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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저번 주는 제가 코로나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올리지 못 했었습니다. 미리 공지를 올리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지? 누가 대답하고 있는 거야? 옆을 재빨리 돌아보니, 전에 섀도우 무브에서 봤던 백금발의 백안을 가진 여자가 고고히 앉아있었다. 자세히 보니 빗방울들이 그 여자를 피해 땅으로 쏟아지고 있었...
카레나는 크리스핀 가까이로 한 발짝 더 다가갔다. 입을 그녀의 귀 가까이 가져가 조그맣게 속삭였다. “어제 실종된 애, 룸메이트.” 그 와중, 진한 푸른색 머리의 소년이 복도 끝에서 그들을 지켜보았다. '붉은… 와인색 비슷한 머리카락…' ‘왜 카레나 실이 저렇게 동요하지?’ 크리스핀 리에스텔도 카레나의 이야기를 듣고 소곤거리는 걸 보면 쓸데없는 이야기는 아...
"그리고 자네는?" 세 사람이 도도를 도와주기로 하자 도도는 그 대가로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씩 들어주고 있다. "...이후우 헤세를 만나고 싶습니다." 지샤크와 마모노의 이어서, 리타신이 그에게 원하는 것을 말한다. 리타신은 카이하츠가 말했던, 아가르타의 선대 왕인 이후우 헤세를 만나라는 메시지를 도도에게 말한다. "이후우 헤세?! 자네가 어떻게 그 이...
피 묻은 깃발이 땅에 꽂혔다. 우렁찬 함성이 들리며 저 멀리서 개미 떼 같은 왜적들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성 밖과 안을 구분할 것 없이 곳곳이 널브러진 군사들로 가득했다. 살아남은 군사들은 대부분 어딘가를 다치거나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 자리에는 주성도 있었다. 피비린내 나는 그 곳에서 대장군 김별재가 사기가 떨어진 군사들을 독려했다. "자네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기존 독자님들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죠? -백합에게 키워지고 있습니다.- 는 연지선의 첫째 아들 연희망의 시점으로 미우와 지선씨 백합에게 키워지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번에는 #하이틴 과 성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인데 중학교 2학년이 된 희망이의 시점으로 미우에 대한 사랑이 엄마를 사랑하는 것...
학교 끝날 시간이 되기 전에 윤소희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랜만이다. 나 남도진. 부탁이 하나 있는데 오늘 시간 괜찮아? 문자를 보내고 폴더를 닫자 마자 답장이 날아왔다. 그 반응 속도라면 긍정적인 대답을 기대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답장을 확인했다. -부탁이 생기니까 먼저 문자를 하네. 오늘 괜찮아. 괜한 자존심을 부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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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쓰레기 수집가의 업보 “전 비켜주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우리 사이의 이야기가 다 끝난 게 아니어서 말이에요.” 안 끝나긴 뭐가 안 끝나. 내가 원인제공자라면 상대에게 할 말이 남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헤어짐의 원인은 이윤혁이었다. 그가 바람을 피우지 않았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다. “민찬아, 넌 할 말 남았어?” “전혀요...
조금 끌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서, 선. 선이요?” 다섯 번의 식사. 다섯 번의 밤과, 섹스. “어, 선. 선 보, 보셔야죠.” 손에 쥐고 있던 식기가 떨어져 레스토랑 내의 시선을 다 모으고, 얼굴이 창백하게 질려버린 승자를 보면서 소망은 알 수 없는 불편함을 느꼈다. 공적으로 만나서, 사적으로 만나게 된, 섹스 파트너. 소망에게는 그...
어서 오세요. 찻 집 쉼표에 오신 걸 환영해요. 이곳에서 잠시 당신의 시간을 누이고 쉬도록 해요. 오늘도 이곳에 오셨다는 건 그대의 인생이 쉼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흐르는 시간 속에 멈추지 못하고 달리는 그대는 무엇이 힘드셨나요. 그대의 시간 속에 무엇이 그대를 이곳에 데려왔나요. 그대는 어떤 고통을 감내하여 차를 마시러 이곳에 오셨나요. 괜찮아...
잠시 제 얘기를 들어주시겠어요? 이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니 부디 넓은 아량을 베풀어 제 얘기를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 곁에는 아무도 없고, 아무도 없을 겁니다. 아아 감사합니다. 여기 앉으시면 됩니다. 자리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지만 여기 이 의자에라도 앉으세요. 여기 이렇게 앉아주시니, 이 마음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
이 세상에 당신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기꺼이 당신의 죽음을 바랄 수 있나요. 이 세상에 당신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기꺼이 사그라질 수 있나요. 이 세상이 당신을 져버리겠다 하면 당신은 기꺼이 그 선택을 받아들일 수 있나요. 이 세상이 당신을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기꺼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나요. 이 모든 게 거짓이라 ...
성탄제가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이 지역 꼬마들을 모아 이브에 노래라도 한 곡 부르게 하라는 어른들의 성화에 울며 겨자먹기로 합창단을 이끌게 되었다. 네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아이들은 말도 안 듣고 그저 눈만 떴다 하면 싸우고 울기 마련이라 나는 11월부터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과수원에 짚단을 가져다두는 일만으로도 벅찼는데 꼬마반 선생님이 되고 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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