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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그리고 이준의 옆자리에 자연스레 앉는 채아. '저 여자는 자꾸 왜... 아니, 나 왜이래.' 나도 모르게 이런 마음이 든다. 무슨 감정이야, 대체. "자, 공의 시작하겠습니다." 그때 진선이 박수를 몇번 치더니, 정가운데에 떡하니 있는 낡은 한 의자에 몸을 맡겼다. "아, 수혜씨는 저희가 생각해봤는데•••" 진선이 나를 바라보며 입을 떼자, 한울이 곧 손을...
“서율아-.” 시훈이 침대를 뒹굴 굴렀다. 기절하듯 잠들기 직전 서율이 꼬물꼬물 입혀주었던 새하얀 잠옷이 밀려 올라가며 시훈의 새하얀 속살이 세상에 드러났다. 아무 말 없이 손을 뻗어 시훈의 몸 위로 이불을 덮은 서율이 입술을 꾸욱 짓씹었다. “형, 옷 좀….” 볼꼴 못 볼 꼴 전부 봐놓고 왜 지금 와서 내외하는지 모르겠네. 눈을 가늘게 뜬 시훈이 ...
올해도 새로운 망상을 시작합니다. 기존 강윤, 로움 설정과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인 만큼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분량 조절 실패라는 말을 예쁘게 포장함) 누군가의 판타지 (1화) "오빠, 왜 이렇게 전화를 안 받아?" 강윤은 차를 올라타며 운전석을 향해 쏘아붙였다. 안전벨트를 매며 미안하단 말도 없는 상대를 향해, 한 번 더 말을 건네려는데......
액체는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 해오는 존재이다. 가령, 우리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잉태될 때는 양수의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태어나고도 우리는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고, 피를 많이 흘리면 죽는다. 대부분의 요리는 물, 그리고 기름이 필수적이다. 인간사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액체. 그렇지만, “세상의 모든 액체와 대화할 수 있다면, 믿어줄...
눈 떠보니 악마의 신부가 되었다 <악마의 아이를 가졌다> [변백현 빙의글]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이므로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본 글은 상상으로 이루어진 창작물이므로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본 글은 <황제의 아이를 가졌다> 비슷한 내용의 모티브 작품이나 이어지는 내용이 아님을 알...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학창 시절의 마지막을 엉망으로 마무리한 이후부터 강현에게 트라우마가 생겼다. 대인기피증. 물론 일상생활을 버티지 못할 정도로 심한 건 아니었지만, 아직도 지하철을 타면 불편하고 정신적으로 힘이 든다. 마주쳐 앉은 사람들이 앞에 앉아 자신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불안해졌다. 정작 그 시민들은 강현을 신경도 안 쓰겠지만, 본인은 시선...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완전무결. 그의 플레이를 정의하기에 가장 좋은 단어일 것이다. 오판 하나, 실수 하나 없이 모든 맵을 장악하고 상대를 천천히 궤멸시킨다. “이리로 올 겁니다.” “B루트 개척해서 반대쪽으로 돌면요?” “지금 딸피 대원 있을 겁니다. 구급상자 얻으려면 이쪽으로 와야 돼요. B루트 개척하려면 돌산을 가로지르거나, 마을 가장자리로 돌거나인데 두 루트 다 빈 루트...
이름 :: 안 지율 나이 :: 19살 성별 :: 여성 직업 :: 음양사 스토리 :: 귀신을 퇴치하고 다니는데 우연하게 만난 요셉과 친해졌지만 그가 행방불명 된 소식을 듣고 퇴치하면서 다니다가 장원에 들어오게 되었다 능력 :: 감시자를 10초동안 움직임을 보이게한다 ( 부적으로 ) 성격은 생존자나 요셉이에겐 착하고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다른 감시자들에겐 ...
** 빈틈없이 맞물린 입술이 기다렸다는 듯 서로의 것을 빨아들인다. 손갈퀴를 세운 손톱으로 그녀의 머리칼을 잡아채며 해랑이 고개를 비튼다. 뺨에 닿았다 떨어지는 쇠창살의 감촉은 한없이 차가우나 안으로 밀려드는 그녀는 한없이 뜨겁기만 하다. 주도권 싸움을 벌일 필요도 없이 해랑은 우위에 섰다. 케이지 안에 갇힌 그녀는 민주연과의 입맞춤으로 말미암아 주체적...
이름 :: Alice ( 앨리스 ) 이명 :: 인형술사 나이 :: 14살로 추정 성별 :: 여성 직업 :: 원형사 ( 구체관절인형 ) 스토리 :: 리퍼와 같은세기에 살았던 최연소 원형사였다 같은 원형사들보다 일찍 시작하였다 아버지가 하시던일을 이어 받아서 유명해 졌고 그 때문에 질투심이 가득한 원형사에게 살해당했다. 능력 :: 인형 조종 ( 정확하게 모름 ...
일단은 가지고 있는 가방의 내용물을 탈탈 털었다. 언니는 평소 메고 다니는 베낭을, 난 가게 구석에 넣어두었던 생존가방을 꺼내들었다. 도망이 목적이 아니라 물건을 챙겨오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공간을 최대한 확보 해야했다. 주머니 속 작은 건전지 하나까지도 전부 꺼냈다. 두번째는 손전등. 내가 가진 비상용 손전등은 하나뿐이었기에 언니에겐 네일용 미니 핀램프를 ...
“언제까지 그 자식만 황제라고 불리게 할 수는 없잖아요. 안 그래요?” 해영의 젊은 황제. 몇 달 전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이 유례없는 글로벌 대 히트를 치면서 단숨에 해영전자 사장 자리를 움켜쥔 한결에게 붙은 별칭이었다. 조부가 은퇴하여 회장 자리에 오른 부친 강형규가 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런 타이틀이 붙을 수 있었던 건, 그 부친이 이끄는 해영건설을 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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