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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 시간, 윤진은 행사장 뒤편, 대기실 쪽을 향해 빠르게 걸어가고 있다. “어, 요시노 감독님이 왜 이렇게 빨리 오시지? 원래 11시 정도 오시기로 했는데...” 그렇게 중얼거리며 걸어가는 윤진의 눈에, 문득 한 방문객 일행이 눈에 들어온다. 윤진이 아는 얼굴들이다. 한 명은 지온, 그리고 그 옆에는 세이지, 그리고 만화부원이 아닌 다른 미린고 1학년...
"여러분들은 자기 자신과 다른외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랑 친구를 맺어줄것인가요?"
"여기서 가만히 있어." " .... " "버터스랑 있고 싶은 건 아는데, 넌 박물관 안에서 뛰어다녀서 쫓겨났다구." " .... " 야, 언제까지 뚱해 있을 거야~! 선틴은 결국 웃음을 참지 못했다. 끌려와 틸디 옆에 선 크리그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항변하고 있었다. "얌전히 있어. 틸디 혼자 두고 가면 얘는 어떡하게." 크리그는 옆에서 눈치를 살피고 있...
'고장 난 카메라-램-핵심기관-팔-다리-바퀴-기타 등등-삽니다' 한편, 골목 사이사이 로봇들과 매입 우주선이 지나다니는 ELLTA행성. "여긴 일조권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야? 와, 하늘이 안 보이네. 정거장이랑 도로로 쫙 깔렸잖아.... " "조심해. 그만큼 치안이 안 좋은 편이니까." 버터스는 빛나는 간판들에 의지해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망가진 기계 ...
내가 방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다. 순간 눈앞에 흐트러진 모습으로 얼굴이 붉게 물들어 누워있는 엄마와, 그런 엄마 위에 엄마를 양 팔로 가두고 침대를 짚고 있는 미우 누나가 보였다. 둘은 화들짝 놀라 빠르게 옆으로 떨어졌다. "희망아! 노크를 해야죠!! 나가세요!" "그게.. 아니라.. 엄마에게.. 할 말이.." 엄마의 날카로운 고함소리가 울렸다. 엄마의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3. 1황자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연회는 하루에 두 번 열렸다. 오후에는 황실 가족들이 모이는 자리였는데 친부인 황제는 미리 정해진 일정이 있다며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황궁에서 가장 뛰어난 요리사와 진귀한 술을 보내주었다. 오후 연회는 아직 성인이 되지 못한 동생들이 있어서 퍽 점잖게 진행되었다. 웃는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형제들 사이에서 해명은 유독 말...
[Ch.1/예지몽의진실] 《아이야 아이야 홀로 살아남아도 계속 살아가라..살아가라 누구라도 너를 건드리지못할테니 죽은 우리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남아야한다 살아남아야한다》 • • • -옵스가 솔바를 방으로 데리고오자마자 솔바의어깨를 꽉 잡고 솔바한테 이야기한다 "솔바,이제부터 언니 말 똑바로들어" "..알겠어." "솔바 우리는 이제 우리가문의 가보를 들고 ...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생전 크리스마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본 일이 없었다. 보육원에 있을 때는 그저 그런 과자나 장난감을 받는날이었고 그나마도 예산 문제가 있다며 몇 년 걸러가며 치르는 행사였다. 산타클로스가 예산 문제로 매년 오지 못한다니 누가 그 존재를 믿겠는가? 어떠한 설렘도 의미도 없는 그저 12월의 하루 일 뿐이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좀 달라지...
웅크린 채 무릎 사이에 고개를 처박고 있는 셰터와 연구실로 보이는 공간을 번갈아보던 유노가 입술을 결국 비죽 내밀었다. 도대체 안에서 뭘 하길래 힘을 저렇게 쓰는가 싶었는데. 실험실로 보이는 내부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용도를 알 수 없는 구덩이와 실험용 기계만 잔뜩 남았을 뿐이다. 안쪽에서 발견된 문짝이 우드득 소리와 함께 일그러졌...
"집이 참... 넓으시네요. 이 동네 집 값 장난 아니던데... 하하...하...." "어색하면 굳이 말 안 꺼내도 돼." "넵." 20살이 넘은, 엄연한 성인의 알파와 오메가 둘이서 영화관에 갔다가 무슨 소문이 퍼질지 몰라 한창 고민하다 선배의 가벼운 '집에서 볼래?' 라는 제안에 덥썩 오케이 했던 것이 지금 이 날이다. 오고나서 보니 차라리 영화관이 나...
1. 한겸은 진짜 환장할 노릇이었다. “안녕하세요! 김한겸 조교님. 좋은아침입니다, 커피드세요!” 단 한 번도 원하지도 바라지도 않은 커피 배달이었다. “아, 예. 고맙습니다.” 내미는 커피를 거절할 수 없어 처음에는 못내 받아들였다. 그리고 두 번, 세 번 반복되자 상황을 봐서 거절하려고 했다. 다만 쉽지 않았을 뿐. ‘이 다음엔 그만 두겠지’ 너무 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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