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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 : 어차피 난 네게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PREVIEW] "시은아." "..........." "애초에 나한테 선택권은 없었어. 모든 선택은 네가 하는거지." ".........." "떠나는 것도. 떠나지 않는 것도 모두 네가 선택할 수 있어."
안나는 스스로의 삶을 아주 평범하다고 여겼다. 잠시 본가에서 떨어져 타지생활을 하고 있긴 해도, 길거리의 아무나 붙잡고 그의 삶을 말해준다면 10명 중 10명이 ‘평범한 삶이네요.’라고 할만한 그런 인생을 살아왔다.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틀 전에 자취방 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눈사람을 마주하는 일 따위는, 그와는 거리가 먼 일이었다는 말이다. “안녕하세요…...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물을 길어오기 위해 아침일찍 일어나 마을 우물에서 물을 긷고 있었다. 다른게 있었다면 이날은 '라'한테 불평불만 대신 처음으로 아마도 내 나름의 진심어린 기도를 올렸다는 거다. '오늘 날씨는 뭐같이 춥네. 망할 신, 왜 겨울이라는 걸 만들어가지고!' 라고 생각하며 물이 가득찬 물동이 앞에서 기도를 했다. "라님, ...
'...' 난 시골에서 태어난 소녀로 평범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원하는 소시민 중 하나였다. '난 평범한 소시민 1이었다고!' 속으로 소리를 빼액 질렀다. '근데 지금 왜 내 앞에 교황이 있는거지?' 교황뒤에 악랄하게 내려다보는 망할 '라'의 동상한테 눈을 흘겼다. '이게 바로 저 망할 신 때문이다.' 은은하게 미소짓는 교황이 뭐라고 시불이건 말건 나는 한창...
루체테 01 : 밝게 빛나라 W. Persona, 루. *폭력이 주로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읽으시기 전 주의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에 등장하는 이름, 인물, 단체명, 기관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하며 작품의 모든 내용은 작가의 상상에 기반한 허구임을 알립니다. 서빈은 따라붙는 타이틀이 많았다. 열넷, 남들이면 고작 초등학교 졸업장 하나를 손에 쥐었을 나이에...
오늘은 날씨가 좋지않으니까. 내일은 꼭.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내일은 꼭.오늘은 날씨가... 내일은 내일은 꼭...비가온다는 핑계로, 햇볕이 좋다는 핑계로, 바람이 분다는 핑계로. 별 되도않을 핑계들을 끌어와 미루고 미뤄왔다. 주은이를 끊어낸다면 많은 것이 변할 것이고 지금까지 저질러 놓은 일들의 뒷감담에 생각만해도 진저리가 난다. 무엇보다 날 위해...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마들과 에슾은 왕국에서 가장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이었죠. 하지만 둘의 과거는 아예 정 반대였는데... 어느 날, 마들과 에슾이 고등학생이 었을 때 , 에슾은 아침에 일어나서 시계를 봤어요. 새벽 6시였죠. 에슾은 옷을 갈아입고 카페에 가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주문하고 앉아서 기다렸어요. 그리고 옆에 누가 마들렌을 주문하고 에슾의 옆에 앉았어요. 처음에는 무시...
2부 해무 (海霧) (6) * * * “…….” 운전대를 잡은 박원태가 백미러를 힐끔거렸다. 백미러 속에는 그가 벌써 7년째 모시고 있는 곽무건이 묵묵하게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박원태는 오늘도 무건을 태우고 청루로 향하는 중이었다. 고된 업무를 마치고 하루에 한 번꼴로 청루에 가자 하는 그의 말에 박원태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2부 해무 (海霧) (5) “뭐?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야?” 순간 잘 못 들었겠지 싶어 바라보았던 해수의 얼굴이 너무도 태연해 지봉규가 한숨을 내쉬었다. 저 표정으로 보아하니 진심인 듯싶었다. 그러나 이내 지봉규가 가소롭다는 듯 픽 웃었다. 그리고 더는 속지 않겠다며 단호한 얼굴로 해수를 바라보았다. “너 방금 뭐 하다 왔냐. 몸 안 좋다는 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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