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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경 고 ] 본 웹소설 ' 전생천마 환생하니 잔다르크인것에 대하여'의 글과 표지, 동영상 및 일러스트등 일체 저작물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권자 drphilgrim」의 지적 재산으로서, 저작권법 제 136조 1항에 의거 저작권자의 동의없이 불법다운로드,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무단유포 및 2차적 저작물작성으로 도용시 - 5년이하의 징역 ...
#.26 호기심, 두 번째 자리에 앉자마자 수현은 테이블로 돌아오던 길목에서 챙겨온 숟가락으로 머쉬룸 수프를 먹었다. 마치 식사하기 전 속을 달래는 의식을 진행하듯 호로록 호로록 수프를 떠먹고는 순식간에 비워낸 자기 그릇을 옆으로 치웠다. 그리고 소매를 걷어붙이고서 폭립을 집어 들었다. 입도 작은 게 제 딴에는 크게 벌려가며 뼈대에 붙은 살을 수현은 열심히...
"교황청입니다!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세요!" 그렇게 외친 것은 디젤이었다. 서구 종교계에서 교황청의 위치는 절대적. 마치 헌병대와 같은 그들의 등장에 검붉은 로브를 입은 신도들은 얼어붙었다. 다른 무기와 장식, 특히 1선의 방패병들이 들고 있는 것은 십자군의 표식. 잘못 대응했다가는 종교를 불문하고 신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인식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랬다....
타타타탕! 타앙... 타앙... 나무들 사이로 총성이 울려 퍼졌다. "한국으로 배치돼서 당분간 총격전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은빛 머리를 한 남자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나무들 사이를 뛰어 다녔다. 그의 배는 이미 몇 개의 구멍이 뚫려 검은 연기를 스멀스멀 뱉어 내고 있었다. "자, 봤지? 별거 아니야!" 한 고위 신도가 앞장서서 추격대를 격려했다. 그녀는 로...
"젠장, 2단계는 어디 가고? 정리도 안 된 개싸움에 우리 같은 고급 인력을..." 성기사 레이먼이 투덜댔다. 큰 키에 짧은 금발 머리를 하고 화려한 갑옷, 금빛으로 장식된 검과 방패를 든 그의 모습은 마치 소설 속에 나오는 주인공과 같았다. "그러게 내가 용병질은 그만 하자고 했잖아." 그의 동료 라이언. 역시 성기사로, 명예와 품격을 중시하는 성격이었다...
목적지에 가까워진 까마귀는 이내 땅으로 내려왔다. 까마귀는 검은 안개로, 검은 안개는 다시 검은 후드티를 머리에 눌러쓴 사람의 형태로. 주변의 울창한 숲을 한바퀴 둘러본 그는 곧 발걸음을 내딛으려 했다. 그 때. 타앙 그가 첫 발걸음을 내딛자마자 거대한 총소리가 산 전체에 울려퍼졌다. 죽음은 가슴팍을 움켜쥐었다. "맞았나?" 상황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검은 남자가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오늘은 좀 늦었나." 동이 터오는 것을 본 남자는 중얼거렸다. 골목길 끝에 도착한 건물에 들어간 남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텅 빈 집으로 들어갔다. 식탁 위에는 메모지와 볼펜이 놓여져 있었다. "오늘은 낮에 들어올 것 같네요. 아참, 교황님이 준비를 부탁하셨어요." 남자는 메모를 가볍게 내려놓았다. 냉장고 문이 열리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늘 인사를 하던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잠이라도 자는 걸까. 아니면 새로 사 준 핸드폰을 가지고 놀고 있는 걸까. 별 생각 없이 방문에 노크를 했지만 오직 불안한 침묵만이 들려 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른 방으로 가 문을 두드리자 금새 대답이 들려 왔다. "수아가 없는데, 어디 갔는지 들었나?" "예? 아니요...
"안녕. 나는 너야." 까마귀가 대뜸 말했다. "...나라고?" "그래. 너야." 아침부터 납치를 당하지를 않나, 이제는 까마귀가 나라고 주장을 하다니. 별 일이 다 있네. 어디로 들어왔는지, 어떻게 말을 하는지, 나라는 것이 무슨 소리인지. 물어볼 것으 너무 많았지만 지쳐서, 그게 무슨 뜻인지 물어보고 싶은 생각조차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래...
'신도'들이 안내해준 방은 작지만 아늑했다. 깨끗한 침대와 탁자, 작은 TV와 화장실이 달린 방은 내가 지금껏 지내 온 어떤 방보다도 깨끗하고 넓고 쾌적한 곳이었다. "호텔 방 같지?" 방 안을 둘러보고 있던 도중, 비나가 문간에 기대어 말했다. 호텔에 가본 적이 없어서 몰랐지만, 호텔은 이렇게 생겼구나. "필요한 게 있으면 얘기 해." "...식사는요?"...
"인사할게. 내 이름은 비나. 영생교 아이움의 예언자야." 갑자기 확 짜증이 났다. 소중한 사람이 없다면, 누가 죽어도 상관이 없다. 나 자신조차 소중하지 않고, 내 목숨조차 버리기로 했다면, 영생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그런데, 고작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이 슬프다고 난리라니. 배부른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게 나랑 대체 무슨 상관인데요."...
눈을 떠 보니 나는 작은 방 안의 의자에 밧줄로 묶여 있었다. 창문조차 없는 좁은 콘크리트 방 안. 여긴 어디지, 라는 생각보다 그저 공포와 불안만이 몰려왔다. 무서운 꿈을 꾼 것같기도 하고, 아니면 그저 이 상황이 무서운 것 같기도 하고. '일어났어?' 라는 말을 해 주는 사람조차 없었다. 정신이 또렷해지자 머리가 아파 왔다. 구역질이 나왔지만 토는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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