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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4월 중순의 오후 태랑의 집.. “…” “아-” 맛있는 점심 시간 태랑은 비노의 손을 밀며 말했다. ”왜 집에 사람이 늘은거야..” “뭐 어때 씨끌하니 이제 좀 사람 살는것 같잖아” 희나는 괜찮다는듯 말했다. “괜찮아 아들 우린 전부 봤단다 나와 벤이사는 남자로서 너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자신감은 넘쳐..!“ ”닥쳐!“ 태랑은 얼굴이 붉어지며 말했다...
#0#0 하루하루 일생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도 무료했다.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니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똑같은 일정표로 매일을 살아가기에. 마치 인형같이 말이다. 예전에는 바뀌려고 일정표도 다 다르게 짜봤었지만, 그 효과는 고작 3일을 넘기지 못하였다. 계속해 많은 시도를 해보다보니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이렇게나 많은 시간이 흘러갔기에 이제...
본 소설에서 나오는 기관, 인물, 사건 등은 실존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다. 보통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보는 사람은 귀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4차원의 존재가 끼친 중력의 영향을 예민하게 인지하였을 뿐이라고. 귀신은 존재하는가, 아니 4차원이 실존하며 인류가 그것을 관측할 수 있는가는 과학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알 수 없지만, 확실...
사랑은 우습게도 잠시 얼굴을 달구는 추위와 같다. 어차피 지나가고 말 추위처럼 사라져버리고 말 감정. 그 한순간의 감정을 위해 사람은 많은 걸 포기하고, 많은 걸 불태우곤 한다. 나는 그런 쓰레기 같은 감정에 시간과 돈을 쏟는 사람들이 한심하기만 했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입학한 여주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긴 머리카락이 찰랑...
아직도 머리가 멍했다. 입학식은 순식간에 끝났다. 선배가 아니라 신입생이었다니. 생각해보니 얼굴이 앳된게 너무 고정관념에 휩싸여있었구나 싶다. 수업 시간표를 받아들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과 학생 수첩 내 약도를 보고 교실을 찾아갔다. 수업은 재밌는 것도 재미없는 것도 있었다. 마법의 역사는 재밌었지만 수식은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팠다. 이거 좌표를 정확히 적어...
본 소설은 인물, 사건, 지명, 시점 등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허구로 만들어진 픽션의 글이니 그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전편보다 심한 체벌, 훈육, 기합 묘사가 다수 등장할 예정이니 주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엎드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이번 회차에는 체벌, 폭력, 강압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어 달 정도가 더 지났다. 이드는 여전히 바빴고, 그럼에도 가끔은 레이를 찾았다. 그럴 때면 레이는 옷이 벗겨졌고 그의 무릎 위에서, 때로는 침대 위에서 열대 혹은 스무 대 정도의 매를 맞곤 했다. 어떨 때는 장난을 치듯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가끔은 조금 따끔함에 어깨를 떨기도 했지만.....
나한테 방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이게 제대로 현실이 맞는건지 알 수 없어서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다. "비 미친거 아냐. 야 넌 우산도 들고있는게 비 왜 맞았냐? 쫄딱 젖었네." "넌 내가 예비 우산을 가져와서 덜젖은거잖아. 소연아 괜찮아? 얼굴도 빨간게 우산 늦게 썼어? 편의점 우산은 아닌것 같은데." 내 손에는 손님이 주워준 지갑이 있고 머...
새하얀 햇살이 세상을 비추었다. 신의 섭리는 이토록 자애롭고 잔인한 바, 메두사가 어떠한 고민을 품고 어떠한 생각을 품든 매일같이 새로운 아침을 그녀에게 데려다주었다. 어젯밤 그녀를 질식시켰던 감정이 여전히 그녀의 목을 짓눌러왔지만, 메두사는 그걸 감춘 채 언제나처럼 웃는 낯으로 아테나에게로 향했다. 정원에서 아테나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그 웃음소리에 메...
*욕설 주의⚠️* 나와 이사님이 있는 호텔 방문이 열리며 부대표님과 엔리드로 스페논이 들어왔고 × 같은 상황이 또 펼쳐졌다. '××, 이런 × 같은.' "엘, 나는 셋 아니, 넷이서 사겨도 상관없어." '저 또라이 ××가 넷이라는 얘길 하는 걸 보니 그 사이에 약혼 얘기를 했네.' 얼굴을 찡그리며 엔리드로를 노려보았으나 효과는 없었다. 오히려 엔리드로가 내...
0. 눈도 녹고 기온도 나쁘지 않은 날씨가 좋은 월요일 아침이었다. 근처 대학에 재학 중인 4학년 이지우는 원룸에 살았다. 1인용 작은 침대가 방의 반을 차지하고 지붕 때문에 천장이 기울어져 화장실에서 고개를 잘못 들면 머리를 박을 수 있는 방이었다. 이지우는 짐을 옮기기 귀찮다는 이유로 꼭대기 층 가장 작은 방에 그대로 1년을 연장하는 계약을 하고 싶었다...
바닷마을의 짠내가 풀내음으로 바뀌고 마을이 손톱만하게 보일 때까지도 둘은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았다. 그저 무릎 높이까지 자란 잡초가 옷깃에 스치는 소리, 풀벌레와 작은 새들의 울음만이 그들 사이의 적막을 흩뜨려 놓았다. 머릿속에 지도를 펼쳐든 것처럼 망설임 없이 산을 오르던 마법사가 한 길목에서 걸음을 멈췄다. 무성한 잡초들 사이로 희미하게 틔인 그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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