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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떨리는 마음으로 아카데미에 조금 더 일찍 등교했다. 아직 교복이 도착하지 않아 사복차림으로 왔더니 더 눈에 띄는 듯 했다. 난 분명 첫교시 시작 30분은 일찍 도착한 것 같은데 학생들은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 돌아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서 교실 박살냈던 그 날의 선생님에게 찾아가 사과의 말씀부터 드렸다. 그러자 어제의 그건 사고였다며 괜찮다...
"뭐라구요?" 내 귀를 의심했다. 저 사람 유산이라고 한건가? 갑자기? "내가 죽기 전, 내가 가진것들은 최대한 돈으로 환산할테니 소연이 네가 받아주면 좋겠구나. 원래는 건물이라던가 남겨주고 싶었는데 내 흔적이 남은건 싫어할거 아니니." "...결국은 아줌마 손을 탄걸 제가 받을거라 생각하세요?" "아하하! 돈에는 죄가 없지 않니? 그걸로 소연이 네가 좀 ...
무명이 CCTV 열람을 허락받는 물음에 아이 찾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보여기에 흔쾌히 승하였고 CCTV 화면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함께 갔다. 무명은 식당 문 앞을 볼 수 있는 CCTV를 제일 먼저 보았고 그때 아이는 몇 명이 있었는지 수를 세었다. 하나... 둘... 셋... 마흔여덟... 식당 앞 아이의 수는 마흔여덟이었다. 사라진 아이는 자신과 함께 ...
어느덧 밤 9시가 되었다."전세 내고 오는 건 느낌이 또 다르네. 우리 동생이 초대해주니 더 그래."가게 문을 닫고 손님을 들였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저 미운 얼굴마저 반가웠다."차 드릴게요.""종업원씨 어디 아파?""그냥 좀 피곤해서요.""쉬엄쉬엄하고 그래. 건강이 먼저잖아."에일린의 초대에 기분이 좋아진 것일까. 저쪽도 평소처럼 으르렁거리지 않았다."필...
그 손님은 성훈일까? 그가 나간 뒤에도 곰곰이 생각해보았지만 아무래도 그는 성훈일 수가 없다. 우리는 따로, 또 같이 섬을 빠져나왔다. 목숨이라는 담보를 바쳐 서로의 생사를 알지 못하고. 하지만 불길 속에 뛰어든 성훈이 살 수 있었을까? 그의 죽음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살았다고 해도, 아니, 그런 가정은 하지 않아야겠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리니...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형, 최 이사님, 태규형." "주현씨 문 좀 열고 말하자. 응?" "아뇨. 대답해주시면 문 열어드릴게요." "...어떤 거 물어볼건데?" 주현은 똘똘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잔머리가 밝았다. 가끔 담을 넘어서 수업을 째거나 할 때 어떤 식으로 학생주임의 시선을 돌려야 할지 알았단 소리다. 그러니까, 주현이 할 말은 정해져 있었다. 자신을 도와달라고 하던 목소...
거절할 수도 없는 선물을 받았던 날, 켈란은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다. 웬일로 꽃다발을 받았냐고, 남는 꽃다발을 친척이 선물해 준 것이냐는 가족의 질문에는 대강 그런 맥락이라고 둘러대고, 손재주라곤 조금도 없는 손으로 애써 싸두었던 꽃다발을 풀어헤쳐 꽃병에 꽂아두고, 침대에 누워서도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두었다가 내일 학교에 가야 한다는 생각만으로 눈을 ...
남자는 동향 사람이니 알려주는 정보라며 닉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빠르게 속삭였다. 조에는 종업원을 불러 남자의 술값까지 다 계산했다. 남자는 일행에게 말을 걸어 오기전에도 상당히 많은 술을 마신건지 조에는 처음으로 네레우스의 넉넉한 봉급의 쓸모를 느꼈다. 남자는 호탕하게 웃으며 혹시 도움이 필요하거든 주목나무와 매 상단에 가서 자신의 이름을 대면 한...
내 방문은 열려 있다. 혹자들이 말하는 꽃동산과 바로 연결된 내 방이다. 내 잠을 항상 괴롭히던 소음, 기억. 그 아이의 웃음소리. 눈을 깜빡였다. 밤이 되었다. 밖에서 들리는 소리는 벽이 없는 내 방에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들어온다. 덕분에 바깥의 소리, 냄새, 온도, 날씨를 몸으로 항상 느낄 수 있다. 원한 적이 없지만, 밖의 시간과 내 방의 시간도 점...
- 소설은 소설로 만 봐주세요. -댓글, 추천은 작가에 큰 힘이 됩니다.^^ -BL소설에 오메가버스가 배경인 로판Bl입니다. 읽기전 참고해주세요. -BDSM,스팽킹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밑에 있는 결제창에는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말만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소장용으로 걸어놓은 결제상자입니다.) 고민하고 있던 해리는 뒤에서 느껴지는 포근하면서...
"벤자민 몬테." 데일 라벤우드가 어깨를 으쓱였다. "영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술에 취한 남자의 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루시아는 남자가 위풍당당해지는 모습을 보며 초록 문을 연 이래로 느낀 기시감을 알아차렸다. 벤자민 몬테! 그는 영국에 피아노 열풍을 불러일으킨 남자였다. 루시아 또한 그의 얼굴을 신문에서 본 적이 있었다. 지금처럼 수염이 덥수룩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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