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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2부 해무 (海霧) (30) 무건의 시선이 멈춘 곳에는 자그마한 인형이 달린 키링이 주렁주렁 걸려 있는 원목 진열대가 있었다. 진열대에 걸려 있는 수많은 키링 중에서 어느 하나가 유난히 무건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하얀 털을 가진 자그마한 강아지 인형이 달린 키링이었다. 무건이 무심코 그 키링으로 손을 뻗었다. 가만히 인형을 살피던 무건이 곧 한 사람을 ...
2부 해무 (海霧) (29) 제 말귀를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한참을 엄상윤을 노려보듯 보던 하선우가 등받이 깊숙이 등을 기대어 앉으며 휘 휘 손을 저었다. 더 볼일 없으면 그만 나가보라는 손짓이었다. 그러나 엄상윤은 걸음을 물리지 않았다. 아직 그에게 전해야 할 말이 남았기 때문이었다. “뭐야, 왜 그러고 서 있어. 할 말 있어?” 엄상윤이 말없이 브리프...
2부 해무 (海霧) (28) 지난밤의 흔적이 채 사라질 새도 없이 또다시 생겨난 울혈들에 자칫 따갑진 않을까 해수의 목 언저리에서 멈춘 손이 끝내 피부에 닿지 못하고 멀어졌다. 아마 옷 속에 감춰져 있는 상체도 훤히 드러나 있는 목과 별반 다르지 않을 상태일 게 뻔했다. 너무 괴롭혔나. 짐짓 심각한 얼굴을 했던 무건이 티나지 않게 자책하며 짧게 혀를 찼...
2부 해무 (海霧) (26) * * * - 하하하하. - TV에서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저들끼리 모여 앉아 갖가지 주제로 토크하는 방송에서 한 예능인이 재미있는 이야길 한 모양이었다. 그러나 그 방송을 바라보는 해수의 얼굴은 심드렁하기 짝이 없었다. 무건과 통화를 마치고 나서도 그 여운에 잠겨 못 박힌 듯 한참을 서 있던 해수는 배에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우입니다.☆ 오늘은 힘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신나는 노래라도 들어야지. 이번 에피소드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여진우는 강은혜와의 대화를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다짐했고, 그녀와도 약속했다. 대신 유진환에게 부탁한 일에 대해서는 셋이서만 아는 것으로 하고 비밀을 유지한 채 계속 진행했다. 여진우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한시름 놓게 된듯한 기분이 들어 왠지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러나 그런 그의 마음과는 다르게 세상은 빠르게 그를 옥죄어 왔다. 강은혜와의 대화...
... 방금 자신이 들은 이야기가, 그러니까 어떤 제안이, 그게 과연 내 귓구멍으로 들은 게 맞는 건지 의문이 들었다. 아니 그보단,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 “아침에 세 번, 점심에 여섯 번, 저녁에 여덟 번. 속도를 보니 가능할 것 같아.” 짐승도 그렇게 안 하지 않을까요? “아, 물론 매일은 아니지.” 매일 할 생각이었나 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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