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너를 만났다. 작은 개방복도식 아파트였다. 도시에서 꽤나 멀리 떨어져 있는 아파트. 끝 없이 늘어선 복도의 끝은 도시 빛 하나 들지 않았다. 지금 의존할 수 있는 건 서은재, 그리고 손전등 하나 뿐. "하.." 은재가 어두운 복도를 터벅터벅 걸으며 머리를 짚었다. 술이 원인인 난동 사건에 형사가 투입된다는 건 단순한 문제라고 생각할 수 만은 없었다. 무...
윤수아는 달그락 거리는 소리를 내며 녹아서 추락하는 얼음과 유리잔이 부딪히는 걸 지켜보며 짧은 한숨을 내쉬었다. 하현의 집에서 있던 일을 떠올리게 되면 곧 잘 이런식으로 멍을 때리게 되었다. 하현의 말들이 전부 반박하기 어려울 정도로 맞는 말들을 했던 탓 때문일까 관계가 틀어지는 게 두려웠던 걸까. 세간에 있던 로맨스 물들을 보다보면 서로 마음이 있는 것 ...
11. 안녕, 내사랑 와장창창..... 두달의 시간이 흘렀지만 수연의 친척이 간호사로 있는 아일랜드의 한 정신병원에서는 오늘도 일대 소란이 일고 있었다. 통제구역실에 두달전 가족을 화재로 잃고 실려들어온 숨막히게 잘생기고 뇌쇄적인 외모를 가진 한 남자 덕분이었다. 남자가 두눈을 부릅뜨고 실려오는데 온 심장이 성한 간호사가 한명도 없었다. 하루에 수십번씩 발...
해가 쨍쨍하면 어느 늦여름 소혜는 갑자기 지현에게 이런 얘기를 한다 "너는 그런날 있지 않아? 문듯 내가 다른세계에선 막 영웅이고 뭐 드라마 주인공 아님 조선시대속 왕이라는 그런 상상 평소엔 잘 하지않는. 그런 상상" "별로?근데 갑자기 그건왜?" "아니 그냥 지현이 너는 그런 생각 안하나 싶어서.." "음..그럼 우리소혜 너는 그런생각 많이 하나보네?" ...
별다른 사고 없이 새터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제 곧 2박 3일 새터의 대미를 장식할 장기자랑 시간이었다. 장기자랑을 준비한 호민도 장기자랑을 구경할 나머지 친구들도 다 들떠 있었다. "어디 가게?" "화장실." "지금 방 화장실에 사람 있는 것 같은데?" "그래? 밖으로 갔다오지 뭐." 형기의 말을 듣고 지우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방 밖으로 나와 따로 있는...
나는 선생님께 갔다. "선생님, 골든벨에 참여하고 싶어요." "너라면 그럴 줄 알았다." 선생님은 나에게 골든벨 참가 신청서를 주셨다. 나는 받은 뒤 곧바로 자리에 앉아 마저 문제집을 풀었다. 터벅. 터벅 그 애도 선생님께 골든벨 참가 신청서를 받고 앉았다. 나는 그 애를 무시하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나는 나대로 그 애는 그 애대로 공부하고 있을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선배님이 왜 거기 있어요?" "응? 사람이 모자라다잖아~" 농구는 토너먼트로 진행됐고 경영학과의 첫 상대는 문예창작학과였다. 경영학과의 파란 조끼를 건네 받아 입은 지우가 농구 코트로 갔는데, 맞은 편에 문예창작학과의 빨간 조끼를 입은 서준이 서있었다. 나름 여학생, 남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운동들로 구성을 했지만 문예창작학과는 이번 년도 입학생 중 ...
뿌리는 부드럽게 녹은 땅을 단단히 붙잡았다. 너른 밭, 피어나는 새싹, 약초들은 그 사이에 화초처럼 놓였다. 로라는 흙을 도닥이며 웃었다. 커다란 밭 한켠, 손바닥만 한 정도에 불과했지만, 로라의 얼굴엔 환한 웃음이 피었다. “제 약초밭이 생겼네요. 옛날에 엄마가 기르는 거 엄청 부러워 했었는데.” 로라는 흙이 묻은 손가락 대신, 손등으로 꽃잎을 쓰다듬었다...
리카는 참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기분이다. 그 이유는 시간을 거슬러 저녁에서 시작되었다. 리카와 애런, 주세페. 이 세 사람은 자신들의 교육을 지원한 팀과 처음으로 만났다. “나는 너희의 교육을 담당할 멘토 에이유 히바나라고 한다! 제군들.” 제법 쩌렁쩌렁한 목소리부터 불꽃처럼 타오를 것같은 눈동자까지. 제법 열정적인 불꽃을 인간으로 빗댄다면 이런 모습일...
[생존자] “하나, 둘 하나, 둘.” “니네 열심히도 옮긴다. 내가 좀 도와줄까?” 가현이를 업고있던 경서가 말했다. “괜찮아. 이제 거의 다왔어.” “요쯔음에서 내려 놓자.” 우리는 보건실 앞에 식탁을 내려놓았다. 그러고는 문을 발로 찼다. “쾅” “실탁을 밀어!!” 우리는 식탁을 밀며 안쪽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꽤나 조용한 이곳. “아무도 없는건가?” ...
“데이지를 좋아하셨나요?” 그 말을 듣자, 몇 발자국 앞서 가던 히스는 석상처럼 몸이 굳어진 듯 걸음을 멈추었다. 하지만 영문을 모르는 레이는 어깨가 넓고 키가 큰 그의 뒷모습을 보며 말을 이었다. “이전에는 저택에 데이지 꽃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 “향이 참 좋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에요.” 히스는 뒤를 돌아 레이...
찬란하게 빛나는 4-1국영의 서툰 솜씨로 만든 김밥을 앞에 두고, 살라고 말했던 날. 은석은 서툴게 말아진 김밥을 먹고는 이틀을 누워 잠만 잤다. 꿈도 없이 푹 내리 잤다. 그때 이모 말을 들어 보면 죽은 건 아닌가. 아침 저녁으로 코 밑에 손을 계속 대보았다고 한다.“너 거하게 사고 쳤더라.”“…….”며칠 만에 일어난 은석을 보고 아무렇지 않게 국영은 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