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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지우와 서준이 버스에서 투닥투닥하다보니 이윽고 그들을 태운 버스가 새터 장소에 도착했다.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대학생 MT 성지인 가평 대성리에 있는 콘도였다. 콘도 앞에 너른 마당과 농구, 족구 코트 등이 있는 운동장이 있는 것을 봐선 지우네 새터처럼 일반 여행객보단 단체 여행객을 위한 전용 콘도 같아 보였다. 콘도 건물 옆에는 강당으로 보이는 별관...
이곳 포스타입, 조아라에서만 연재되고있습니다.무단 배포 및 두 곳을 제외한 타 사이트에 업로드를 금지합니다.해당 사항을 발견 시 신고 부탁드립니다. [ 45. 휴식 (1) ] “하지만 틀린 것을 하나 정정해 주자면 세계의 대변인 정도로 봐야 할 것이다.” “그렇군요….” 그래도 대하기가 어려웠다. 시야에 모습이 들어오지 않으면 유령처럼 존재감 없어 무섭기도...
집으로 돌아왔다. 거실에서 서성이고 있던 엄마가 쫄딱 젖은 내 몰골을 발견하고는 기함을 하며 다그쳐왔다. 우산 안 갖고 갔냐, 뭘 하다 왔길래 다 젖었냐, 감기 걸리면 어쩌려고 그러냐. 듣기 싫은 잔소리가 이어지는 것도 잠시, 엄마는 고작 그거 가지고 힘에 부치는 모양이다. 잔기침을 콜록거리며 식탁에 반찬 있으니 알아서 챙겨먹으라는 말만 남기고는 서둘러 방...
"엄마...?" 엄마가 있던 자리로 다가가면 갈 수록 냄새는 더욱 역해졌고 나는 닫혀있던 창문을 재빨리 열어 환기를 시켰다. 창문을 열고 나서 발에 무언가 걸려 밑을 쳐다보니 난 경악을 참지 못하였다. . . . . . . 밖에선 구급차 소리가 들려오고 집은 텅텅 비었다. 바닥은 온통 피바다였고, 온통 비린내 였다. 누가 우리집에 다녀갔던 것이였고 누가 엄...
믿거나 말거나 서사시 코델리아 메디치 특종 서사 파일 No.1 모든 영웅의 힘을 계승하는 또 다른 영웅? 수수께끼의 남자, 데스티니! 쇼와 시대는 물론 헤이세이 시대, 그리고 레이와 시대를 거쳐 모든 가면라이더의 힘을 모으는 특이한 라이더라는 제보가 들어왔다. 얼핏 보면 다른 가면라이더의 특징을 일부 닮은 것만 같은 그 영웅은 다른 세계에서 쓸 수 있는 초...
끼익- ''뭐야, 열려있네...?" 큰 마음 먹고 찾아온 이 곳은 내 예상과는 달리 아주 화려했다. 눈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넓었고, 아주 깨끗했다. 정말 근사한 내부라고 생각했다, 한 가지 이상한 점 빼고. 이렇게 큰 건물에 왜 그 흔한 사람 하나 안 보이는 걸까? 인기척 하나 안 들렸고, 조용하다 못해 고요했다. "계, 계시나요?"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뭐든지 잘하는 남자 버질 그림 세계 최고의 산부인과, 그리고 최고 실력을 보유한 의사가 한 어머니 분만 순간을 기다린다. 아들을 너무나도 바라던 집안, 드디어 첫아기가 태어나 부모를 기쁘게 하려던 순간이었다. 어머니 배에서 아래쪽부터 나오기 시작한 아기는 다행히도 남자아이로 확인되어서 아버지를 감격하게 했다. 그러나 이 아이 허리가 어머니 배에서 드러났을 ...
난 곳 장 내가 빌을 죽였다는 얘기를 소설로 써내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내가 빌을 죽였을 때와 산에 가서 묻었을 때의 감정과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목을 졸랐던 손의 느낌이 담겨있었다. 누가 봐도 날 인정해 줄 거다. 난 내가 쓴 소설을 인쇄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드디어 정신이 나갔네. 고양이는 왜 죽이는 거야?“ ”소설 좀 그만 써. 이 징그러운 얘...
등장인물 : 하동백, 다유, 초당 *매일 조금씩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최근 수정 : 4/4 밤12시 *동백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비록 연애가 오래 가지도 않고 사귀는 동안 친구를 일절 만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바람도 피지 않고 딴 사람에게 눈 돌리지도 않고 상냥하기 때문이다. 자리에 앉을 때 의자를 빼주는 자상함은 없지만 월경 날이라 기분이 좋지 않...
이곳의 하늘에는 신화가 넘쳐났고 땅속에는 설화가 넘쳐났다. 태초부터 존재했던 것처럼 전형적인 이야기들은 노래로, 책으로, 그리고 입으로 전해져 모든 곳을 맴돌며 기준점이 되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흡수하며 자라났다. 그것이 이해되든, 되지 않든 말이다. 그 이야기 속에서 주류가 되지 못한 아이들도 쑥쑥 자라 어느덧 어른이 되었다. 천계의 영노는 성년이 ...
그렇게 윤진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받은 민이 마침 카운터 쪽을 돌아보니, 카운터에 있는 20대 중반 정도의 여자 종업원이 있다. 민은 이 종업원의 얼굴을 잘 알고 있고, 그 종업원도 민을 잘 알고 있다.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그렇게 인사를 하더니, 다 알고 있다는 듯 민의 앞으로 다가온 그 종업원은 진열대에서 샌드위치 몇 개를 고른다. “오늘...
해당 회차는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손가락이 철판 위를 지그시 누른다. 매끄럽게 제련된 판금이 잠시 파르르 떨리는가 싶더니 표면이 어느 순간 안쪽으로 말려 들어갔다. 두께가 어찌나 두꺼운지, 손목까지 밀어 넣었는데도 안쪽 공기가 닿지 않을 정도였다. ‘반탄력도 그렇고, 이 정도라면 농담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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