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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페르의 강경한 의견으로 베아트리스는 다시 침실에서 지내게 됐다. 다만 이전처럼 병자 취급을 하는 건 아니었고, 만일을 대비해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주의하는 정도였다. 그렇기 때문에 당분간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과의 면회가 제한되었다. “왜 우리 딸을 못 만나게 하는 거죠?” “우린 그 아이와 할 말이… 아니, 걱정하고 있단 말입니다!!”
"황후, 언제까지 그럴 겁니까?" 재수 없는 황제 놈. 내가 왜 저런 놈이랑 결혼을 했을까, 그날 순순히 오는 게 아니었는데. 테르반 제국의 황제인 페르투안 카엘로스, 그의 황후인 나는 벨스루가의 장녀 하엘리 벨스루이다. 아, 결혼을 했으니 남편 성을 따라 하엘리 카엘로스가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도통 모르겠네요." "황후!"...
강의는 오늘도 지루했다, 하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내용이 눈에 조금은 들어왔다. 뭔가 잡념이 사라진 느낌이다. 시간은 평소보다 빨리 지나갔고 오후 6시 까지는 별로 남지 않았다. 하지만 긴장 되진 않았다. 그가 온 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어제 한 번 오늘 아침에 한 번 만나보고 말이다. [나 사실 친화력이 좋았나?] 그것은 아마 ...
''6시 지났지 않나요?'' ''아뇨, 오후 6시요.'' ''상담 끝난 것 아닌가요?'' ''조깅과 상담은 별개입니다.'' [이제는 차라리 돈 뜯어내는 사기꾼이면 더 좋을 것 같다.] [적어도 극한까지 뛰게 만들진 않으니까....] 이 사람은 진짜 체력 괴물이다. 20분 동안 뛰고 40분 동안 걷고 그것에 그치지 않고 11시간 후에는 다시 만나겠다니.......
그의 말대로 달리기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은 후에 나는 원룸 밖으로 나갔다. 그는 어제와 같이 정장 차림에 코트를 걸치고 있었는데 이번엔 베이지색 이었다. 새벽 5시, 아직 해가 뜨기 시작하는 시간이다. 새벽이라서 추웠고 나는 점퍼를 하나 걸치고 언제 샀는지 까먹은 운동화를 신었다. ''준비 되셨나요?'' ''네.'' [준비라고 해도 별거 없지만.] ''그러...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의 메르세데스는 한미한 백작가의 영애였으나 옛날부터 그 미모와 학식으로 인해 유명한 편이었다고 한다. 처음에야 미모로만 유명했었다고 하나 나중에는 그 똑똑함으로 정치와 연구에도 참여했을 정도로 여성치고는 대우를 잘 받은 편이었다. 그 덕에 여러곳에 이름을 날려 아버지와 결혼할 때 모든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 떠들었다는 말을 이레네아는 어릴...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작게 짹짹거리는 새의 소리에 눈이 떠진 나는 하품을 크게 한 번 하며 자세를 고쳐 침대 위에 앉았다. 날이 날인만큼 아주 작은 소리에도 눈이 저절로 떠지긴 했는데, 눈을 떴다는 게 잠에서 완전히 깬 걸 의미하는 건 아니었다. 침대 위에 일어나 앉은 채로 이불을 끌어안고, 몇 분간 꾸벅꾸벅 졸던 끝에서야 나는 잠에서 제대로 깰 수가 있었다. 잠에서 깬 나는,...
지금 시간이 나냐고요? 네, 아가씨께서 나오시기 전까지 조금 짬이 있어요. 그럼, 잠시 대화를 좀 나눠 볼까요? 아까 전에 쥬스티나 아가씨의 얼굴을 깔끔히 닦아 드리고, 아가씨께서 피곤하다고 반신욕을 하고 싶다 하셔서, 뜨거운 물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아가씨께서는 조금 더 뜨거운 물로 목욕하는 것을 좋아하셔서, 불에 물을 더 오래 끓여야 하거든요. 아이, ...
1부 독백 (獨白) (2) 졸업식이 끝나고 그 누구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학교를 둘러보던 해수는 다시 바쁘게 달렸다. 혹시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차오른 숨을 채 고르기도 전에 헉헉거리며 도착한 집의 문을 벌컥 열어젖히자 어쩐 일로 아빠가 집에 있었다. 무언가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는 듯 실실 웃으면서 홀로 소주잔을 비우고 있었다. 그런 아...
1부 독백 (獨白) (1) “하아….” 아이가 시린 손을 연신 비비적거렸다. 아직 10월이긴 했지만, 곧 11월이 다가와서인지 확실히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쌀쌀하긴 했다. 그렇다고 한겨울처럼 손이 시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워낙 살집이 없어 아이는 유난히 추위를 더 잘 타곤 했다. 아이는 천이 삭아 군데군데 빛이 바랜 낡은 책가방을 어깨에 멘 채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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