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2화- 조용히 눈을 떠보니 퀘퀘한 냄새와 어두운 공간이 아니었다. 나무로 된 지하에서 나는 다시 눈을 떴다. 나는 순간 놀랐지만 몸이 성치 않아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워 앉았다. 그 순간 요한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요한을 깨어있는 나는 보고 놀랐지만 반가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깨어나셨네요? 몇 개월 동안 안 일어나셔서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 그래도...
※본 소설은 픽션이며,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장소 및 배경은 사실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 . . * 먼 옛날, 지구상에는 신들이 직접 인간계를 드나들며 그들을 다스리고 보살피던 때가 있었다. 물론 인간계는 처음부터 존재하던 곳은 아니었다. 천상계의 신들은 각자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지구의 생명체들을 평화롭게 지켜왔는데,하지만 너무나도...
* 이선은 약속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훈련에 매진했다. 늘 꾸준하고 착실하게 불평 불만 없이 열심히 훈련했으나 모든 사회 초년생의 행보가 그러하듯 이제 막 각성한 신입 센티넬인 이선 역시 매번 뜻대로 되지 않는 결과물에 실망하기가 일쑤였다. 훈련 시간과 훈련 성과가 정확히 반비례하는 나날들이 이어졌다. 호기롭게 세인의 자리를 찾아주겠다 선언했던 이선...
1. 1시간째 덜컹거리는 버스에 타고 있었다. 이동하는 내내 밖을 쳐다보았지만 보이는 건 푸르른 자연의 풍경뿐이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쳐있던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 은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먼지로 뒤덮인 창에 흐릿하게 비치는 내 모습은 빈말로도 좋지 못했다.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최대한 몸을 웅크린 모습, 오랜만에 보는 애처로...
“ 아가씨.. ” “ ‥… ” 칠흙 같은 머리카락은 반짝거리며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아직 중년은 아니지만 중년을 향해 걷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남자가 흑발의 어린 여자아이 뒤에 가만히 서 있었다. “ 덱스터 아버지가 처리하던 서류를 가져다줘요. ”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제 막 유년기를 지나고 있을 것 같은 어린 여자아이는 정확한 단어와 문장...
그러니까, 악마는 결국 악마라는 거지. 익숙하고 끔찍한 피비린내, 잔인하게도 찬란한 네온사인, 나약하리만치 가벼운 폴리스 라인. 누군가의 죽음. 레하나는 데빌 헌터라는 직업 같지 않은 직업에 임하면서 타인의 죽음 같은 것들은 수도 없이 마주해 왔다. 피비린내, 유가족들의 비명, 어지러운 현장의 공기까지. 그러나 사람은 이기적이고 당연하게도 가장 소중한 사람...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제 그만 좀 죽여. 눈앞으로 다가온 석양 빛이 아름답다. 아마 아름다울 것이다. 바람이 얼음처럼 차갑다. 점점 눈이 감기려고 했다. 단 한 가지 실수라면, 괜히 입을 열었다는 것뿐이었다. 쿨럭- 입안에서 머물지 못하고 터져 흘러내렸다. 주르륵, 바닥에 고였다. 새빨간 붉은 피가 석양의 빛과 꽤나 잘 어울렸다. 그 시야를 따라가니 바닥에 박힌 칼이 ...
휴게실에 여직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자세히 들어보니 하대리 얘기. 얼굴이 잘생기고 훤칠한 덕택에 하대리는 여직원들의 주요관심대상이었다. “또 하대리 얘기야?” “어머? 듣고 계셨어요 과장님?” 그중에서 제일 나이가 많은 여직원이 능청을 떨었다. “다 들리게 떠드는데 안 듣고 배겨? 그래서 이번엔 무슨 얘긴데?” “아니 ...
단 일주일, 2월 2일까지! 러.미.보 1화 이상 신규 구매 시 1,000 포인트를 드려요. 데뷔 1주년, 인생 최악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 퇴마물 현대 판타지 소설 <러닝 미드나잇 보이즈> 보러 가기 (클릭) 이벤트 기간 1월 26일 (목) 00시 ~ 2월 2일 (목) 24시 참가 방법 이벤트 기간동안 <러닝 미드나잇 보이즈> 1화...
엄마가 아이가 기억상실증에 걸려 학교생활이 많이 불편할거라면서 형제인 나와 꼭 같은반이 되어야한다며 담임에게 사정사정한탓에 결국 이세혁은 나와 같은반이 되었다. 이세혁은 전학생으로 와서 자기소개를 하고 내 옆자리에 앉았고 모든시선은 나와 내옆에있는 이세혁에게 집중되었다. “야 이세진 너 외동이라고 하지않았냐?” “그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 전학...
그날은 유독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밤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한밤중의 허기를 이기지못하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을 사러 가는길이었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있는데 저 멀리에서 쓰러져있는 사람의 인영을 발견했다.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않고 길바닥에서 비를맞으며 엎어져있는 그 사람을 보고 처음엔 술에 거나하게 취한 취객이겠거니 지나쳐가려 했지만 그 남자의...
"여기서 내려주세요 " "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택시가 완전히 멈춘후 발걸음을 뗀곳엔 무척 커다랗지만 어딘가 차가워보이는 큰 저택이 서있었다 다시는 오기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오게 된 이곳, 바로 내 집이었다 성큼성큼 긴장감을 체 감출수없이 문을열었다 끼이익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고 익숙한 내부가 눈에 들어왔다 너무 화려하지않은 그렇다고 심플하지도않...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