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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그 뒤론 그의 집에 꽤 자주 드나들었다. 집이 가깝다보니 퇴근하고 만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내가 처음 그의 집에 갔을 때 생각했던 관계를 가지는 일은 아직 없었지만, 이런 저런 발전이 있기는 했다. 예를 들면 현이 형이 어떤 도구들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그런 것들 말이다. 정확히는 어떻게 해야 그를 아프게 하고 괴롭힐 수 있는 지...
1.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묶는데 머리끈을 두개나 끊어 먹었다. 심지어 하나는 거의 4달째 쓰고 있던 머리끈이였다. 끊어 먹은 머리끈이 화장대 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머리끈 하나로 시간을 10분이나 잡아먹었다. 덕분에 여유로운 아침시간이 줄어든게 흠이였지만 나쁘지 않았다. "연아 장조림 많이 먹어" 밥위에 반찬을 가지런히 올려주는 손길이 다정했다. 손길을...
'마력 회로.. 이건뭐야?' [지금 사용 가능한 곳들은 마력 회로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몸체 부분에는 마력 회로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마력 회로.. 솔직하게 원래 마법은 판타지나 게임에나 나온다는 것이 상식인 세계에서 온 나로서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음.. 전혀 알 수가 없네.. 그걸로 정확히 뭘 할 수 있는데?' [지금은 간단...
사방에서 있는 힘껏 벽을 때리고 흔들어대는 악몽들의 발악에 리아의 온몸에서는 식은땀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언뜻 보면 그들은 악몽들의 공격에 끄덕도 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혜연도 지구에서의 한 대대정도의 위력을 가졌었지만, 이건 오로지 위력만을 보았을 때의 얘기다. 월등한 수적인 우세를 가진 그들을 상대로 누군가를 지켜가면서 거의...
우리의 연은 거미줄처럼 얽히고설켜 있다. 우리는 그 사이 속에서 나의 연을 만난다. 설령, 그 길이 쉽지 않을지라 해도, 그길이 죽음의 문턱이라 해도. . 나는 그저 멍하니 앉아있을 수밖에 없었다. 내눈의 초점은 점점 흐려졌고, 다리의 힘은 풀려버렸다. 당연했다. 나는 사랑한, 아니 이제는 사랑했던 사람에게 죽임을 당했다. 배신을 당했다. 상실감은 내 몸을...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컥!” 상대방은 그대로 벽에 밀쳐진 채 주저앉았다. 물론 들고 있던 나이프는 땅바닥에 떨어뜨린 채였다. 명철은 나이프를 주웠다. 그리고 등 뒤에서 느껴지는 서늘한 감각에 집중했다. “넌 뭐야!” 이 말과 동시에 명철에게로 둔기가 날아들었다. 한 눈에 봐도 매우 위협적인 쇠몽둥이였다. 안 맞길 매우 잘한 것 같았다. 명철은 일단 최대한 나이프를 사용하지 않...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어머, 어쩜! 맞아요, 오늘은 주일이랍니다. 도시에는 성당이 여러 개가 있는데요, 가장 큰 곳은 아무래도 교황청이죠! 그리고 디 상그로 가문이 며칠 전에 처음으로, 교황청에서 미사를 보는 것이 허락되었어요! 아, 맞아요. 저희같은 평민도 갈 수는 있죠. 그런데 그건 광장까지고요, 성당 내부로 들어가는 것은 귀족들만 허락되는 일이...
"오빠, 나 배구 그만둔다고 하면 어떻게 거야?" 고등학교에 입학 후 한 달정도 지났을 무렵, 태리와 체리에게 아침밥을 먹인 후 설거지를 하고있는 태현에게 태리가 뒷목이 서늘해지는 말을 꺼냈다. 태현은 잠시 당황했지만, 곧 표정을 가다듬고, 애써 침착하게 미소지으며 물었다. "왜? 연습이 힘들어?" 태현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되물었지만, 태리는 눈을 내리깔...
*** 무엇을 위한 선택을 했는가. 희생을 통해 얻어낸 것은 무엇인가. 재물? 명예? 권력? 떠난 이후의 그는, 어느 순간부터 원래의 목적과 일레인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고, 사우스폴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고 한다. 정점에 오르는 것만을 목표로 하고 있던 이베르는, 어느 날 상점에 있던 로나란을 찾아왔다. 그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강당> 쭈뼛거리며 강당에 들어선 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어색해 하며 강당 구석에 앉아 있는 같은 과 별 이화를 보았다. 이화 옆으로 간 수는 “이화야, 안녕. 다오가 오늘 못 온다고 해서 내가 대신 왔어.” 하고 어색하게 인사를 했다. “어? 아. 그래?” “조금 있으면 연습 시작할 거야. 오늘은 단체댄스 연습이래...
금요일 오후 2시. 작은 굴곡은 있을지언정, 전체적으로는 평이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금, 인생에서 탄생 이후로 가장 극적인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위암이 맞군요. 여기 보시면..폐 쪽으로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심각한 상태인 건가요?" 의사의 선고가 머리를 때렸다. 생각이 사라지고, 입 안이 목구멍 부터 바짝 말라붙는 감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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