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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frighten little, turn off your radio now. 속보입니다. 곧 전례 없는 태풍이 북상하여 덮칠 것으로 예상되어, 시민 분들은 이에 대비하여 안전 수칙을... DanCe, DAnCe, DANCE!! 여자는 온갖 그래프와 참고 영상으로 겁을 주는 텔레비전을 껐다. 안전 수칙을 지킨다고 해봤자, 자연재해 앞에 인간은꼼짝없...
수업을 마치고 건물 밖으로 나가던 정우가 정문을 넘는 순간 어색함에 발을 멈추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천천히 다시 앞을 봤다. 눈 앞에는 가끔씩 들리던 편의점이 보였고 그 고갯길을 내려가면 곧 바로 역이었다. 어색한 풍경이었다. 항상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박차고 이 길을 달려 나갔었기 때문에 뒤를 돌아보거나 앞을 볼 여유가 정우에겐 없었기에 정지된 ...
연말에 분명 마가 낀 게 아닐까 싶었다. 그게 아니라면 한 달 사이에 병원을 두 번이나 올 일은 없지 않은가. 빳빳하고 하얀 침대에 걸터앉아 발치를 내려다봤다. 바닥에 닿지 않아 조금씩 흔들리는 맨발을 따라 시선도 왔다 갔다, 무료한 한숨이 흘러나온다. 톡톡 노란색의 액체가 투명한 관을 따라 아래로 떨어지고 간호사가 바늘을 잘못 찔렀는지 아님 녀석이 억세게...
멸망하는 세계를 지켜보며, 고원은 뼈저린 후회를 했다. 외마디 비명 조차 없이 쓰러진 동료들에게 차마 손 한 번 뻗어 보지 못한 채로, 고원은 사무치는 원한을 품었다. 사람의 피를 온통 뒤집어쓰고서도 열 없이 웃는 낯으로 자신을 내려다 보는 너를 황망히 바라보며, 고원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신에게 빌었다는 말이다. -너를 죽일 기회를 달라고. 고결한 영웅이...
'왕자님과 공주님은 서로 사랑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동화처럼 아름답고 쉬운 엔딩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기현은 터져 나오려는 한숨을 막기 위해 입안의 말랑한 볼살을 혀로 꾹꾹 밀었다. 수면 부족으로 인해 생긴 구내염 때문에 혀끝이 따끔했다. 이기현은 활짝 열린 블라인드 밖을 흘끔 훔쳐보았다. 실내를 가득 채우던 흰 볕이 어느샌가 오묘한 주...
패트릭의 양심선언으로 희은이 한국으로 가게된 이유를 알게된 케이는 머리가 터질 것 같이 화가났지만 일단 진정했다. 세진을 처음봤을때부터 희은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정도면 그 집착이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패트릭의 말에 따르면 지금 희은은 세진의 집에 있고 세진이 가지 못하게 막고 있는 건데 케이는 최악의 경우 납치로 경찰에 신고할 생각이었다. 그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함께 감상하시면 더 좋아요 👇👇 Seori- Dive with you (feat. eaJ) (1시간 반복재생) - ep8- Like you a little 바람소리가 세차게 밀려온다. 허나 이 감각은 신기루 같은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신기루였을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마녀의 꾹 다물린 마음처럼 닫힌 채 한 번도 열린 적 없는 저 창문에 사실은 조그...
그날 밤, 원아는 일기를 썼다. [정현유. 현유가 이주에 왔다. 맑고, 밝고, 투명한. 햇살같은 여자애. 어쩜 그렇게 예쁠까? 연한 눈동자도, 그 웃음도. 투명한 머리카락. 만져보고 싶다. 신기해. 근데 그 애는, 어딘가 슬프다.] 원아는 펜을 내려놓고 기지개를 쭉 켰다. 오늘 하루 동안 든 많은 감정들이 척추를 타고 꼬리뼈까지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이 들었...
속이 뒤집어졌던 황제와의 만남이 끝나고 김예수는 머무는 방에서 나가지 않았다. 아니, 나갈 필요가 없었다. 딸랑 딸랑 "거기 누구 있나요?" 김예수는 침대에 누워 탁상에 있는 핸드벨을 흔들며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러자 닫혀 있던 문을 열고 사람이 들어왔다. "부르셨나요, 예수님" 김예수를 향해 예를 갖추고 고개를 조아리는 모습과 차림새를 보아하니 김예수의 ...
정 대표는 의리 있는 인물이었다. 지은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기 위함인지, 지은의 실력을 믿어서인지 김형건과의 일이 있고 난 이후로 정식으로 지은의 팀에 사건을 맡기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반드시 지은을 통해 일을 시켰고, 지은이 그 일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도록 당부했다. 주로 규모가 작은 계약 자문 건들이었지만, 그래도 지은에게는 소중하고 중요한 첫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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