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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오늘은 꼭 할아버지께 물어봐야 되겠어!” 슬리퍼를 신은 게 무색하게 일리는릴리는 계단을 쿵쾅거리면서 올라갔다. “릴리, 정 물어보고 싶으면 내일 물어봐. 응? 지금 시간이 몇 신데. 아무리 엄마 아빠가 지금 안 계셔도 이건 예의가 아니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토끼처럼 항상 회중시계를 들고다니는 버건이 목소리를 낮추며 릴리에게 애원했다. 자기 ...
제가 있는 이곳은 산이며, 저는 산에서 학교를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원래는 작은 도시에서 학교를 다녔지만 사정이 있어.... 오늘은 고등학교 처음 가는 날이자 들든 마음으로 짐들을 준비하고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선생님 나오세요!" 내가 나에 부모님 같은 선생님을 부르며 찾아다니고 있을 때 베란다고 불러야 할 것 같은 곳에서 조선시대 사람들이 사용할 ...
21세기 어느 한적한 3월 나는 내 부모님 같은 선생님께 여러 가지 신기한 말을 듣는다. 예를 들어 내가 이미 알고 있던 선생님의 친자식이 아니라는 것, 돈 많은 제벌 2세로 보이는 선생님이 갑자기 마법을 쓴다는 판타지스러운 개소리, 그리고.... 내가 그 선생님의 뒤를 이을 제자라는 것까지... 나는 같은 해 8월에 신기한 학교에 가게 된다.나는 여기서 ...
-삐삐삑!! 삐삐삑!! "으아.... 몇시야...." 나는 힘든 몸을 이끌고 알람시계에 손을 올렸다 알람시계에는 이렇게 빛이 나와 있었다 7:00 "평소보다 일찍일어났네 하암..." 나는 가벼운 하품을 내쉬고 평소와 같이 샤워실에 갔다 -띠리릭 띠리릭.... "엥...? 왜 물이 안나와?" 샤워기를 돌렸지만 물이 안나왔다 "에이.... 아침부터 뭔 난리야....
con Dios :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 0. prologue 이 엿 같은 세상. 잘만 다니던 회사가 몇 년 전부터 매출 하락세를 찍더니 정리해고를 시작하고 있다는 소문은 들었다. 그때는 내 일도 아니었고, 우리 부서 일도 아니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우리 팀도 벌써 2명이 자리를 비웠다. 그리고 오늘, "태이씨, 잠깐 나 좀 볼까" 뭐...
언젠가 내 옆에서 걷던 이들이 점점 줄었다. 다들 쉽게 지치며 힘들어했다. 내 눈에는 그랬다. 그러나 그들은 무슨 마음에선지 그만두기 위해 무언가 내세울 것이 필요했나보다. 그저 ‘다른’ 길, ‘자신만의’ 길, ‘새로운’, ‘희망의’, ‘꿈’이란 것을 찾았다며 그 핑계를 두고 다들 멈춰서더라. 그들이 진짜 ‘꿈’이라는 것을 찾았던, 그대로 멈춰서 도태되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원아야, 그때 우린 알았을까?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는걸.“ 현유는 고요한 미소를 띤 채 창밖을 바라봤다. 그때 그날처럼 비가 오고 있었다. 빗방울들이 전속력으로 날아와 창문으로 돌진해 부서지는 모습을, 현유와 원아는 조용히 감상했다. 17년 전 그 시절이 생각났기 때문일까. 18세 어린 소녀들을 간지럽힌 아득히 먼 이주에서의 기억들이 빗방울을 타고-...
노래와 함께 읽으시면 보다 나은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진짜로 끝난 줄 알았어? 설마. 그러겠어. 신의 자식이 없어진 지 몇 시간 만에 어둑시니의 집 안, 장산범이 누워있었다는 곳에 누워 있었다. 신의 자식의 몸에 났던 상처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있는 상태였고 그저 긴 잠에 빠진 느낌이였다. 어둑시니의 집에 있던 개여시 또한 같았다. 그들은 그렇게 일...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선배님" 도하의 부름에 시현이 뒤를 돌아봤다. 불편한 발걸음으로 저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눈에 훤히 보여 괜한 말을 꺼냈다 싶은 시현이었다. 맘이 무거울 거면 차라리 그냥 우리 둘이 무거운 쪽을 선택해야 했었는데,...
토모요의 시선은 화면 위에 흩어진 자료들 사이를 느리게 헤엄치고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사건과 인물들 틈에서 그녀는 느슨한 연결 고리를 조심스럽게 건져낸다. ‘15년 전의 폭발 사고.’ 그 해는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다. 밀폐된 건물의 가스 누출로 인한 질식 사고. 고층 빌딩 건설 현장에서 추락한 자재로 인해 발생한 사고. 유로파 ...
캐러밴이 탄생한 이후 수십년간 연구자들이 발견하고 해석하여 저장한 정보는 그 규모를 감히 추측하기조차 어려운 무한한 지식의 총체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항상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새롭게 마주쳐야만 했다. 심지어 캐러밴의 탐구자 중 몇 명 정도는 그 자신이 살아 숨 쉬는 신비이기도 했다. 현대의 지식으로는 해명할 수 없는 미제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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