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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푸르게 개인 맑은 하늘. 군데군데 수놓은 하얀 구름이 잠시 태양의 자취를 감출 즈음. 꺼진 모닥불에 모래를 뿌리는 남성이 손을 털며 뒤를 돌아 걸어간다. “이제 슬슬 일어나셈! 움직일 준비해야 됨!” “으으…” 누더기가 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둥근 안경을 옆에 벗어 둔 채 잠을 자고 있던 갈색 머리의 여성. 아니, 청년이 눈을 뜬다. 돌 바닥에서 자는 것이...
편서풍이 멎은 공허한 밤. 떨어질 듯한 커다란 보름달 옆으로 끝없이 펼쳐진 별들. 이 장대한 하늘아래 돌바닥에 등 붙여 누워, 어색한 분위기를 이불삼아 익숙하지 않은 자유를 잡아보려 뻗어보는 오른손. 한숨을 내뱉자, 따뜻한 숨결이 차가운 공기와 맞부딪히며 뭉게뭉게 퍼지는 입김으로 흩어지고, 펼친 손가락 사이로 별똥별이 궤도를 그리며 또 다른 하늘 저편으로 ...
<태국, 방콕, ㅇㅇㅇ대학교, 교정> “하.. 레인아. 이 새끼 또 시작이냐?” “큭큭. 그러게. 이 정도 부지런함이면 정말 못할 게 없을 것 같다.” “어이~ 두 친구님께서도 이 몸을 좀 본받아보세요, 예?” “한 놈은 2학년 초에 빠잉한 후에 벌써 1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이러고 있고, 또 한 놈은... 에혀!! 말을 말자.” 따완은 끊임이 없...
레인이었다. 새 학기를 시작하며 공대 친구들과 다시 만남을 축하하는 자리에 와 있던 레인은, 실은 아까부터 누가 봐도 1학년인 두 아이가 들어와 이것저것 마구 퍼마시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수잖아! 풋. 내 소중이를 막무가내로 잡았던... 연습 끝나고 술 마시러 온 거구나.’ 밖이 어둑어둑해지자 레인은 이제 그만 집에 갈까 하고 술자리에서 벗어날 참이...
안녕하세요. 사이팔입니다. <네 여자친구에게>가 외전까지 정말 끝이 났습니다. 외전까지 함께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다 독자분들 덕분이에요. 생각보다 길어졌지만 이 모든 이야기들을 다 전하고 싶었습니다. 11월 5일에 이벤트를 위해 <네 여자친구에게> 특별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특별편을 기다리시면서 ...
"너는 언제까지 나를 찾아올 셈인가" "그러게 말이다..." "그래... 제안을 하나 하지 나와 함께하지 않겠나?" 그녀석이 그렇게 말을 하자 내몸은 속박당했다 "흐음....."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죽일 것이다" "3" "2" "1" "하... 참나... 내가 너랑 왜 함께해?" "....몇번이고 봐도 어리석군...." 그 순간 내 머리는 몸과 분리 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학교에 갔더니 다들 한소리를 하셨다. 너가 학교를 안나오는 날도 있네. 휴학만큼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이러면서. 거기에 덧붙여 차태훈 교수가 그렇게 괴롭히냐 소리를 어찌나 많이 들었던지, 지난주 교수님이 이야기 하셨던, '나 고개도 못들게 만들 생각이면 성공했다' 소리가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갔다.
달의 아들 한 여인이 다른 이성에게 빠지는 건 한순간 이였다. 이성에게 내 모든걸 내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게 되는 것도 한 순간이다. 스페인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모두가 원하는 그런 남자가 있었다. 모든 여인들이 그와 교제하길 원했고 모든 여성이라면 한번쯤은 그와 결혼생활 까지 상상할 정도의 남자 였다. 이 여인도 다른 여인처럼 그 남자와 교제 하기...
< Ep > “난나하우스?” 난나하우스. 함께 살게 된 난우와 나민의 이름을 따서 세윤이 지어준 이름이었다. 나민은 그게 귀여운 듯 피식– 웃었고, 난우는 고개를 절레 절레 저었다. “문창과 작명 센스가 그 정도면 퇴학을 해, 그냥.” 난우의 악담에도 세윤은 난우의 말 따위는 신경도 안 쓴다는 듯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리고는 나민의 옆에 가 팔짱...
어느 날 내가 죽어버렸다. 꽤나 씁쓸하게, 그리고 별 감흥도 없게. 그런 점에서 나는 꽤나 악질이라고 생각한다. 네가 혼자서 우리의 푸마 르음 다이를 되새길 테니 말이다. 푸마 르음 다이 고태경 x 설아찬 w. 모르핀[mɔ́ːrfiːn] 어렸던 날. 수억 개의 회고록 속에서 13살의 우리는 국어 교과서 부록에 딸린 궁서체 연습 활동지로 우리의 시간을 정의...
토요일에 번지점프를 하고 난 후 이틀이 지나 다시 월요일이 찾아왔다. 저번 주를 생각해보면 오늘도 학교를 가야한다는 사실은 변함없지만 나는 학교에 지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아니 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안녕하세요, 저는....'' ''네, 네 다 알고 있어요.'' ''준비도 끝났습니다.'' 그가 있기 때문이다. 그와 만나고 5일 밖에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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