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지하철 생존지침서 5.- 노트 하나를 주웠습니다. 당신이 읽고있는 이 노트 말이죠. 아무것도 없는 벤치 위에 놓여있었습니다. 잉크가 가득한 어느 유명한 볼펜 회사의 펜이 사이에 끼워진채로 말이에요. 아마 이 노트의 전 주인은 이미 죽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이거나 아님, 운이 없어서 만나지 못한 거겠죠. 전 여기서 꽤 오랫동안 살아남았다고 ...
탄생석들이 모여 사는 세계가 있었다. 그곳은 the world of birthstones 이곳은 인간형 탄생석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1월. 가넷, 진실, 우정 2월 자수정, 성실, 평화 3월 아쿠아마린, 젊음, 행복 4월 다이아몬드, 불멸, 사랑 5월 에메랄드, 행복, 행운 6월 진주, 순결, 부귀 7월 루비, 사랑, 평화 8월 페리도트, 부부의 사랑 9...
어두 컴컴한 밤이였다. 천둥과 비바람이 포효하며 울부짖는 듯 거세게 내리고 있었고 강물은 오는 것을 모두 삼킬려는 듯 거세게 요동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날씨 속에서도 이름 모를 한 여인은 짚풀로 단단히 만들어진 바구니를 안고 맨발로 도망치듯 강가로 뛰어오고 있었고 강물이 허리까지 잠길때쯤 슬픈 표정으로 바구니를 열였다. 그리고 바구니 속에는 1달 정도 ...
집 앞 편의점에서 담배를 하나 사와 벤치에 앉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담뱃값은 사천오백원이 되어있었다. 언제 이렇게 비싸진 거야. 그렇지만 시름을 덜어낼 수 있는 스무 번의 기회를 사는 값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태운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았지만 익숙한 손길로 포장지를 뜯어 담배를 하나 꺼내 물었다. 치익, 라이터를 당겨 불을 붙였다. “후우…...
"제 카페에서만큼은 제가 잘 하는 걸 드리고 싶어요. 어제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한겨울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팔리는 게 속상한 것도 있고." 속상하다고 해서 효자메뉴를 지우는 건 너무한 일 아닌가. "그래도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홍보라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찾으실 때마다 말씀드리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아.." 요약하자면, 이 가게는 돈과 상관없...
피터 로헨슨은 늑대인간이다. 아니, 그건 정확한 표현이 아닐 테지. 그는 명백히 말하자면 늑대인간의 피가 어느 정도 섞인 혼혈 인간이라 해야 맞을 것이다. 실제로 그의 어머니는 평범한 인간이었으니 말이다. 피터가 13살 때, 처음으로 늑대 귀와 꼬리를 새우던 날, 그의 아버지 로버트는 그를 데리고 동네의 어느 수상쩍고 작은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몹시 오래...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네? 라브가 예일드씨를 따라갔다고요?" "응, 근데 그게 너랑 무슨 상ㄱ..." "제 장비는 나중에 살게요, 이거까지만 사주세요." "뭐?" 프데온은 그가 들고 있던 망토 하나를 던지며 강하게 도약했다. 투확! 케이든의 머리칼이 순식간에 헝클어지며 그의 눈을 찔렀다. 얼마나 강하게 도약했는지, 주변 상점들이 강하게 흔들릴 정도였다. "어...? 원래...
(브금 : 여왕의 교실 OST - Silhouette)
(브금 : 화랑 OST - Flower And Bee)
(브금 : 몽땅 내 사랑 OST - Where are you going) 상아탑 제 1장. 축복 또는 저주 <4> 낯선 이방인 W. 린비
난 쥐뿔도 없는 드래곤이지만 그래도 드래곤이다. 방법이야 많다. 인간들에게 뺏는게 가장 효율적이지만 그건 분명히 레브가 싫어할 것이다. 더신 쓰고싶지 않은 방법인데. 다른 드래곤을 찾는것이다. 드래곤 둥지로 가는게 더 빠르겠지만 그곳에 다시 간다면 또 천사들에게 쫒기는 신세가 될께 뻔했다. 나는 살면서 나에게 호의적인 드래곤을 보지 못했다. 다 탐욕에 눈이...
저물어가는 노을빛과 적막만 남은 작은 체육 창고. A와 B는 두 시간 째 이곳에 갇혀있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 나랑 엮이면 너만 힘들 거랬지. 이 동네 애들 전부 나 싫어한다니까.” “시골 애들 무섭네, 사람 가둘 줄도 알고.” “…시골 인심 같은 거 기대하고 이사 온 거면 얼른 꿈 깨는 게 좋을 거야. 너 같은 애들 여기서 못 버티고 다시 도시로 가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