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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렇게 난동을 피우고 돌아갔으나 얼마 지나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돌아왔다. 예상한 일이었다. 미쳐버린 그는 더 이상 살지 못할 것임을. 모든 기억을 지운다는 것은 애초에 인간에겐 불가능한 일이었으리라. 아니, 범접하면 안되는, 혹은 판도라의 상자 같은 일이었으려나. 그가 그런 부탁을 할 때, 난 들어주면 안되었다. 나는 어쩌면 속으로 자신을 ...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까. 내가 이런 일을 하게 된 건…. 2년 전 이 일을 관두려 했다. 그 사건이 거의 날 망가뜨렸기 때문에. 한 손님이 나를 찾아내 부리나케 들이닥쳤다. 여간해선 다시 날 찾아내긴 힘들 텐데. 지독한 사람이었다. 조수는 그가 칼로 공격하려는 순간 손으로 막아주었고 나 대신 다쳤다. 그 덕에 조수는 아직도 나와 함께 한다. 물론...
**공포나 스릴러 소재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소정은 또 똑같은 병실에서 눈을 떴다. 이번에는 파란 수액이 달려있었다. 역시나 수액 팩에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다. 노란색,하얀색,투명한 색,빨간색 등등 다양한 색깔의 수액을 봤지만 파란색은 처음이다. 왠지 파워에이드가 몸 속에 타고 들어가는 느낌과 실제로 그렇지는 않았지만 피부조차도 ...
이브 발렌타인 (닳고닳은진짜창놈) x 헤이든 디센 (결벽증화가) 맛보기 수준 단편 . . . 그 남자는 다른 손님들과 달랐다. 풀어진 눈으로 손을 뻗어오지도 않았으며, 술에 진탕 취한 것 같은 기색으로 걸음을 비틀거리지도 않았다. 그는 다만 그를 닮은 와인 색 벨벳 의자에 앉아, 손수건으로 스스로의 입과 코를 가벼이 틀어막고 있을 뿐이었다. 드러나는 것이...
* 인물 소개는 프롤로그 참고! 양정혁 (21) 김시원 (21) 권해민 (20) 남재이 (18) 윤지하 (18) 최다송 (16) 재이가 시원이한테 뒤질 듯 털렸던 것도 어느덧 2주 전의 일이 되었음. 그 이후로 확연히 몸을 사리게 된 재이 덕에 팀 분위기는 전에 없이 유해지는 듯했으나, 그것도 오래가지 못 했지. 데뷔 조가 확정된 뒤 처음으로 다가오는 월말...
두번째 3월이었다. 그때 그 일 이후로 꼬박 2년이 흘렀다.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 안쓰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 모든 순간이 마치 기적같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몸을 씻고, 저녁에 자리에 누워 잠을 청한다는 일은 도저히 꿈꾸지 못할 일 같았다. 그러나 시간은 지났고, 하루가 한달이 되고, 한달이 일년이 되어 두번째 3월을 맞았다. 3월, 그 달은...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괴담라디오는 고전 괴담을 제구성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건, 역사 등등 실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괴담이다보니 트리거 워닝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 괴담의 원본이 궁금하시다면 이야기를 다 읽은 뒤 밑에서 결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괴담라디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저번에는 책에 대한 광고가 들어왔었죠? 다 읽어보니 제 뒤에도 친구가 있...
7년 전, 사람을 잡아먹는 짐승의 공격을 받고 사냥꾼이 된 아즈라일 노네 스프라우트는 최근 심각한 고민이 생겼다. 짐승의 행방을 추적하는 일? 새삼스럽지 않게, 단서가 잡히지 않는 건 이미 일상이었다. 비정기적인 사냥꾼 활동으로 인한 재정문제? 그의 부모가 남긴 재산은 아주 많았으며, 영물과 관련된 부수익은 상당하다. 매번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사냥? 7...
윤지가 오며 동아리 면접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자, 일단 우리 동아리는 이번에 보컬 한 명, 피아노 한 명, 일렉 한 명. 이렇게 뽑을 거야.” 해진 언니는 이번에 뽑을 멤버의 인원수를 알려주셨다. 이외에도 면접의 방식이라던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을 설명해 주셨다. “작년 저희 면접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는 거네요.” 윤지가 말하였다. 뭐, 진...
** 찻잔을 내려놓은 손이 매끄럽게 잔의 곡선을 훑는다. 짧게 깎여있는 손톱은 평소 그녀의 성미를 짐작케 하듯 단정하게 다듬어져있다. “닥터님께선 무슨 일로” 고부려진 검지로 찻잔을 쓸어내리던 민아가 넌지시 고개를 든다. “저를 보자고 하신 거죠?” 그녀의 맞은편엔 근심이 짙은 얼굴을 한 차서경 섹터장이 있다. 잿빛하늘처럼 무거운 어둠이 깔린 그...
이건 에드워드와 류노스케인가, 아니면 쿠도하루와 Be The One인가.아니, 애초에 둘 다 작가 성격 판박이니까 거기서 거기인가?
"어? 내 노트" 분명 아침에 호텔에서 나오기 전에 챙겼던 무지 노트가 보이질 않는다. 가방에 같이 꽂아두었던 연필은 다소곳이 제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비어있는 옆자리는 너무나 컸다. 사람들로 가득 찬 모래사장에서 그나마 앉을만한 자리를 찾았다. 꼴랑 앉아서 바다 그림이나 그리기 위해 30분이나 기다리고 자리를 찾아 헤맸다. 겨우 앉아 그림을 그리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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