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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그 날은 달이 밝았다. 날이 맑았는지는 명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확신할 수 있었다. 그 날은 달이 밝았다. "뭐냐, 이 시간에." 전화를 받은 건 보신각에서였다. 한 해가 30분 가량 남아 있었고,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때문에 근처에 차를 세워두고 시간이 되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훤은 목을 꽉 죄는 넥타이를 조금 헐겁게 풀고 휴대폰 게임을 하고...
안젤로는 중학교 3학년으로, 평소에는 조용하고, 물에 물 탄 듯한 성격 때문에 특별히 친한 사람도, 특별히 관계가 나쁜 사람도 없는, 민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부원이다. 민이 알기로, 안젤로 역시 예전에는 초능력이 없었다가 이번 달에 능력이 생겨났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안젤로 역시 능력을 발현하기 전부터 징조가 보였다. 평소에는 온화하게 보이...
그는 그 말을 듣고는 깊은 고뇌에 빠져들은 듯 했다. 트랜스젠더… 그에게는 아마도 어렴풋이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이긴 하였을 것이다. 그나마 나 때와는 달리 요새는 이슈화 된 적이 여러번 있으니. 근데 막상 그것이 본인이다고 들었을 때의 감상은 또 평소랑은 크게 다를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으며 그를 관측하고 있었는데, 그가 한참을 곰곰이 생각하다 끝내...
대화는 “영어”, “한국어” 입니다. 미국과 미군을 잘 모르니, 망상적 허용과 깊은 아량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 * * 유난히 지치는 하루였다. 도저히 오늘은 이 스트레스를 집안으로 끌고 들어갈 수 없다는 생각에 하드덱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늘 그렇듯 북적거리는 분위기가 밀려나왔다. 조용한 집 소파에 깊숙이 앉아 눈을 감고 이어폰으로 크게 음악을 들으...
그녀가 잡지에 기고한 글은 이렇게 시작했다. 여름의 사랑과 겨울의 사랑은 늘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사람을 사랑할 때에 남는 기억은 주로 계절이었다. 축축하고 습한 여름이기도 했고 푸르고 밝고 아름답던 여름이기도 했으며 건조하고 갈라지는 겨울이기도 되려 포근하고 하얀 겨울이기도 했다. 사람의 사랑이 무엇을 증거로 하느냐고 누군가 나에...
"아픈 사람하고 하는 취미는 없습니다."커다란 손가락이 입안을 빠져나간다. 입안을 가득 메우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텅 빈 입안에 아쉬움이 가득 찬다."다 나았는데요..."잔뜩 갈라지는 쇳소리가 그의 말이 거짓임을 증명한다. 본인이 말하고도 조금 민망한지 곧장 시선을 피한다.싱긋 웃은 그가 한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곤 환기하듯 박수를 두 번 친다. 도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 BDSM, 체벌, 폭력, 스팽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본 글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임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정규 수업이 끝난 방과 후, 교무실에 볼일이 있다는 친구와 헤어진 종인이 홀로 대걸레를 챙겨 화장실을 찾았다. 이번 주 교실 청소를 맡아서였다. 투명한 화장실 유리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한 학생을 ...
♎ 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잠에서 깨어났다. 심장이 터질 듯 두근거렸고, 침대에 닿아있던 등에는 식은땀이 흥건했다. ‘꿈에 나올 만큼 충격적인 경험이기는 했지. 사이비종교 교인들한테 납치당해서 인신 공양 당할 뻔한 거잖아. 그런데 그 종교가 사이비가 아니어서 2차 충격.’ 하는 짓은 딱 사이비 종교쟁이지만 마신은 진짜로 있다. 사이비종교라는 ...
♎ 나는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곧 찾아올 죽음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기만을 바랐다. 하지만 마신 추종자들에게 붙잡힌 이상 그것도 너무 큰 꿈이 아닌가 싶었다. 내가 감옥에 갇힌 건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인신 공양에 쓸 제물로 쓰기 위해 납치당해서였고, 그자들이 귀한 제물을 허투루 쓰지는 않을 터였다. 바...
철학은 내 전문 분야가 아니었으므로 너무 골치 아픈 문제는 일단 뒤로 미루어두기로 했다. 오늘치 소식을 다 전해준 아르케가 다른 손님들을 상대하느라 내 테이블을 떠났고, 음유시인은 더 듣기 편한 가곡을 부르기 시작했다. 나는 본격적으로 오늘의 메뉴를 맛보았다. 이 여관 겸 식당에서 오늘의 메뉴는 늘 두 가지다. 하나는 엘칸 용으로 늘 조금씩 다른 샐러드,...
3. 마을급 은퇴 용사 〈tip〉 생산계 스킬의 숙련도는 스킬 사용을 반복할수록 더 높아지지만, 랭크를 올리기 위해서는 특별한 레시피를 습득해야 합니다. ♎ 참고로 말하자면 포도주는 맛있었다. 그러나 하룻밤 더 자고 나서도 여전히 그 이층집이었기 때문에, 나는 2회차 플레이의 방향성을 정했다. 이름하여 마을급 은퇴 용사의 요리 스킬 마스터 플랜...
나는 채소 상인에게 들러서 스튜에 넣을 재료를 마저 사면서도 계속 고뇌했다. 내 역할이 목숨 바쳐 인류를 구하는 영웅이라니, 이렇게 부담스러울 수가 없었다. 아니, ‘인류를 구하는’ 부분만 보자면 그렇게까지 큰 불만은 없기도 했다. 뭐라더라…. 아무튼 그 대단한 수식어가 붙는 일들을 내가 실제로 한다? 그런다고 상상해보면 가슴 뛰지 않는 것도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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