 흰색의 비단 스타킹과 가터벨트, 고급스러운 상자 안의 검은색 메리제인 슈즈. 통틀어 메이드 복이라고 부르는 것들. 이것들이 왜 침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걸까. 나의 경악한 표정을 무시하며 라프레티가 ...
'공허'가 잠들어있는 아주 오랫동안 '빛'은 힘을 축적했다. 모은 힘은 이제 그를 위해 안배된 공간을 뒤덮을 만큼 가득했다. 스윽- '빛'은 사방에 퍼져있는 힘을 느끼며 잠든 '공허'의 '얼굴'을 만지작거렸다. 이제 곧 그를 위한 기쁨이 도래한다. '빛'은 모든 힘을 한 점으로 그러모으기 시작했다. 압축되고 압축된 힘이 한점으로 모이다가 결국 폭발하듯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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