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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비와 아기를 두고 혹시나 근처에 있을지도 모르니 일단 가까운 집 부터 막무가네로 들어가 우유 있냐고 물었지만 아쉽게도 근처에선 우유를 구할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털던 집의 주인이랑 강도'였'었던 것들은 대충 발로 치우고 우유가 아니더라도 챙길 수 있는건 챙긴채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애가 생겼으니 아무래도 돈 나갈 곳이 많아질테니까 챙겨둬야지~ 이비가 ...
트위터 HRNa (@yura19350121) 님 작품 이사 지원 이벤트 조건 충족용으로 올리는 유료 글입니다. 옛날 일러가 안 보여서 지금 백발 일러만 올려 둡니다. 오리지널 일러는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하도록 할게요 (라고 써놓고 언제 추가할지 모름)
눈을 떠 보니 창 밖에 저물어 가는 오후의 햇빛이 눈에 보였다. 잠들었던 건가? 어느 새? 분명 아침 식사를 하고 방에 돌아온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침대에 눕자마자 그간의 피로가 한 순간에 몰려와서,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던 걸지도. "일어났어?" 고개를 돌리자 침대 옆에 앉아 있던 다크가 날개를 펼치며 인사해 주는 것이 보였다. "...내가 얼마나...
어차피 새벽녘이라 이제 잠을 청하기엔 늦은 시각. 이렇게 된 거 함께 비행 연습이나 해 보자는 아저씨의 말에 집 밖으로 나선 것은 해가 뜰 무렵이었다. 밤 사이 한가득 어둠을 품은 하늘이, 갓 모습을 드러낸 아침 햇살을 품 속에 받아들이는 모습 속으로 나와 아저씨는 양 손을 잡고 회전하며 날아올랐다. 머리카락과 함께 어느새 하얗게 변해 버린 내 날개가 아저...
입술에 닿은 부드러운 감촉이 천천히 떨어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 눈을 뜨자, 나는 하얀 이불 위에 누워 있었다. 하지만 눈 앞에는, 눈을 감기 전에 보았던 아저씨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여, 여긴...." "어서 와." 침대 옆의 소파에 앉은 다크가 날개를 퍼덕이며 인사를 건넸다. 여긴, 식스 씨의 집인가...? "어, 어째서...? 나는 분명히 ...
콰앙! "혀, 형님!" 죽음이 거칠게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다크가 그를 보고 소리쳤다. 고개를 돌려 보니, 다크가 앉은 소파 옆의 침대에는 수아가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 얼핏 보면 잠에 든 것 같은 모습. 하지만 죽음은 그녀의 몸에서 흘러 나오는 어둠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보다 강한 어둠. 그것은 명백히 죽음의 힘이 아닌 수아의 것이었다. "일...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그 아이, 페리아 만스의 딸인 거지?" 의문형으로 말했지만, 식스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기에 죽음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역시 그렇군. 그녀가 낳은 딸이 어딘가에 살아 있을 것이라고 추측하기는 했지만...." 식스는 죽음을 흘깃 바라보았다. 그 눈빛에서 의심의 기운을 느낀 죽음은 손사래를 치며 뒤로 물러났다. "아...
"그래서, 뭘 찾아야 하는데?" 식스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여러 해킹 툴들을 화면에 띄우고는 손가락을 늘려 뚜두둑 소리를 내며 스트레칭을 했다. "음, 1장로 녀석이 숨기고 있는 게 있는지 좀 확인하고 싶은데." "당신이 가지고 있는 파일과 다른 게 뭔가, 알고 싶다는 거지?" 교황이 끄덕이자 식스는 곧바로 능숙하게 해킹 툴을 다루며 어딘가에 접속을 시도했다...
"마음은 고맙지만, 너와 사귈 순 없어. 너는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딸이니까." 침대에 걸터앉은 채 아저씨는 그렇게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가장 먼저 든 감정은은 배신감. 살면서 가장, 처음으로 사랑해 본 사람이 나를 버리고 간, 살면서 가장 원망했던 존재를 좋아했다니. 그 뒤로 든 것은 허탈감. 내 인생을 이렇게 만든 그 엄마라는 사람 때문에, 나는 아저...
"무슨 말인데?" 아저씨는 침대에 걸터 앉은 채 물었다. "그러니까... 그...." 막상 입을 열려고 하니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나는 한숨을 크게내쉬고, 다시 그케 숨을 들이마쉰 뒤, 이야기를 꺼냈다. "교황청에 가는 이유, 뭐냐고 물어봤죠?" "...그랬지." 아저씨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대답했다. "아저씨 때문이에요." "그래, 그러니까...." "아뇨...
잠시간의 적막이 흐른 후, 아저씨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갈게. 쉬는데 방해한 것 같아서 미안해." "괘, 괜찮아요." 문을 열고 나가는 아저씨의 뒷모습이 다소 쓸쓸해 보여서 나는 그렇게 말했지만, 전혀 괜찮지 않았다. 바티칸에 가지 않아도 된다니, 그런 말은 바티칸으로 출발하기 전에 했어야지. 나는 침대에 걸터 앉은 채로 아저씨가 했던 말들을 되새겼...
"잘 먹었습니다!" 가장 먼저 식사를 시작해 가장 마지막에 마친 디젤 언니를 마지막으로 식사가 끝났다. 하얀 벽 가운데 난 좁고 기다란 창문 밖으로는 벌써 어두워지고 있는 하늘이 보였다. "입에 맞았으려나 모르겠네. 워낙 여러 곳에서 오신 분들이라...." "쓸데 없는 걱정을 하는군, 식스." 교황님은 껄껄 웃으며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모두 자기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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