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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마녀'예로부터 전해 오는 유럽 등지의 민간 신앙에서, 사람에게 해악을 주는 마력을 가졌다는 여자. 주문과 마술을 써서 갖가지 해악·병·죽음 등을 가져다준다는 여자. 또는.... 악마와 같은 여자. . . . . 예로부터 '마녀'에 관한 인식은 매우, 무척이나 안 좋았으며 부정적이다 못해 '악'이라고 불리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수상한 움직임아 보...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이렇게 평화로운 숲에 들어와 평화를 깬 아이들이니, 아이들만큼의 몫을 책임지고 가면 되는 것이었다. “어서 가자. 밤새 지낼 곳을 찾아야지.” “…… 응.” 아이들이 머물 만한 곳은 숲의 중심부이겠지만, 숲에 남아 있을 생각이 없어 보이는 아이들은 가장자리만 맴돌며 지낼 공간이 없는지 열심히 뒤지고 있었다. “이제 더 이상...
“어, 김대리님 내일 오전 회의자료 지금 좀 부탁드려요.“ “네 지금 보내드리겠습니다.” . . .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텅 빈 회사 오늘도 공허한 집에 들어가기 싫어 다 끝난 업무를 검토하고 또 검토해 본다. 모니터 아래로 들어오는 빨간 메일 알림 하나가 눈에 띈다. “..20살?” “조그마한 게 뭘 알기나 하고 지원한 거야?” 더러워진 집안과 밀린 ...
'그것'을 처음 본 것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식을 마치고 나오던 순간이었다. 또래보다 조금 더 춥게 옷을 입고 또래보다 조금 더 큰 신발을 대충 걸친 내가 정문을 나섰을 무렵. 두세명씩 짝을 짓지 못하면 도태가 되는 듯한 눈초리를 주는 그런 어리숙한 인영들 속에서 그저 무심하게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아니 애초에 '그것'에게는 눈이라고 할 것이 없었다. 그...
조진이와의 첫 만남?은 내 병실이였다.의사선생님과의 진료시간을 가지기 전, 엄마에게 친구가 병문안을 올 거라는 얘기를 들은 나는 바짝 긴장했었다. 정신을 차린 뒤, 구멍이 숭숭 뚫린 기억들 사이, 그 어디에서도 나 자신에 대한 기억은 존재하지 않았다. 옛말에 그런 말이 있지 않은가. 끼리끼리 논다고. 당장 병원에서는 어디에서도 나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었기에...
노을이 내리기 전에, 트럭은 서울 북부의 한적한 동네에 도착했다. 이겸은 도로 표지판으로 이곳이 노원구임을 알았다. 학교의 위치는 대체로 기밀사항이지만 근처에 오면 티가 날 수밖에 없다. 법적으로 학교 근방에는 3층 이상의 건물이 있을 수 없고, 어린이보호구역이라고 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할 법한 가게가 있는 것도 학교 근처...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딸식아?" "올만이야! 아빠!" ""아빠아???!!!"" 딸식 브래드의 양녀 외형:새하얀 식빵위에 앞 머리같은 딸기잼이 발라져있다. --- 여기는 브레드 이발소. 모든 디저트가 찾아와 다시 태어나는 신성한 이발소. 저는 윌크에요. 사장님과 초코가 오기 전까지는 이 이발소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었어요. 한 식빵 숙녀분이 오기 전까지는 오늘 하루도 평화롭게 ...
''쓰윽..'' 지금 살인된게 누구냐고? 나야..내가 누구냐고? 나는 선화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이지.. 선화엔터테인먼트는 대학민국에서 엄청나게 큰 기획사고... 내꿈은 아이돌이였어 그래서 연습하고 또연습하고 연습... 연습연습 연습... 연습만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드는거야 내가 뭘하는거지? 갑자기 현타가 오기도 하더라 뭐..그렇다고 포기하기엔 내 실력이 아깝...
약초꾼은 뒤를 쫓았다. 멀지 않았다. 험한 산길, 흔적 수준인 길, 조금만 멀어져도 인영이 보이지 않았다. 한 번, 두 번, 세 번. 약초꾼은 두 사람을 놓쳤다가도 득달같이 따라붙었다. 밀라르카가 돌아보았다. 흘긴 눈이 약초꾼의 눈동자를 헤집었다. 약초꾼이 주저앉았다. 심장이 제 자리를 벗어나려는 듯 발버둥 쳤다. “귀, 귀신. 귀신이야…….” 약초꾼이 가...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미우입니다.♡ 미우의 작품을 읽어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유나 너무 귀엽고 ㅠㅠ 시연과 찰떡인거 같아요. 시연도 유나랑 나올때 더 매력적인거 같고, 이 커플링 밀어보려구요. 기대해주세요.😁
아슬라를 깨우러 가는 길은 형산이 나정과 함께 부엌에 들르면서 조금 늦춰졌다. 마리한이 부엌에 오기 전까지 수리모는 정성들여 누룽지를 끓였다. 아슬라는 궁에서 지낸 후로 가족이 아닌 사람 중에서는 두 번째 손님이었다. 곱게 풀어질 만큼 누룽지를 잘게 부수고 그늘에 말려둔 버섯과 채소 자투리를 달여 육수를 냈다. 누룽지 남은 것은 다시 보자기로 싸서 시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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