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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아주 오래된 연애 12 하루 종일 핸드폰이 조용했다. 주원에게 연락이 오더라도 절대 받아주지 말아야지 굳게 마음 먹었던 일이 무색하게 주원에게서는 그 어떤 연락도 오지 않았다. 오후 네시가 넘어갈때쯤이 되자 온몸에 기운이 빠지며 헛웃음이 났다. 그 꼬맹이가 뭐라고 강력계 형사를 이리도 긴장시키는지 모를 일이다. 동식은 주원이 쉬이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 짐작...
“아저씨. 정말 우리를 팔 거예요?” 내가 패브릭 소파에 등을 기대며 물었다. 맞은편의 일인용 소파에 앉은 용달 아저씨가 괴로워하며 얼굴을 감쌌다. “어쩌겠냐...... 교주가 팔라는데......” “탈출하게 해 줄 테니깐 학교로 가라면서요.” “그랬지, 그랬는데.......” 깔끔한 응접실. 네 사람이 모인 이곳은 북유럽풍의 가구들로 세련되게 단장되어...
다음날 아침 먼저 눈을 뜬것은 진혁이었고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 잠들어있는 현정에게 걸어갔다. 어젯밤에 현정이 보고 싶어서 술을 많이 마신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 상황들이 기억나지 않았다. 술을 마시고 자제력을 잃은 자신이 본능적으로 현정이 보고싶어서 찾아왔겠지... 깨어있었으면 자신에게 차가운 말을 했을 현정이지만 잠들어있는 현정은 마음껏 눈에...
반고요는 지천둥과 대화가 끝나자 급할 것 하나도 없다는 듯,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평소 걸음대로 내게 다가왔다. 첫걸음부터 마지막 걸음까지 내 눈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온 반고요를 두고, 나는 나도 모르게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 그의 깨끗하고 반질거리는 구두에 닿았다. "신문부한테서 얘기는 들었는데." "......" "나한테 할 말은." "....
*유료선 밑으로 체벌 씬 3천자 (포스타입 기준 공백 포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체벌 씬을 제외한 내용은 무료분과 동일하기 때문에 체벌이 거북하신 분들은 무료분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화 이후로 직접적인 체벌 분량은 없을 예정입니다. 임파시발은 #학원 #청춘 #사건물 이었던 것입니다...! (이제야 정해진 노선) 반고요는 지천둥과 대화가 끝...
만도, 벌떡 일어난다. 사람들, 만도를 일제히 바라본다. 만도 (방백) 피곤하고, 아주 피곤하군. 어쩐지 잠이 잘 안 온다 했어. 왜지? 낮잠도 자지 않는데 밤에 잠이 안 오는군. 또 밤에 잠에 못 들어도 낮에 잠이 오지 않고...... 피곤해, 아주 피곤해...... 만도, 쓰러진다. 사람들이 모인다. 암전. 만도 (방백) 피곤하군...... 졸리진 않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지상은 더없이 비옥했다. 쓸모없이 크기만 했던 침엽수는 오간 데 없고 더없이 푸르다. 새 주인들은 공룡 따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았으나 그렇기에 다루기도 쉬워 보였다. 그러나 그 기쁨에 취하기도 잠시, 천상과 전혀 다른 공기와 온기에 문뜩 눈이 떠진다. “이브, 이곳이 지상이라는 곳입니까?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이곳도 많이 변했네요. 우선 프로...
지은은 속으로 이름을 곱씹어보았다. '설아..' 인물과 이름의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지은과 설아 둘 사이에 다시금 어색한 침묵이 찾아왔다. 곧 영화가 시작될 것이었고, 영화가 시작하기 전까지 이야기를 마칠 수 없는 소재들만이 둘의 머리를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둘은 차라리 입을 닫고 있기로 결심한 듯 조용히 화면만 쳐다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집 어디갔어!""네, 네!?"흔들리는 눈동자. 노골적으로 회피하는 시선. 미묘하게 씰룩이는 입가. 이건 만들어낸 표정이다. 틀림없어."혜, 혜은씨도 차아암…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오…"회사가 사라지던 날과 똑같았다. 기본적인 가구만 남은 채 텅 비어버린 집 안과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요정들까지."내 집 어디갔냐고 이 뻔뻔한 엘프야!""여, 여기 있잖...
“우리를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사례는 충분히 할테니” 줄곧 단답만 하던 금발 머리 남자의 목소리를 처음으로 제대로 듣게된 순간이었다. 루젠은 그를 보며 분명히 답을 했다. “글쎄요, 미안하지만 제가 보일 수 있는 호의는 여기까지입니다.” 루젠이 다시 가던 길을 가려고 하자 옆에 있던 갈색 머리의 남자가 그를 붙잡았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하시오....
. . . . . 「 면책 [面責] : 마주 대하여 책망함. 면책 [免責] : 책임이나 책망을 면함. 」 알코올 냄새가 가득한 곳, 사람들이 바쁘게 오가는 응급실 한 구석에 루크가 팔짱을 낀 채 벽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다. '삐ㅡ 삐ㅡ삐ㅡ' “아윽......” 그의 앞에 나란히 놓인 두개의 침대에는 조금 전 그와 함께 했던 두 형사가 붕대를 감은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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