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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똑똑- 방 안을 울리는 노크 소리에 두 사람은 대화를 멈추고 문 쪽을 바라봤다. “들어갈게.” 목소리가 들린 직후 이든이 방 안으로 들어섰다. 캣니스는 놀란 눈으로 그를 올려다봤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다니…. 캣니스는 고개를 돌려 아쉬운 얼굴로 율리를 봤다. “잘들 놀았니?” “네!” “응….” 이든의 물음에 캣니스는 작게 답했다. 오늘 헤어지면 언제...
(BGM 있습니다) “헤어지자.” “...뭐?” 내 대답이 한 박자 늦게 터져 나갔다. 그게 무슨 소리인가. 말소리가 귀를 거쳐 뇌에 도착하기까지 마치 억겹의 시간과도 같던 1초가 지났다. 지금 나는 무슨 표정을 짓고 있을까. 처음 사귀었을 때 느꼈던 설레임마저 잠깐이었던 연애였다. 우리의 사이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바뀌어도 백인하의 태도는 달라지지 않았다....
낮부터 시작된 연호의 생일 파티는 밤 늦게까지 이어졌다. 연호의 집이 이렇게 시끌벅적했던 건 J가 오고 나서는 처음이었다. 가져온 술과 음식이 금세 동이 나자 다들 당연하다는 듯 편의점에서 술과 간식을 사왔고, 저녁에는 요리하고 치우는 게 귀찮다며 연호가 배달음식을 왕창 시켰다. 저걸 다 먹을 수 있나 의문이 들었던 J였지만 음식이 도착하자마자 하루종일 굶...
***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자기 자신을 제외한 타인에게는 한없이 깐깐하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생각이나 기대대로 움직이는 타인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기준, 목표, 가치관에서 벗어난 완전히 개성적인 타인을 누구나 여유 있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평생을 이웃에게 봉사하며 살아 왔다는 사람조차도 본인만의 기준, 목표,...
"제이룬–!" 프라히는 주변을 둘러보며 제이렌느의 가명을 불렀다. "형, 지금이 어디쯤인지 아세요?" "아마 3분의 1정도 올라왔을 거야." '제이, 이 놈은 왜 혼자 싸돌아다녀서 찾게 만드는 거야. 이런 사고만 치는 놈.' 제이렌느의 입장도 들어봐야겠지만 만약 이런 에란의 생각을 정말로 제이렌느가 들었다면 조금은 뻘쭘해했을지도 모른다. 혼자 돌아다닌 건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도준은 어리둥절한 얼굴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는 현재 웬 널찍한 복싱장 안에 있었다. 옆구리가 다 터진 샌드백 몇 개가 달랑달랑 매달려 있고, 정 가운데에는 복싱을 위한 링이 마련되어 있는, 뭐 그런 곳이었다. 당연히 도준은 복싱장 같은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었다. 귀곡에 인생을 저당 잡히기 전까진 활은커녕 주먹질 한 번 할 일이 없는 평범한 아이돌 연...
“이야기…! 악, 이야기 들려줄게요!” 에이든이 주무르던 손을 멈췄다. “이번엔 재밌어?” “하, 하하. 당연하죠.” “재미없으면 세게 할 거야.” 잭이 덜덜 떨리는 손으로 이불을 꽉 쥐었다. 이런 X발. 그가 sex-king의 바지로 눈길을 돌렸다. 눈대중으로 사이즈를 가늠하자 식은땀이 흘렀다. 세게 움직이면 무조건 피를 볼 것이다. 에이즈 감염 확률이 ...
책위에 먼지가 앉는다. 그리고 나는 그걸 털어낸다. 내가 이곳에서 하고있는 일이다. 이일을 시작한지 몇년이나 되었더라... 이젠 기억도 나지않는다. 이오래된 도서관에서 내가 하는일이라곤 청소뿐. 요즘 애들은 이런 옛날책엔 관심도 안가져주니까. 나라도 관심을 가져줘야지. 책들도 관심이 없어지면 그건 쓸모없는 책이 되어버린다. 그러면안되니까. 나라도 관심을 가...
형이 이사 얘기를 꺼낸 지 1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집을 계약했다고 한다. "벌써 집을 계약했어요?" "어어, 분당 쪽에 오피스텔 괜찮아 보여서 거기로 계약했어. 근데 너는 집 계약기간 언제쯤 끝나?" "저 아마 2월달 쯤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한 달 정도 남았네요" "그러면 내가 먼저 이사하고 있을게, 계약기간 끝날 때 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살자...
치열하고 가슴 터질 듯 설레는 여름과 방학이 누군가에겐 다른 결로 흘러가는 시간일 수 있다. 무엇이든 잠깐의 틈이 주어지는 것만으로도 균열이 생기곤 한다. 억지로 쌓은 것들일수록 그런 균열은 심해지고 커져서 결국엔 무너지는 법. 세상엔 그런 모래성이 몇 개나 있다. 이를테면 중노송동의 아이들 중에서도 그런 삶을 살아내는 이들이 있었으니. 이어질 상황의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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