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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저 구름에 가린 밤. 별 하나 뜨지 않은 깜깜한 밤을 더듬어 운전을 하던 필현은 자꾸만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차는 벌써 촬영장이 있는 경기도 외곽에 들어섰는데 서준과 연락이 통 되지 않았다. 간신히 서준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으나, 전파가 잘 안 잡힌다는 둥 횡설수설을 하더니 서준이 대기실에 없다고 했다. 그 말을 끝...
주말도 지나가고, 그다음 주 월요일. 어느덧, 미린고등학교의 점심시간이다.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언제 수업시간에 조용했냐는 듯, 학교 여기저기는 왁자지껄한 소리로 가득 차 있다. 지온은 점심 식사를 다 마치고 운동장으로 나가는 길이다. 물론 지온 본인이 직접 뛴다든가 하려는 건 아니다. 이번에도, 구경하러 나가고 싶은 것이다. 농구라든지 축구라든지, ...
예전에 조아라에 썼던 블러드포커 캐릭터_설정 및 tmi 특별편입니다. [공/하재일/27살/189cm/2월생] # 헤어스타일 및 생김새 전체적으로는 투블럭컷이지만 윗머리가 풍성하고 부슬부슬함. 손빗으로 새겨진 굵다란 머릿결이 존멋. 조금 짙은 감의 구레나룻과 남성스러운 턱선이 부드럽게 이어져 있다. 머리색은 초콜릿브라운. 햇빛 아래에서는 조금 더 밝아지면서 ...
카르밀라는 나무 꼭대기 위에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보이는 것은 없었다. 이파리를 대지에 돌려준, 앙상해져 비틀거리는 나무만 지평선까지 빽빽했다. “역시 보이지 않는구나.” 카르밀라는 고개를 내렸다. 로라의 옆으로 사뿐히 내려앉았다. “혹시 생각하신 마을이 있나요.” 로라의 얼굴이 굳었다. 당혹이었다. “저도 잘…” 어색하게 웃었다. “마을을 지나서 들어오신...
"라비 아주머니!" 유나는 무작정 소리를 부르며 달려갔다. 마침내 소리가 돌아보자 유나는 멈춰 서서 잠시 숨을 고르고는 두 주먹을 꼭 쥐고 질문했다. "저도 같이 가도 될까요?" "어… 내가 어디 갈 줄 알고?" 소리는 황당함을 숨기지도 못하고 되물었다. 그 한 마디에 머쓱해진 유나는 괜히 머리를 긁적이다가 한껏 소심한 목소리로 말했다. 불안하게 꼼지락거리...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본디 예술이란 것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라지만 아퀴테 대공국을 휩쓴 소문은 좀처럼 사그라들 길이 없어 보였다. 그 소문이라 함은 아퀴테 대성당의 프레스코가 후원자의 딸을 모티프로 삼았다는 것이었다. 후원자의 요청에 따라 간혹 그 가족이 몰래몰래 그려지기도 했으니 그리 이상할 것 없는 소문이었으나 그 대상이 문제였다. 아퀴테 대성당의 새 프레스코, 선지...
어두운 밤. 달만이 환희 비추는 길 위에 어린 소년이 혼자서 서있다. 피부는 창백하리 만큼 하얗고, 몸은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마른 곧 쓰러질것처럼 위험하게 서있는 이 소년의 눈빛은 맹렬하게 빛나고 있다. 푸른빛이 도는 회색 눈동자에 윤기가 도는 회색 머리, 살짝 긴 손톱을 가지고 있던 소년이 순간 정신 을 잃고 쓰러지자, 그 주변에 짐승들이 모인다. ...
비가 내렸다. 태풍이 온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태풍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날씨였다. 처음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당연히 약속 날짜를 바꿨을 것이다. 하지만 건오의 콧대를 꺾어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스타일에 힘을 빡 주고 밖을 나서니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기분 나쁜놈 만나러 가는데 비까지 오고 난리라며 짜증을 냈지만, 약속을 바꿀 정도는 아니었다. 차...
오랜만에 같이 밥 먹자고 불러놓고 일하느라 정신없는 엄마를 물끄러미 보던 지훈이 대수롭지 않은 투로 물었다. “엄마, 복수는 어떻게 해야 해?” 신상 리스트를 살피던 엄마가 얼굴을 찌푸리며 지훈을 봤다. “뭐야? 어떤 새끼야? 누가 너한테 무슨 짓 했어?” 엄마가 버럭 소리치자 지훈은 당황한 얼굴로 손을 내저었다. 누군가 열심히 준비했을 서류가 몽둥...
"준비되면 발사." 가죽 갑옷을 입은 사람이 격렬하게 움직이며 석궁을 재장전하였다. 그래도 워낙 석궁이라는 물건이 장전이 힘든 물건인지라 적어도 30초는 걸렸다. 다시 장전한 석궁의 조준기 너머로 보이는 것은, 나무로 된 판자에 고정되어 있는 어린 소녀였다. 먼지가 가득 쌓여있던 머리는 며칠 동안 씻고 지냈기 때문인지 그럭저럭 원래의 검은색을 되찾았다. 검...
#작별 “칼리. 몸은 좀 괜찮습니까?” “히스클리프? 저는 괜찮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제 1 구역의 사령관, 히스클리프는 아내와 가문의 노약자들이 은신하고 있는 피난처를 찾았다. 사실 지금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그의 추측이 맞다면 반란군은 하루 이틀 내에 중앙부를 공격하여 자신을 노릴 것이고, 지금은 일분일초라도 아껴 가며 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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