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재혁아, 재혁아!” “으음….” “이 자식이 촬영장에서 자기나 하고 말이야, 아주 빠졌지?” 퍽. 둔탁한 소리와 함께 고개를 기울인 재혁이 눈을 떴다. “... 감독님?” “그래. 이제야 내가 보이냐? 내 참. 잠깐 쉬라고 보내놨더니 그새 잠이나 자고 말이야.” 투덜대는 이 감독을 올려다보던 재혁은 다급하게 주변을 둘러보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
"모두 집중!" 연회 음식을 먹으며 주변에 앉은 사람들과 서서히 친분을 나누던 신입생들은 돌연 들려오는 바르고 교장선생님의 박수 소리에 일제히 고개를 돌렸다. 자신에게 집중된 시선들이 마음에 들었다는 듯 고개를 한 번 끄덕이던 바르고 교장선생님은 제 손바닥이 위로 가게끔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바르고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서서히 타원형의 바람이 일렁이기 ...
5 남부 아카데미 속 불온세력 검거 미등록 이능력자 3인 검거, 사상자 17명…… 백사단장의 시민 고발 협조 요청 지난 3일, 남부 아카데미로 숨어든 반정부 세력을 색출하기 위해 백사가 나섰다. 그 과정에서 진압대상의 완강한 저항으로 17명의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했다. 순진한 학생들을 감언이설로 꾀어 기숙사를 제공하게 한 미등록 이능력자 두 명은 현장에서 ...
“금상이 제일 높은 거 아닌가?” 연보라를 둘러싼 아이들이 손뼉을 치며 말했다. 유리로 만들어진 트로피는 이틀 뒤에야 학교에 도착했는데, 각자 담임 선생님이 종례 시간에 전달했다. 연보라는 짙은 초록색 종이 상자가 무겁다 느끼며 자리에 앉았고, 다들 가방을 둘러맨 채 연보라에게 축하를 건넸다. 양선우는 교탁 앞에 멀뚱히 앉아있다가 먼저 일어섰고, 연보라는...
향기와 약속 향기, 또는 소멸 샬롯 : 으윽.... 파란 악귀가 본모습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엄청난 바람이 주위에 퍼졌다. 아주 고약한 악취와 함께. 이안 : 으으으... 작은 신음을 내던 아이는 금세 옆으로 픽 쓰러져버렸다. 샬롯 : 헉!! 아이야!!! 기㥍이혁 : 건들지 마. 본모습을 돌아간 저 악귀의 눈 아래는기다란 흉터가 나 있었다. 눈이 찌푸려질 ...
뺨으로 느껴지는 서늘함. 시원한 바람이 분다. 얕은 기침. 목이 따갑고 입이 텁텁하다. 누군가 옆에서 무언가를 쥐여주었다. 둥글고 차가운 것. 보기도 전에 안다. 흔들면 찰랑이는, 가득 찬 물병이다. 잠시 오염을 생각했다가, 이제 거칠게 터지는 기침에 속절없이 뚜껑을 연다. 한 모금 들이키면 머릿속까지 상쾌하다. 감각 이후에 소리가, 이후에 시야가 트인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비에 젖은 강아지도 어쨌든 개새끼 아,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잭은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악셀을 밟으며 그리 생각했다. 아버지의 65번째 생신을 거대하게 망치고 온 잭은 거대한 생신 선물을 드렸다며 자조적으로 웃었다. 잭의 휴대폰이 쉴 틈 없이 웅웅거렸다. 아마 형, 누나, 아니면 어머니일지도 모르는 번호일 거다. 내비게이션에서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경...
아이들은 고민했다. 아이들이 숲에서 빠져나가려면, 자신들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해야 했다. “차라리, 술래잡기를 할래? 3일간 잘 느꼈잖아. 우리, 이렇게 무작정 생존하면 답도 없어.” “그건 그렇지. 하지만 원래 약속한 건 생존이었잖아. 그런데 갑자기 바꾸는 것도 이상해. 뭔가 꾸미고 있는 것 같아.” “하긴, 그것도 그래. 4일만 버티면 되는데, 굳이 이...
카티아는 밀라르카의 눈웃음을 무시했다. 보지 않았다. 거리를 두었다. 밤산책 이후로, 함께 있으려 하지 않았다. 작은 동물들처럼 경계하고, 깨작거렸다. 멀어진 걸 확인하고서야 모이를 쪼았다. 밀라르카는 아무말 없이 미소 지었다. “왜 그렇게 쳐다보는데요.” “글쎄요.” 이야기를 하면서도, 두 사람의 눈은 마주치지 않았다. 벽에 계속 등을 바짝 대는 탓에 카...
2022년에도 여성민우회의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콘텐츠 영업팀으로 활동했습니다. 2022년에는 21년과 좀 다르게 진행되었는데요. 격월로 추천과 영업을 하기보다 오프라인 행사도 있고 했던 것 같아요. 아마 2023년에도 진행될 것 같은데 또 어떨까? 하는 기대와 궁금증이 드네요. 아래는 편집되지 않은, 제가 제출했던 리뷰 모음입니다 :) 다른...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 끝까지 뒤집어썼다. 하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려 할수록 잠은 점점 달아났다. 눈을 하도 세게 감았더니 경련까지 일었다. 수도 없이 몸을 뒤척였지만 머릿속에 튀어오르는 생각들을 도저히 막을 길이 없다. 결국 이불을 치워내고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난 원래 인간이었어.’ ‘왜 내가 갑자기 자살을 했을까.’ ‘네가 사고로 죽었어.’ 베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