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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는 소름끼치다 못해 으스스한 붉은 하늘을 바라보았다. "...하.. 이 곳에 갇혀있는지도 벌써 몇달째,얼마 되지도 않는 식량으로 겨우겨우 버텨왔지만,이제는 한계가 왔다. 이대로라면 나는 생존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굶어 죽을게 눈앞에 뻔하게 보인다. 이제는 움직여야한다. 언제까지고 한곳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제대로 힘도 들어가지조차 않는 몸을 이...
이리 편: 집안일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죠. 불청객 씨. 물컹. 그의 엉덩이는 탱탱하고 부드러웠다. "아앙...!" "죄, 죄송해요! 근데 무슨 남자 엉덩이가 이렇게..." "시끄러워! 바보야, 제대로 잡아!" 이테루스는 눈물을 글썽이며 빼액 소리 질렀다. 이리는 해가 지기 전에 모든 일을 끝냈다. 그런데 그의 발은 서 있지도 못할 만큼 퉁퉁 부어올라 있었...
1화: 호무라의 판단에 동의하지 않고 멋대로 시간을 끌어서 일행을 컬쳐쇼크라임에 찍히게 했다. 2화: 호무라의 아픈 과거를 함부로 들춰내고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폭언했다. 3화: 일행을 이끌고 공사장에서 일하게 하여 완전히 컬쳐쇼크라임의 표적으로 만들었다. 4화: 민간인을 상대로 유심볼을 사용하여 공격했다. 5화: 스바루의 애프터글레이셔를 가져가자는 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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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호랑이..아니, 용이 담배 필 시절, 하늘나라에 사는 어느 용이 땅 아래로 쫓겨나게 된다. 그 이유는 혼자 가성세대라서,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띵가띵가 놀기만 하는 게 아닌가! 그래서 그 용은 인간의 모습으로 둔갑을 하고, 동쪽의 작은 새벽과 같은 나라에서 터를 잡고 살았으니.." "자, 다음 이야기는 어서들 돈 좀 내슈! 그러면 해드리겠소!...
<상처가 상처를 구해내는 방법> 지은이: 차한음. #너를 잃었다 언젠가는 익숙해 질거라며 항상 되새김질만 하는 나에겐 여전히 적응되지 않는 날이 있다. 사계절,1년. 또는 365일을 돌아 고작 숫자만 같은. . 결코 그 날이 아닌 다른 날.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을 바닥날 정도로 흘리게 만드는 날. 1화. '야, 이선우. 오늘 진료 잊은 거...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똥폼 잡고 있어~ 작작 좀 해라~!" 자라 가문의 집을 무턱대고 쳐들어와 불을 지른 의문의 생물체.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비열하게 마모노를 향해 비웃으며 다가오는 칠흑빛의 주먹에 자신도 주먹을 부딪힌다. "쾅!" 두 주먹이 붙는 때에 충격들이 모여지다 주변으로 확산되며 가뜩이나 위험한 방 안을 더 아슬아슬하게 바꿔놓았다. "이러다간 위험하겠어." 이번엔 ...
크게는 두 가지.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면 잘 몰라서 물어보는 경우와 알고 있는 경우. 차라리 모르는 경우가 이야기하긴 훨씬 쉬웠다. 아는 경우, 최대한 좋게 말하면, 이해하려고 안간힘을 쓴 채 끝없이 자기를 설득하라는 이야기로 빠진다. 그러면 나는 시를 가르쳐주셨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하곤 한다. ‘인간은 세상에 내던져졌다.’ 거기에 덧...
형은 그날 제가 어떤 심정으로 형과 형의 약혼자를 불러냈는지 모르겠지요. 저 최진영이는 그날 사활을 걸어야 했습니다. 1999 년 5 월 8 일이라는, 언젠가 오고야 말 날짜가 박힌 카드를 함부로 버리지도 못하고, 마치 그 초대장이 간수가 된 것마냥 제집에 갇혀 한 달을 보낸 후였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이 기간이 여기서 더 늘어지면 집필 활동이라는 핑계도...
이 글을 너가 보게 된다면 어떤 반응이 가장 먼저 튀어나올까 궁금하네. 역겨워서든 소름끼쳐서든 헛구역질이 가장 유력하려나 싶다. 이 긴 기록은 너가 나한테 고백했던 그 날, 그 황홀함과 기대감에 뒤섞여 시작됐어.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쿵쾅거리는 2학년 여름방학 날. 창문 밖에서는 여름날만 들려오는 매미 소리가 시끄럽게 울려대는데 도윤아. 난 세상에서 그 소...
어느한 대륙의나라들은 지금까지도 대륙에 영향을끼치는 무엇가를 알지만 알아낼려하지않는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낼려는 자가 한명있다 영향을 미치는 무엇가가 사실 자신이 소지한 열쇠와검에 대해 알수도있지않을까. 그저 이 생각으로 기나긴 여행의여정에 올랐다 《아이야 아이야 홀로 살아남아도 계속 살아가라..살아가라 누구라도 너를 건드리지못할테니 죽은 우리들의 몫까지 열...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비록 한 달도 안 되었다지만 496년 전 대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피해를 준 범죄자를 석방한 건 커다란 죄였다. “누군가 봉인을 푼 게 분명해요.” “신성력을 가진 이만 가능할 텐데, 누가 신을 배신하기라도 한 모양이지?” “천벌 받고 지옥에 떨어져야 싸….. 쯧쯧.” 주변의 쑥덕거림이 시러에게 데미지를 주었다. 잠시 잊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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