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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우려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준호의 표정이 밝았으니까. 심지어 후기까지 물었다. “누나 어땠어?” “어떻긴.. 뭘.” “이번에도 불만족이야?” 내가 웃자 준호가 말했다. “이상하다... 형이 실력발휘를 못하네.. 나한텐 완전 잘하는데.. 여잔 너무 오래간만이라 그런가? 아님 나랑만 잘 맞는 건가?” 말을 말자. 그래.. 맞다. “누나 나랑도 해줘야 ...
침울함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이 기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침울함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 것이다. 많이 호전된 몸으로도 밖에서 운동을 하지도 못하는 썩어빠진 몸뚱아리는, 영 쓸모가 없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게 최시윤. 아무에게도 관심을 가지지 않다가, 점심시간만 되면 사라져서는 끝날때쯤 돌아온다. 항상 마지막까지 남아있다보니...
둘도 없는 친구인 신수월은 언제나 웃고있었다. 항상 흔들림없이 웃었다. 행복하다는 듯이 웃고있던 그 얼굴은 어느날 저녁, 한순간에 깨져버렸다. 갑자기 집으로 부르기에 무슨일인가 했다. 집의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옷째로 찬물에 푹 젖은 신수월이 열린 문으로 뛰쳐나오며 나를 껴안았다.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언제 일어날지 모른다고. 12살의 겨울이었다. 조용히 신수...
최시윤의 온 몸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머리카락은 얼굴에 붙어 원래의 보송보송한 머리를 찾을수 없다. 눈에는 눈물이 맺혀 떨어지기 직전이고, 자는동안 얼마나 씹었는지 입 안이 다 헐은 것이 혀로 느껴졌다. 손에는 땀이 차 끈적였고, 다리에는 쥐가 나 저리고 아팠다.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피곤함이 느껴졌다. "젠장." 낮게 욕지꺼리를 중얼거린 최시윤은 교...
감기가 다 낫고, 열로 인해 멍했던 정신이 돌아오면서 신수월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오히려 독감으로 오해받아 기숙사 방 안에 갇혀있을 정도로. 그 정도로 신수월은 눈이 휑했다. 다크서클이 내려앉았고, 눈에는 초점이 없었다. 입술은 다 터져서 딱지가 내려앉았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려 노력했지만, 박성은과 최시윤의 눈에는 보였다. 전혀 괜찮지 않다는 것이. 그...
"너, 어제 괜찮았어?" "아, 응… 뭐… 평소랑 같았… 나?" 아니, 평소랑 같지는 않았다. 전혀. 그야, 최시윤과 그렇고 그런, 음, 암튼 평소랑 같지 않았다. "맞거나, 상처를 내지는 않았고?" "아, 멍이랑, 상처랑, 그…" "또 뭐?" "..키스마크…" 박성은이 책상을 내려 치려다가 교실이라는 것을 깨닫고 손을 거둔다. "젠장할." "조금 힘들 뿐...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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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실에서 나와 뒷건물인 생활관으로 갔다. 4층…405호라고 했지? 이 곳엔 나 밖에 없는 것처럼 고요했다. 계단을 한 칸 한 칸 올라갈 때마다 발소리가 괜히 크게 들리는 것 같아 조심히 올라갔다. [405] 문을 두드리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문을 살짝 열었다. 방은 2인 1실이었고 2층 침대로 되어 있었다.. 1층은 이미 주인이 있는 것 같았다....
• 아침이 밝았다. 내 기분과는 전혀 다른 아침이, • 시끌벅적한 등굣길과 들려오는 소문들. 그날 있었던 일을 들킬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자신을 숨기는 사람. • 교실에 들어섰다. 나를 걱정해주는 친구들의 표정과 행동, 그 소문이 나를 말하던 거라면 어쩌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행복했던 기분이 점점 사라지고 말았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은 두려움. ...
(천제 글 개수 설명 포함 27900자.) (캐붕 및 오타, 띄어쓰기 주의.) * 2편은 진도를 엄청 나가서 19금으로 묘사를.. 상세히 해서 유료로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로 하면, 볼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역시 19금이라 대놓고 빠밤! 올리기에는··· 19금 소설 쓰는 것은 매우 미숙하거든요. 일전에 올렸던 소와 관련된 소설도 19금 버전을 ...
"연락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할 말 있어요." "난 없어요." "내가 있어요!" 여기 말도 안 되게 비싼 옷을 입고, 좋은 차를 타고, 또 좋은 유전자를 타고 난 사람이 있다. 그는 시작점부터가 다른 한 마디로 다른 세계의 사람이었다. 팔을 붙잡은 손 밑으로 채워진 시계가 내 한 달 월급보다도 비싸다는 것을 저 남자가 알기나 할까. 아, 오해는 금물이다...
나는 평생에 일기 한 번도 쓴 적이 없건만 이상하게도 그때는 그런 충동을 느꼈다. 나의 족적. 환희, 에이모르, 외다리 선장, 디미터의 족적을 세상 끝 비석에 새기고 싶었다. 이는 가장 완벽한 형태의 수사학을 이룩하고자 하는 탐구욕일 수도 있고, 죽음의 절벽에서 삶이 수직으로 곤두박질칠 때 우리의 존재를 증언할 증인을 세우고자 하는 욕구일 수도 있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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