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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외다리 선장의 히스테리를 잼으로 만든다면 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검은 대지를 낱낱이 펴바를 수 있을 것이다. 난로 지대의 중심부로 향하는 여정 내내 고성방가와 쉰 고함이 멈추지 않았다. 나는 에이모르의 옆구리를 슬쩍 찔렀다. 내 의중을 알아챈 절친은 옆의 바다 광부를 건드렸고,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또다른 바다 광부를 건드렸다. 그렇게 무언의 메시지가 기나...
* 톡. 차가운 무언가 콧방울 위로 떨어졌다. 감았던 눈을 깜박이며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리자 곧 때를 기다리기라도 한 듯 먹물 머금은 구름들 틈에서 쏴아아 소리를 내며 빗물이 바닥으로 쏟아져 내렸다. 우산 없는 내 주변으로 지나쳐가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죄다 넥타이에 셔츠, 체육복이었다. 자리에 멍하니 서서 빗물을 저항 없이 맞는 내 눈앞으로 중학교 모...
나뭇가지 위에 누워 푸른 나뭇잎을 그는 천천히 쓰다듬으며 눈을 감았다. 바람이 움직이는 소리가 그의 귓가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는 살짝 웃어보이며 스르륵 눈을 뜨었다. "오늘은 또 무슨 일인가?" "그냥...뭐. 놀러 왔어요." 도깨비는 작은 물결처럼 몸을 일으키고는 찰랑 아래로 흘렀다. 탁. 바닥에 사뿐히 내려 앉은 그는 싱긋 웃어보이며 자신의 산을 찾은...
Happy family [35] #1. "여, 여기 세워주세요." 재민이 다급히 택시를 세웠다. 행복닭갈비에서 한 블록 떨어진 편의점이었다. 평소와 달리 지은 죄가 있어 뭐라도 사 들고 갈 생각이었다. 절뚝절뚝 편의점 한 바퀴를 도는데 죄다 자신이 좋아하는 간식, 재영이 좋아하는 간식만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큰 형이 좋아하는 건 뭐더라. "........
보통 언제쯤 일어나요? 분명 수평선을 향하고 있던 돛단배는 갑작스럽게 경로를 틀고는 우주로 바꿔 상층권으로 올라갔다. 기분 좋은 선선한 바람이 얼굴을 간지럽히는 걸 느끼며 보라색으로 물든 하늘을 만끽하는데 저 끝에 빛나고 있던 별이 내게 질문을 해왔다. 정말 이상한 상황이네... “해 뜨면 일어나요.” 어쨌든 대답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웅얼거리듯 말했지만 ...
도련님은 그후로 얼마간 나를 가만히 바라만 보았습니다. "도련... 님?" 내 부름에 잠에서라도 깬 듯 그의 눈이 크게 뜨였습니다. 그는 손을 천천히 그러쥐고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형수님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고마워요. 고마워요, 도련님...!" 나는 반색하며 패물함을 내려놓았습니다. 보자기에 옷을 몇개 올려놓고는 그것으로 패물함을 단단히 감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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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상만사가 다 불편하고 짜증나는 소녀가 있다. 세상에 불만과 짜증이 많을 나이 17살에 고등학생이라는 가장 아름다울때이자 가장 정신병이 걸리기 쉬운 나이에 안착해있는 소녀의 이름은 강하린, 그리고 지금 그녀는 지금도 몹시 불만이 많아 보인다. 지옥의 대학입시의 첫관문이 3월모고라고 했던가..부모님도 학원선생님도 3월모고 성적이 나의 수능성적이라고 하셨...
우선 떠오르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는게 없었다. 정확히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다. 술에 찌든 머리를 굴려 과거로 기억을 되돌렸다. *** 손목에 붕대를 감은 게 신기하면서도 불편하던 듯이 만지작 거리며 밖을 보던 류혜준은 내게 물었다. "너 혼자 살아?" "응. 왜? "아.." 혜준은 무언갈...
“자, 시작하세요~” 한종수 대표는 월말평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마이크를 다시 들었다. ‘잘 하는 애들은 확실히 보이네.’ 이은호 연습생이나 최아준 연습생 같은 연습생들. 연습한 세월이 오래된 만큼 실력이 뛰어났다. 원래 항상 월말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데뷔조 구성을 위해 데뷔조 결정 직전 몇번은 참석하고 있다. “네! 21번 백시화 입니다.” ‘얘가...
신수월은 눈을 떴다. 알람이 울리지도 않은 이른 아침이었지만, 신경쓰지 않고 이불을 걷어 차 치워버렸다. 저혈압으로 어지러운 머리를 붙잡고 일어나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며 개꿈을 잊으려 애썼다. 피곤함 따위는 잊은지 오래였다. 최시윤을 끌어안고 머리카락을 해집으며 하얀 목덜미를 이빨을 세워 무는 꿈. 이빨 모양으로 난 붉은 자국을 보며 자신은 흡족해했다....
분명히 책상에서 잤는데 일어나보니 침대 위일 뿐더러, 30분 뒤에 깨워주기로 했으면서, 다음날까지 깨워주지 않았다. 거짓말쟁이들. "아, 선배. 깼어요?" "...어제는, 미안했어. 괜히 놀라게 해서." "아뇨, 괜찮아요. 사람이 그럴수도 있죠. 그냥, 조금 놀랐을 뿐이에요." 최시윤이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인사한다. 착하다. 이렇게 말해주다니, 오히려 조금...
1시. 일어나기에는 굉장히 늦은 시간.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확인하며 급하게 뛰는 심장을 가라앉히려 숨을 급하게 들이쉰다. 온몸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카락을 타고 흐르는 땀이 입 안으로 들어가 짠맛을 낸다. 숨이 부족해. 머리가 어지럽게 돌며 당장 산소를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어떻게든 숨을 돌리고 옷도 벗지 않은 채 화장실로 가 온몸에 샤워기로 찬물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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