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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분이 등장합니다.....!) 다음 날 레이는 눈을 뜨자마자 침대 옆 탁자에 놓인 찻잔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아직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고 있었다. 차를 마시려 몸을 일으키려 하자 어깨와 목, 몸 곳곳이 뻐근하고 아팠다. 하지만 이 모든 통증이 어젯밤 겪은 일들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아서, 차라리 달가웠다. 자신은 어제 이드를 ...
시은이 자리에 앉자 시은을 향해 쏟아지는 눈이 상당히 많았다. 많은 상황을 무던히 넘겨왔던 시은이라지만, 시은은 지금은 좀 불편했다. 동기들이 사내메신저와 모바일 메신저로 메시지를 계속 보냈지만, 딱히 뭐라 할 말도 없어서 답은 하지 않은채 읽고만 있는데, 시은의 앞에 이정아가 나타났다.
마침 근처에 있던 나무를 발견한 덕에 옷이 홀딱 젖는 것만큼은 면할 수 있었다. 그칠 기미조차 없이 내리는 비를 보며 손을 등 뒤로 해 나무에 기댔다. 쉴 새 없이 바닥을 때리는 빗소리조차 이 어색한 공기를 달래주진 못하는 듯했다. 우린 줄곧 말이 없었다. 인사라도 해야 하나. 좀 늦은 감이 있긴 했지만 그거 말곤 딱히 할 말이 없었다. 난 볼을 긁적이며 ...
오늘 채희는 부끄럽고, 설렙니다.삽화도 열심히 만들어봤어요 하하.😊SSC를 준수하는 SM소설입니다.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22년에 성장했던 10가지를 써보았어요. 그중 하나가 소설연재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독자님들 덕분입니다.2023년에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잘 부탁해, 진!) 프롤로그부터 읽어주세요^^구독, 좋아요, 댓글이 저를 너무너무 행복하게 한답...
서준이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호민이 밝게 인사를 건넸다. -어? 유니폼 왔어? -네! 부사장님꺼도 저기에 있어요! 어때요? -이쁘네! 아이돌같네 우리 호민이! -뭐해? 출근했으면 빨리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일해~ 낼모레가 오픈인데 여유 있네? 오픈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예민해진 필현이 주방에서 등장해 출근한 서준을 향해 잔소리를 날렸다. -네에네에~ 사장님! 서...
제가 정말 사랑한 ALT 님(https://altctrl.postype.com/)의 안녕 선배가 완결 되었습니다. 지호와 헌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둘과 작가님의 오랜 행복을 기원하며 이 글을 썼습니다.그리고 이 글의 보시는 독자님들께서도 올해의 마무리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연말. 크리스마스. 여행. 듣기만 해도 설레는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너 뭐 한 거야! -피할 시간 있었잖아. 내가 다가가는 거 보고 있었잖아. 지우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 서준이 입을 다물더니 생각에 빠졌다. 제 말에 서준이 진지한 표정으로 입을 다물자 서준의 다음에 할 말이 저를 거절하는 말일까 무서워져 지우가 벌떡 일어나서 그럼 나는 이만 돌아갈게라고 말하며 정류장을 떠났다. 그러자 서준이 지우의 이름을 부르며 불러 세...
*안녕하세요, 우아한입니다! 2022년이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늘 그렇듯, 올 한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감사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 이런것 뿐이네요 ㅎㅎ 글을 계속 쓸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2023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부디 올해보다 더 열심히 재밌는 글을 쓸수 있길 바라며......
K 그룹이 새로 론칭한 뷰티 브랜드의 첫 해외 지점이라더니 오픈 이벤트 규모도 무지하게 컸다. K 그룹의 저력을 보여주는 듯 5층짜리 건물 통째로 해당 브랜드가 입점 되어 있었고, 건물 밖의 광고판에서는 브랜드 홍보 영상이 대문짝만하게 틀어져 있었다. 유진을 따라 쇼룸 안으로 입장한 민재는 입이 떡 벌어졌다. 수많은 샹들리에와 화려한 구조물로 장식된 인...
"야 오늘 수업 끝나고 노래방 갈 사람?" 태웅이가 노래방 갈 인원을 구했다. 태웅이가 놀려고 하는 걸 따라가려고 하면 좀.. 많이 힘들 것 같았다. 일주일에 4번은 방과후에 놀러 가는 듯 했다.. "야 한세경, 너 노래방 한 번도 안갔잖아. 같이 가자." 사실 저번에 햄버거를 먹은 이후로 돈이 부족해서 같이 놀러가질 못했다. 햄버거 가격이 워낙 비싼터라,...
Y와는 동아리에서 알게 된 사이였다. 교환학생이었던 그는 학과 내에서 소문이 자자한 인물이었다. 해가 지지 않는다는 섬나라에서 온 데다가 외모도 훤칠했기에 학과생들의 관심이 몰리기 딱 좋았다. 그렇기에 Y는 항상 사람에 둘러싸여 살았고, 나는 그와 반대로 아주 소수의 친구와만 알고 지냈기에 우리 둘은 같은 동아리라는 것 말고는 딱히 공통점이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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