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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셀프 스튜디오에서 머문 지 7일째가 되었다. 풍족한 물 덕분에 서호로 가기로 한 계획은 취소되었으며, 우리는 샤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여 위생적으로 매우 쾌적하게 지냈다. 이현준도 목마름에 시달리지 않으니 한층 기운이 넘쳤다. 김상혁의 상처는 천만다행으로 극심한 염증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상처가 난 즉시 올바른 응급처치를 한 덕분도 있지만, 환...
꼬치 피는 밤 01 ** “재연씨, 정신없었지?” “죽겠어요.” 감독 승한의 질문에 재연은 뼈대가 가늘고 곧은 어깨를 축 내리며 답했다. 가을의 부산, 레드카펫, 야외 무대인사, GV, 언론사 인터뷰에 이어지는 영화제에서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을 바꿔 가며 정신없이 하루를 마친 재연에게 모든 일정이 끝났다는 말은 가뭄 속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고생 많...
더위를 파고드는 시원한 바람이 한 줄기 불었다. 오른쪽 어깨에서 한기를 느낀 연보라가 고개를 돌리자, 양호 선생님이 연보라에게 손짓했다. “보라야, 너네 가 봐.” “가도 돼요?” “응, 점심시간 다 끝났어. 얼른 가.” 연보라는 무더위를 지우는 에어컨 바람을 조금이라도 즐기고 싶어서 양호실 안을 기웃거렸다. “쟤는요?” “고운이는 아무래도 병원 가...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엄청 반짝거려..!' 무도회장은 모든 것이 화려했다.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황홀해하던 벨라는 트리샤가 한 당부를 떠올렸다. '아무 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지.' 다른 하녀들이 대기하고 있는 파우더룸에서 벨라는 자연스레 그 무리에 합류했다. 영애들이 춤을 즐기다 머리가 헝클어지거나, 드레스가 구겨지거나 하면 옷매무새를 가다듬어 주기 위해 대기...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그의 상태를 확인한 이리트는 금세 떠나 버렸다. 뺨에 남은 체온이 진득하게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건만. 제게 장난을 걸듯 말을 붙이는 관계자를 귀찮다는 듯 떼어놓고 자리를 뜨던 이리트와 얼핏 눈이 마주쳤던가. 자색 눈 안에 담긴 감정을 읽어낼...
1. 나를 뭐라고 부를거야? "선배님, 그래서, " "시은아." 시은은 재효의 낮은 목소리에 멈칫 했다. "... 예?" "나 언제까지 선배님이라고 부를거야?" "... 아... 이렇게 갑자기요...?" "뭐가 갑자기야. 내가 맨날 다른걸로 노래를 부르는데. 빨리 선배님 말고 다른거 말해. 우리가 결혼을 했는데, 맨날 선배님 아니면 강과장님이야." 시은은 ...
하정민은 처음부터 알았다. 이 여자에게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하지만 전혀 상관없었다. 어차피 사랑해서 하는 결혼도 아니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등가교환된 것 뿐이다. 명광그룹이라는 세계에 국회의원 사돈이라는 명예가 조금 더 필요했을 뿐이다. 개버릇 남 못준다고 결혼을 해서도 하정민은 변하지 않았다. 사는 집이 바뀌고 그 집에 자신의 수발을 들어줄...
학교가 한바탕 난리였다. 서재인이 애 딸린 싱글대디한테 넘어갔다고.
4/3 유료화 4월 중에 통합본으로 올라갈 예정이니 결제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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