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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비정한 재회(cold-hearted reunion) 주말이라 공항은 더더욱 붐볐지만 삼남매는 무사히 한국 땅을 4년 만에 밟을 수 있었다. 이제 막내인 도영은 미국에 있는 체대생 신입생이었고, 점점 젖살이 빠져 예뻐지는 한살 터울의 연년생 여동생인 혜영은 대학을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열심이었다. 이제 어느덧 미국 생활에 젖어 한국에서의 일은 ...
2. 며칠 만에 유진은 가뿐한 컨디션이었다. 어제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맛있는 저녁상에 포식하고 간만에 어머니의 무릎에 누워 잔뜩 아이처럼 굴다가 어머니가 봐주신 잠자리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고 포근하게 푹 자고, 아침부터 어머니의 된장찌개와 맛있는 두부부침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출근했다. 세상이 이렇게 행복하고 만족스러울 수 없었다. 언제까지 혼자 상 차리...
6 화제 진화뒤 3명사망15명 부상 산불이난 자리는 내가있던 자리.당연히 내가 용의자이자 범인 이였다. 하지만 난 억울했다.내가뭘 잘못해서 입 에서 불이 났던걸까? 혹시 그 과자가......? 일단 캠핑장 주인은 불법영업으로 10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 그리고 내 재판만이 남았다. 7 "마지막으로 피고인의 말을 듣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억울합니다.왜냐하...
4 나는 맛나게 먹은뒤 자리에 앉았다. '쓸쓸하다. 휴우~" 화르르!~ 어라?내가한숨을쉬자 순식간에 불꽃이 일어났다. '큰일났다!' "소화기!소화기!" 나는 소화기를 찿으러 산아래로 뛰어갔다. 하지만 소화기는 커녕 싸이렌 조차 울리지 않았다.그 사이 대형 산불이 일어났다. "여보세요?119죠?여기 구름산 캠핑장 산불났어요!" 나는 결국에 소방관을 불렀다.어...
#.03 호기심, 첫 번째 - 나 오늘은 알바 뺐어. 와도 나 못 봐. 그러니까 오지 마. - - 왜? 어디 아파서? 약 사서 갈까? - - 그게 아니고. 오늘 조별 과제 여러 개 있어서 팀원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 이것이 마지막 대화였다. 그 후로 학교엔 잘 갔느냐고, 점심시간쯤엔 밥 맛있게 먹었느냐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수현에게선 답장이 없었다.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집을 나왔지만 돈도없다 범천에 들어오면서 친구랑도 멀어졌다. ... "ㅅㅂ.." 욕이나올수 밖에 없다 평생을 풍족하게 살아온 내가 갑자기 가진것도 없이 거리로 갔으니. 하지만 집에 가고싶은 생각도 없다 이번엔 형아가 잘못했으니까. 슬프다. 빠르게 뛰었고 곧 익숙한곳에 도착했다 우리가 예전에 살던 롯폰기 하지만 여기에도 범천의 구역이다 아마 이쪽에는.. "코...
벨스루 공작은 페르투안의 맞은 편에 앉아서 가벼운 묵례를 했다.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폐하."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지." "그대의 여식을 황후에 앉히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 벨스루 공작은 그 말을 하길 기다렸다는 듯이 눈을 번쩍이며 자세를 고쳐 앉았다. "폐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 가문에선 황후를 배출해 왔습니다. 마침 제 하나뿐인 딸아이가...
불행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나는 이제 괜찮아졌으니 어떤 불행이든 이겨낼 수 있다고 자만했다. 나를 버린 옛 연인이 불행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면 당연히 이겨낼 수 있었다고 자신할 수 있다. 한때는 나의 행복을 빌어주던 사람이 이제는 나의 불행을 빌어준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평소와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 날이었다. 평소...
이야기를 형식으로 나누는 방법은 다양하다. 처음, 중간, 끝으로 나눌 수도 있다. 기승전결로도 나눌 수도 있다.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나눌 수도 있겠다. 재밌는 이야기는 이런 방식으로 진행된다. 혹은 이야기를 조리 있게 진행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이 말하곤 한다. 누군가는 이런 정형화된 규칙들이 이야기를 망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이준호 씨 너무 졸립습니다." 어느 새 쌀쌀해져버린 가을.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준호와 준호의 무릎을 베고 담요를 폭 덮은 채 영화를 보던 영우가 무거워진 눈꺼풀과 치열한 전투를 펼치고 있었다. 저번 주까지만 해도 외투는 아침, 저녁에만 걸쳐 입으면 되나 싶었는데, 이제는 낮에도 제법 쌀쌀해진 공기가 가득했다. 누군가 뜨거운 날씨보다 더 열렬한 사랑을 시...
어느덧 조원들과 모이기로 한 토요일 성큼 다가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 휴대폰을 확인하니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 있었다. 퉁퉁 부은 눈을 비비며 확인해보니 주소만 적혀 있었다. 아, 맞다. 나 쪽지에 번호 적어서 줬었지. 이 번호는 백지한의 것이 분명했다. 그럼에도 저장하진 않았다. 조별 수행평가를 마치고 나면 연락을 주고받을 일은 없으니까. 굼벵이처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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