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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ㅡ 무거운 몸에 주변을 둘러보자 서태웅이 자신을 꽉 끌어안고 있었다. -아이씨...여우놈 때문에 더웠구ㄴ....뭐? 여우놈????? 야!!!! 서태웅!!! 니가 왜 여깄어 이 여우자식아!!!!! 미국에 있어야지!!!! 강백호는 바락 소리지르며 서태...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 그날의 기억을 지울 수만 있다면. 양호열은 몇 번이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다. 강백호가 책상을 등으로 받치고 넘어지던 순간과 식은땀을 흘리며 몸의 균형을 잃고 쓰러지던 그 순간까지. 모두 기억에서 지울 수만 있다면. 아니 카세트테이프를 거꾸로 감듯이 그 순간의 뒤로 돌릴 수만 있다면. 없던 일로 넘길 수만 있다...
음…… 계쏙 기억이 낫다가 안낫다가 하는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왜 이러지.” 지금까지 기억나는 걸 정리해보자. 그러니까…… 가까운 것 중에 어제 뭐 했는 지를 기억하려고 했다. 사실 어제라고 하기도 묘한게 이 집에 들어온 계기조차도 기억이 안났으니 뭔가가 이상하긴 했지. 근데도 왜 아무런 생각도 없이 계속 편지만 읽고 있었는 ...
'챙! 챙! 챙! 챙! 챙! 챙!' "하!" 금빛 남자가 내지른 기합과 함께 하늘을 가르며 공중에서 맹렬히 부딪히는 금빛과 상아색 존재는 얼핏 보면 바람과도 같이 날쌔서, 닌자같이 멋있는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서로 자존심과 있는 것을 전부 부딪치며 가문의 영광을 걸고 싸우는 두 유치한 어른이 만들어내는 싸움 속 빛에 불과할 뿐이다...
밤의 공항은 한산했다. 그래도 여전히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은 있다. 저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늘길에 오르는 사람들. 밤 시간대에 공항을 와보면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사람들은 여행 목적으로만 이 나라, 저 나라를 오가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엔진을 켜 두어 새액 하고 굉음이 울리는 비행기에 오르며 새삼 생각한다. 정말 야반도주라도 하는 것 같네. 고된...
바스티앙을 바라보는 세이엇은 고요해 보였다. 한 때 시얼로샤의 왕비었던 세이엇과 국왕인 프리드리는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사이지만, 꽤 금슬이 좋다는 이야기가 국민들 사이에 만연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죄인으로 내몰려 쫓겨나는 일이 어떤 절망인 지 바스티앙은 알 수 없었지만, 그렇다 한들 이렇게 태연한 표정으로 자신을 가둬두고 있는 사내를 빤히 바라볼 일은 아...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함성과 박수가 빙판을 향해 쏟아졌다. 다들 내 이야기 제대로 들어주셨구나? 씩 웃으며 관중석을 향해 인사했다. 좋아. 링크장 접수 성공했다! "고생했다!" "잘했어!"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어요. 김현준은 잘했는데 난 못할까 봐." "우리는 이미 예상했어." "김현준 준클린 나오면 너도 따라가잖아." "하... 이런 것까지 닮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사각사각 사랑거리는 바람, 따스한 햇빛, 사각거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창문 쪽 맨 끝, 비어 있어야 하는 내 옆자리에 웬 처음 보는 여자애가 앉아 있었다. 빛에 반사되어 빛나는 갈색의 긴 머리, 둥근 이마와 코 끝, 봉숭아를 물들인 듯 발그레한 작은 입술. 바른 자세로 공부를 하던 여자애는 내 시선을 느낀 듯 천천히 옆을 봤다. 덕분에 느리게 도는 그녀의...
태현이 웃었다고 한들 달라질 건 없었다. 쉴 틈 없이 엉덩이를 가격하는 거센 매는 이현이 온 몸에 힘을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머리를 밀어냈고 자세를 무너뜨렸다. 바닥에 세게 맞닿은 팔에서 통증이 느껴졌지만 그 직후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훨씬 커서 금방 묻혔다. 가장 심하게 혼났던 그날을 떠올리며 이현은 유지하기 힘든 자세를 무너뜨릴 때마다 발로...
5. 사냥감을 만나다 소설이라. 새삼 아리스는 타다시의 소설에 대해 떠올렸다. 신입 편집자로 시겐샤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전담하게 된 작가가 츠루카이 타츠미.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땐 누군가 싶었지만 자신이 열렬히 좋아하던 탐정 협회장 유마 시리즈의 작가, 타다치 유시카의 본명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아리스는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그리 오래된...
철컥. “동작 그만, 움직이지 마십시오.” 이바라의 수족들이 한 여성을 둘러쌌다. “이런… 댁들은 누구신지?” 무언가 잘 풀리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카드를 섞던 그녀가 입에 문 담배의 위치를 바꾸며 물었다. 주변을 훑는 눈 밑엔 다크서클이 진했다. 그때였다. “으헉, 밀지 마시오!” 검은 복면의 사람들 사이에서 갈색 머리에 정돈 되지 않은 수염을 기른 남성...
밀밭을 둘러싸고 있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작은 집. 문고리와 창틀에 두껍게 쌓인 먼지는 이 집이 꽤 오랜 시간 방치되었다는 것을 연상하기에는 충분했고, 마당에는 그 누구의 손도 타지 않아 엉켜 자란 풀과 잡초들, 규칙성 없이 자란 알록달록한 꽃들이 바람을 맞으며 살랑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영영 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집 앞에 작은 승용차 한 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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