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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가시 Written By Pretty Devil 4. 인연(1) 삼겹살과 소주를 배가 터질 때까지 먹고 마셨다. 그래도 취하지는 못했다. 아마도 동행한 미성년자 소녀가 있는 탓이리라. 채하가 취하지 못한 만큼 하지예는 잔뜩 취해 이미 혀가 꼬부라질 대로 꼬부라진 채 신세한탄에 여념이 없었다. 채하가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하지예는 술주정뱅이...
*제가 경상도 사람이긴 하지만 각 지역별 사투리 구분은 못합니다. 그냥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붉은 가시 Written By Pretty Devil 4. 인연 “어이, 거기 서울 총각. 얼른 얼른 좀 하쇼, 시간 없다카이!” “네, 알겠습니다!” 교도소에서 나오자마자 채하는 가장 싼 방을 얻었다. 김단이 돈은 부족함 없이 넣어주었...
붉은 가시 Written By Pretty Devil 3. Nightmare (11) *재소자들 교도소 이동은 제 상상력으로 설정한 겁니다. 그냥 즐겁게(?)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이경민이 몇 번이나 면회를 요청했지만 채하는 전부 거절했다. 그러나 김단과 예서마저 거절할 수는 없어 그들을 만나기 위해 움직였으나 면회를 기다리는 건 이경민까지...
붉은 가시 Written By Pretty Devil 3. Nightmare (10) 채하는 정처 없이 거리를 걷고, 또 걸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피는 들끓었다. 계속해서 영상이 떠올라 미치기 직전이었다. 영상 속에 겹쳐져 있던 두 사람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려 괴로웠다. 숨쉬기조차 괴로운 그때 보란 듯 채하에게 문자가 도착했다. 『민...
붉은 가시 Written By Pretty Devil 3. Nightmare (9) 채하가 눈을 떴을 때 보인 건 아이보리색 천장이었다. 특유의 냄새로 인해 여기가 어딘지 단박에 알 수 있는 곳. 바로 병원이었다. 천천히 눈을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다.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고, 왜 쓰러졌는지 깨닫자마자 몸을 벌떡 일으켰으나 제지하는 손길...
두 사람과 헤어진 뒤, 스테노가 내게 물었다. “표정이 왜 그래? 부러우면 너도―” “부러워서 그러는 거 아니야.” 내가 말꼬리를 잡아채자 스테노가 불만스럽게 중얼거렸다. “그것참, 굳이 왜 고생길을 자처하는지.” 나는 화제를 돌리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주워섬겼다. “우리한테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있는 것 같지 않아? 다르마처럼 그런 문제는 나중에...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세계관 [원더랜드]는 오로지 오너의 심심풀이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네. 맞아요. 수 많은 스핀오프 중 하나라는 이야기죠. 그러니 같은 이름이 보이더라도 놀라지마세요. 이 사람은 스핀오프 쳐돌이니까요! 물론, 설정짜기를 심심풀이로 하는 인간이라 다른 세계관의 설정에 의하면 아주아주 개연성 가득한 설정들입니다...만, 뭐. 우선은 이 세계에 대한 설명만 하도록...
"휘 님, 어이하여 이리 오래간만에 오셨답니까? 소녀가 보고 싶지도 않으셨던 지요..." 기생 하나가 미남자를 향해 교태를 부렸다. 미휘는 요물이었기에 인간의 일정 기간마다 인간의 기를 흡수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러기엔 기방이 제격인 장소였던 지라. "내 요즘 바빴다." "대체 무얼 하시기에요?" "으음, 웬 계집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녔지." "네에?"...
제사를 끝마치고 돌아오자 어느덧 오후가 되어 있었다. 다행히 아직 해는 떠 있었지만 시기가 겨울인지라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저물 터였다. 그렇기에 소아는 돌아오기가 무섭게 곧장 행동에 나섰다. “대모님! 그럼 다시 한번 확실하게 확인하도록 하죠! 이번에야말로 두 번 다시 발뺌하지 못하도록!” “응? 뭐가 말이니?” “저랑 련이의 초야를 허락해주기로 한 거...
한차례의 소란도 끝났고 홍천골의 신성한 장소인 ‘홍천봉대’에 도착한 세 사람이었지만. 목련과 소아를 기다리는 것은 길고도 긴 설교의 시간이었다. “목련아.” “네, 스승님!” “이 스승이 뭐라 가르쳤는지 기억나니?” “네! 스승님의 가르침이라면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훗♪ 그래? 련이는 참으로 장한 제자구나! 그런데……” 웃는 인상 그대로 주먹을 움...
대륙의 서쪽 끝자락에 자리 잡은 자그마한 소국, ‘가야국’에는 오랜 과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하나의 전설이 있었다. 가야국의 자랑거리이기도 한 험준한 ‘계월 산맥’에 은거하고 있는 한 무인의 전설이었다. 수백년전 대륙을 피바다로 물들였던 끔찍한 ‘악’이 존재했다. 그 ‘악’은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 이후에도 그 영향을 떨쳤다. 특히 ‘악’의 재림을 갈구하는...
토마는 주위를 돌아보다가, 이윽고 앉아 있던 벤치에서 일어나더니, 근처에 있는 실개천 쪽으로 간다. 마침 물이 평소보다 많이 흐르는 편이다. 이 정도라고 한다면 구름을 만들고 키우기에는 충분한 양이다. “오, 이거면 좋겠는데?” 토마가 그렇게 말하고 약 1분 정도 지나자, 실개천 위에 안개가 조금씩 생기는 것처럼 보이더니, 이윽고 1분 정도 지나자, 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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