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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9. 조심스럽게 현관문 앞에선 미래는 초인종을 눌렀다. 안쪽에서 분명 들었을 텐데, 아무런 기척도 없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듣지 못한 모양이다. 미래는 다시 초인종을 누르고, 현관 옆의 창으로 가서 안쪽을 들여다보았다. 안쪽에는 인영이 보이지 않고, 거실 바닥 가득 은은한 햇빛이 카펫처럼 깔려있었다. 미래는 기다릴 요량으로 정원을 한 바퀴 거닐기로 했...
비인간적인 행위들로 가득찬 이곳, 소위 말하는 인체 실험을 하는 곳,기술의 발전 뒤 수많은 생명의 희생이 있는 이 곳, 잔혹무도한 이 곳에,우리는 각자 다른 이유로 오게되었다. 누군가는 부모에게 버려져서, 누군가는 동족에게 쫒겨나서, 다른 누군가는 소중한 누군가와 이별하게 되어서, 혹은 지켜줄 사람 없이 이 곳으로 끌려와서.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
(64) [JH knows] 진에게 온 문자는 간단했다. '재혁이 안다'. 병원에서 처치를 마치고 나온 혜성을 집으로 데려가 일단 샤워를 시켰다. 두 손바닥을 모두 다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으니 씻겨 주어야 했다. 치료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머리를 감기고 온몸에 거품을 내 주는 동안에도 혜성은 조용했다. 노아도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다만 가끔 서로의...
나와 프레이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 대충 방향을 잡기 위해 이야기를 했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프레이가 나한테 묻는다."근데 나를 너무 믿는거 아니야? 나의 마스터는?""뭐가? 너 나의 가이드잖아? 넌 나의 매니저이자 스승이자 멘토잖아? 가이드라는게 그런 존재 아니야?""그래 맞아 나는 '너만의 보좌관이자 자문관이지' 너만의 위한 가이드!""맞아.....
대화는 “영어”, “한국어” 입니다. 미국과 미군을 잘 모르니, 망상적 허용과 깊은 아량으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과외 횟수를 늘리고 싶다고요?" "네. 아내가 그림을 그리는 걸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요." 레녹스는 하녀가 내온 쿠키를 하나 베어 물고는 우물우물 씹었다. 고급스러운 코코아 향이 입 안에 금새 퍼졌다. 그 모습을 확인한 라플라스는 부드럽게 미소지으며 찻잔을 들어올렸다. 하늘색 안개꽃이 테두리를 따라 우아하게 그려진 하얀 홍차잔이었다. 쿠키를 두 어개...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어디선가 어린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감고 있다가 반사적으로 소스라치듯이 깨어나 주변을 살폈다. 어두운 거실 천장이 눈에 들어왔고 TV는 정파 방송만 나오고 있었다. TV를 보면서 쉬다가 그대로 잠이 든 것 같았다. 울음소리는 안방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하영이가 깼나보다. 어차피 오빠는 하영이가 울든 말든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가는 수밖에 없...
1화 : https://posty.pe/1uw0kg 언제부터 나는 나를 의심하기 시작했을까? 사람들을 만나는 게 언제부터 두렵기 시작했을까? 무도회장을 갈수록 바다의 깊은 곳으로 한 걸음씩 걸어 나가는 느낌이 든다. 물은 내 목까지 차올라 넘실거린다. 한때의 나는 인어였다. 저 바닷속이 얼마나 자유로웠는지 내가 얼마나 당당했는지 기억하고 있다. 문 앞에...
익명의 마감러(@gwanjong_tired)님이 개최한 #제1회_글러_핼게이트_챌린지 응모작 백스페이스&딜리트 압수 부문 결말까지 쓰지 않았으나, 이후 집필 과정에는 작중 대사와 흐름을 전체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수정 전의 원고를 응모합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며 느낀 점 - 저는 '글의 초고는 문법이나 문장의 완성도에 신경쓰기 보다는, ...
추운건가. 묻었던 고개를 빼꼼들어 까만어둠 가득한 곳을 멍하니 보다 습관적으로 양 팔을 들어 몸을비볐다.시린건가. 들어가야지. 얼어 뒤질 수는 없으니까. 뒤지면 태건우 못보니까. 그건 싫으니까. 그런 분위기에 밖으로 나가버리면 드라마같은데선 담요 같은거라도 들고 나와서 어깨에 둘러주던데 태건우 이 새끼는 그동안 나랑 본 드라마가 몇 편인데 찾으러 나올 생각...
22. “아니, 진짜. 내 말 좀 들어봐요. 진짜. 진짜 말이에요. 그래요. 진짜 내가. 내가 진짜! 진짜, 내가 그 남자를 좋아하긴 했지만. 진짜. 진짜 말인데요…….” 가짜라고 면박 준 적도 없건만 그 남자를 좋아했다고, 진짜라고 억울하게 쏟아내는 연희의 하소연을 사빈과 선우는 벌써 30분째 듣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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