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트친쌤들의 영업으로 얼굴합이 미친 커플을 만나게 되었고...금손쌤의 영상을 보고... 그걸 토대로 끄적끄적 써보았습니다. 이제 포타에 '재원테오' 검색하면 이 글만 뜨겠지 *이것만 알면 됩니다! (드라마 내용 알 필요 없음) - 기업 대표 서재원X디자인 팀장 윤테오 - 8살 연상연하, 기혼녀, 미혼남 금손쌤이 만드신 이 영상을 보고, 읽으시면 됩니다 :)...
경고문: 해당 문서는 군사기밀보호법에 따라 보호받고 있습니다. 어떠한 형테로도 외부의 유출을 금하는 바입니다. 신일백화점 수색 작전 사전 지침서 (최종 수정: 2023년 10월 12일, 이재임 국장 결제 완료) 0. 해당 지침서는 국정원 특수대책부 작전 수행을 위해서 만들어진 문서로, 과거 신일그룹에서 운영했으나 승강기 추락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5층...
어둠이 짙은 터널 끝에는 상상했던 것과 달리 출구란 없었다. 길은 있었지만 잡초가 무성한 위험한 잔디 길이었고 두리번거리는 시야에 들어오는 건, Warning이라고 쓰여 있는 표지판이었다. 순간 비에 젖어 미끈거리는 잔디 길을 밟고 휘청이던 강현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본능적으로 길가에 박혀있던 나무 기둥을 잡고 매달렸다. 발밑을 내려다보니 이미 잔뜩 물에 ...
※감상 시 유의사항 '오싹하고 기묘한'은 생동감 있는 전달을 위해 평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각 이야기 별 실화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실화와 창작이 뒤섞여 있다는 점도 참고해서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jake25.17 'What Falling in Love Feels Like(extended version + ...
곰을 만나고, 시간이 흐르자 봄 내음이 가장 진한 시기가 왔다. 볕에 말린 이불처럼 부드럽고 뽀송한 바람이 달동네 골목 사이사이에 스며들고, 봄을 기다린 벚나무는 얼마 전 꽃을 피워, 불어오는 바람에 따라 사부작거리며 몸을 가볍게 털었다. 창으로 스며드는 볕은 적당히 따뜻하여 거실에서 쬐다 보면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게다가 날이 좋으니 사람도 상냥...
여기다가 이런 글 올려도 되는지 몰라서... 어디 물어보고 싶은데 마땅한 곳을 못 찾아서 여기다가 물어봅니다 ㅠ 혹시 이런 글 안 된다면 말해주세요 바로 지울게요 저희 남편 분명 순진하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요즘 들어 너무 무서운 행동만 자꾸 합니다... 오늘도 달려들어서 지금 방 안에 가둬놨는데요... 병원에 데려가고 싶...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만발한 녹빛 사이로 재가 스며들었다. 바람 한 점 없는 공기가 한 아름 품에 안겼다. 짧은 도약에 이어 공중을 가로지른 걸음이 또 다른 가지 위에 안착했다. 가지에 도착하자마자 시선은 다음을 탐색하고, 생각은 포착한 목표물과 거리를 가늠하며, 계산이 끝나자마자 망설임 없이 나아가는 움직임은 마치 톱니바퀴처럼 맞물렸다. '나 참, ...
"...이곳에서 두 눈을 감아, 다시 두 눈을 떴을 때. 내앞에는 아버지...하며 환하게 웃으며 안기려 드는 막내딸이 있을 것이야..." . . . "대한이 독립을 하는 그 날이 오는 그때까지, 나는 귀천을 떠돌며 너희 곁에서 주님께 기도하도록 할테니." . . . 그때, 내 눈에 일제 순관들에게 무력으로 끌려가는 네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눈에 들어왔...
“아주 정신을 못 차리네. 그렇게 좋냐.” 텅 빈 스튜디오에 두 사람이 서 있다. 몇 분 전까지만 해도 사람 소리로 북적거리던 실내가 잠잠하다. 강선재는 무슨 소리를 하냐는 듯 쳐다본 주제에 씰룩대며 웃음을 흘렸다. 시침 뗄 생각이라면 숨기려는 노력이라도 하라고 우근채가 쏘아붙였다. 그 퉁명스러운 충고에도 들뜬 기분이 통 가라앉을 줄 몰랐다. 실제 촬영이 ...
시간이 정각에 가까워질수록 빈자리는 줄어들었다. 넓어 보였던 스튜디오는 금세 사람으로 가득 찼다.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일로 분주했다. 어깨가 굳은 채 대본만 바라보거나 옆자리와 어울려 쑥덕거리는 사람. 개중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우 감독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지우혁도 자신만의 할 일을 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현장 조감독으로 추정되...
“우 감독님 영화, 하고 싶습니다.” “어, 그래. 안 그래도 배우 보호 차원에서 휴식기 좀……, 아니, 한다고요?” 소속사 대표 윤민정은 심드렁하게 대꾸하던 투를 바꾸고 몸을 곧추세웠다. 우혁이 예상과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그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귀를 몇 번이나 두드리고, 자신이 제대로 들은 것이 맞는지 되물었다. 우혁은 별다른 반응 없이 민정의 낯을 ...
시각은 막 오전 5시를 넘어갔다. 시간을 오인할 만큼 사위가 밝다. 한여름은 바닷가의 성수기라지만,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사람이 해변을 꽉 채우는 일이란 그리 흔하지 않았다. 진이 쭉쭉 빠져나가는 열대야에 조명 열까지 감당하려니, 웬만한 사람은 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 더위에 인상을 찌푸렸다. 오직 해안가를 걷는 두 사람만이 다른 공간에 있는 듯 태연한 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